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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이 그리 많으면

....... 조회수 : 9,146
작성일 : 2026-02-06 12:21:40

실물 경제가 살아나야하는데 자영업 최악이래요

가끔 외식하러 나가도 가게 안에 사람이 없고

엇그제는 평일에도 웨이팅 있는 집에 웨이팅이 없고 추워서 배달을 하냐 것도 아니예요

2시간 동안 있었는데 배달 딱 1개 나가더라구요

상가 공실은 넘쳐나고 절대 안 망한다는 미용실도 매물 쏟아져요

 

코로나 유동성 시장에서는 욜로족이 뜨고

오마카세 예약이 줄서고 다들 돈 쓰느라 바빴잖아요 차도 예약하면 수개월 기다려야하고

주식으로 지금 못 벌면 바보라는 글 여기 자주 올라오는데 그렇게 주식으로 전국민이 벌어들이고 있다면

왜 지금은 실물경제가 이렇게 나락을 가나요

사람이 돈을 벌면 가장 값싸고 행복하게 소비하는게

외식이거든요

상가지역 가보면 장사들이 얼마나 안되는지 

앉아서 먹는 사람이 민망할 지경이예요

 

IP : 211.234.xxx.7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2.6 12:2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온라인 세상이라
    밀키트도 좋아진게 많아졌구요

  • 2. ...
    '26.2.6 12:25 PM (202.20.xxx.210)

    지저분한 식당보다. 그냥 대기업이 만든 밀키트가 좋아요.

  • 3. ㄴㅇㅇ
    '26.2.6 12:26 PM (210.178.xxx.233)

    식당도 극과 극이에요
    잘되는덴 줄서서 난리
    아닌데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때문에 손해
    그래서 지역경제 살리겠다고 돈 준다면
    왜 주냐고 난리 난리
    그리고 주식 올라도 이제 얼마나 됐다고
    그거 돈으로 바꿔서 쓰려면 좀 시간이 지나서 안정화 돼야 돈을 쓰지
    지금은 뒤늦게 돈 싸들고 주식창에 뛰어드느개미들까지 들어갈때
    아직 주식 돈으로 소비하긴 일러요

  • 4. ...
    '26.2.6 12:26 PM (125.132.xxx.53)

    부익부 빈익빈인가봐요
    신도시인데 아파트 억넘는 외제차들 많이 줄었어요
    두대씩 끌고 다니던데 많이들 정리했나봅니다
    상가 공실은 더 늘어나고 맛집도 많이 폐업하고
    배달도 많이 안다니구요
    택배 줄어든지도 몇년 됐고 요새는 쿠팡도 많이 줄구요
    강남한복판은 모르겠네요

  • 5. 너무
    '26.2.6 12:26 PM (211.177.xxx.170)

    단순하게 생각하네요

  • 6. 장사하던
    '26.2.6 12:29 PM (118.235.xxx.59)

    사람은 계속 장사해요
    알바 자리도 없고 일자리가 없으니 어떻게든 먹고 살려면 결국 장사나 농사밖에 없어요
    농사는 땅이 있어야 하니 장사밖에 답이 없어요
    근데 빈 상가가 많아 보이는건 자영업자가 줄어들었다기 보다 상가가 너무 많고 핫한 지역이 자주 바뀌어서 그런거 같애요
    외곽지 카페나 음식점은 돈 쓸어담는것처럼 느껴지던데
    주차 잘되는곳에 중년이상 돈 쓸 일 밖에 없는 사람들 대상은 잘 되는거 같아요
    젊은이들 상대하려면 배달이나 편의점
    세상이 변하는것에 민감하게 움직여야 그나마 먹고 살수 있는게 자영업이예요

  • 7. 양극화
    '26.2.6 12:30 PM (222.236.xxx.112)

    울 아들 알바하는 식당은 장사가 너무 잘 된다는데
    부자들은 주식으로 돈이 쌓이고
    코스트코는 요즘 쿠팡 안써서인지 사람 더 많아진 느낌

  • 8.
    '26.2.6 12:3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주식 수익은 현금화해서 인출까지 해야 내 돈

  • 9. ....
    '26.2.6 12:32 PM (211.234.xxx.139)

    평소에도 웨이팅 맛집이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 주식 10년 넘었고 정기모임도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량주 재미없어서 있어도 조금 들고 있어요. 다들 자기꺼는 안 오른다는데 우량주가 지수투자잖아요. 예전 코로나 유동성때는 개잡주고 뭐고 다 올랐을때 실제 사람들이 돈도 많이 썼어요. 뒤늦게 우량주 들어가도 소심하게 버는거죠. 코로나때 저는 수억 벌었어요.
    지금은 다수의 시장이 아니예요.

  • 10. 사람들의
    '26.2.6 12:32 PM (112.157.xxx.212)

    삶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어요
    온라인이 대세
    회식문화 싫어하고 가족이나 혼자 사는게 대세가 돼가고 있구요
    식당에서 모임자주해야 식당도 잘 되는데
    먹는것도 싫어하는 세상이죠
    이뻐지고 날씬해지고 덜 먹고
    게다가 변화기 전기차는 이른것 같고 내연기관차는 안사고
    좀 기다렸다 전기차 사겠다 생각하고 그냥 타고 있죠

  • 11. 해외여행
    '26.2.6 12:33 PM (123.215.xxx.146)

    은 여전한 것 같은데요.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된 상태라,
    없는 사람들은 더 힘들고
    있는 사람들은 해외나 명품 소비로 흥청망청이고
    무엇보다 중산층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결과물일듯요..

  • 12. 이상
    '26.2.6 12:34 PM (110.9.xxx.7)

    지난 몇 십년 동안 경기 좋다는 얘기를 본 적이 없음

  • 13.
    '26.2.6 12:35 PM (112.157.xxx.212)

    주식 10년 넘었는데
    지금 장이 재미 없다면??
    원글님은 주식이 맞지 않는거 아닐까요?

  • 14. ...
    '26.2.6 12:37 PM (211.197.xxx.163)

    주식은 미래의 가치와 성장에 투자하는 거에요
    미래가 불안하거나 성장성이 둔화될까봐
    불안하면 주식이 내리구요
    실물경기에 영향 미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죠
    코로나때 온라인 매출은 대폭 늘어도
    음식점 장사는 잘 안 됐을텐데요

  • 15. ....
    '26.2.6 12:37 PM (211.234.xxx.11)

    저는 우량주 조금 있고 변동성 주식에 많이 투자했었어요. 그걸로 집 대출 다 갚고 차 뽑고 원금 그대로 살아있는데 주식이 안 맞는다면 어떤 사람이 맞는걸까요. 저는 지금은 대부분 배당주라 부부 나눠서 연 3천만원 넘게 나와요.

  • 16. ............
    '26.2.6 12:38 PM (211.225.xxx.144)

    저는 지방에 사는데 맛있는 밥먹는것을 좋아하는
    지인 5명이 1달에 1번 돌아가면서 밥을 사는
    모임이 있습니다
    예약이 안되는 식당은 점심 먹으러 12시 안되어
    도착해도 30분~1시간 기다려야 합니다
    장사가 안되는 식당은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고
    2~3시간이면 헤어지는 경우도 많았어요
    지금은 식당에서 1시간정도 밥을 먹고
    카페 가는 문화로 바뀐것 같습니다
    평일인데도 예쁜 카페는 자리가 없습니다
    평범한 카페도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 17. 코로나때
    '26.2.6 12:4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온라인쇼핑의 편리함을 맛본 사람들이
    다시 오프라인으로 안 돌아 오고 있어요
    그냥 쭈욱 온라인에서 쇼핑을 해요
    집앞까지 배달 오는데 굳이??? 가 돼버린거죠
    이렇게 말하는 저도 주거 임대 건물은 공실 없냐는 문의가 매일 와도
    상가 건물은 절반이 공실이에요 그래서 상가건물
    주거용건물로 바꿀까? 고민하고 있어요
    미래세대는 75% 이상이 온라인 세상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18.
    '26.2.6 12:41 PM (211.234.xxx.141)

    주식이 붐이 오면..
    다들 주식에 돈 털어넣느라 쓸돈이 없어요.
    아파트도 가격상승하면 아파트 사느라 쓸돈이 없구요..
    하여간 어느 쪽이든..
    이런 자본에 돈이 갖다붙는 방식은 실물경제를
    박살 냅니다..

  • 19. ...
    '26.2.6 12:46 PM (223.38.xxx.251)

    서울에도 사람 바글거리는데만 그래요.
    신세계 강남점 명품관이고 식품관이고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본점도 그렇구요.
    아울렛들도 사람 정말 많아요. 인스타에 입소문 난 까페들도 찾아가보면 사람이 없긴요.

  • 20. 백화점
    '26.2.6 12:47 PM (220.73.xxx.71)

    명품관에 바글바글해요
    까르띠에 반클 대기걸어도 대기 마감
    하나 사면 수백만원 수천만원

    성수동 바글바글해요
    맛집 줄서고요

    양극화입니다

  • 21.
    '26.2.6 12:50 PM (222.233.xxx.219)

    흥청망청 쓰는 시대는 저무는 듯 합니다
    특히나 영혼 없는 식당들 너무 많아요

  • 22. ㅇㅇ
    '26.2.6 12:50 PM (182.222.xxx.15)

    주식 불장이 오면
    돈 끌어다가
    주식 예수금으로 넣어요
    주식도 팔아야 현금이고
    현금을 손에 쥐어야 돈 쓰러 나가죠
    주식대기자금이 점점 증가세래요

  • 23. 중간이 없어져서요
    '26.2.6 12:51 PM (59.12.xxx.215)

    중산층이라 불리는 그 중간이 점점 얇아지고 있어요.
    우리나라 대기업 다니는 비율이 10% 정도에요.
    그외에는 아시겠죠.
    하이닉스 인센티브 1억 넘게 받는 곳도 있지만 정말 최소이고 나머지는 최악의 상황을 살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돈 없어요.

    여유가 있으면 맛집 옆에도 한 번 호기심에 가봐요. 정말 맛이 없는지 아직 인기를 못 끄는 것인지. 그런데 여유가 없으면 그런 가게까지 가볼 돈이 없어요.
    그래서 되는 곳만 되는거에요. 큰 맘 먹고 외식하기에 유명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거죠.

    지금 주식 비정상 맞아요. 반도체 하이닉스가 1년전 대비 5배 정도 올랐어요. 삼성도 2배는 올랐죠? 반도체 관련주빼고 주가를 보면 그게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에요.

    이제 잘 정리되어서 중산층이 조금씩 두꺼워 져야죠. 지금같이가면 가망없어요.

  • 24. ....
    '26.2.6 12:54 PM (116.123.xxx.155)

    계엄으로 내수경기 다 죽었던거 생각나네요.
    이재명정부 들어서 내수경기 활성화에 사활을 건 이유가 있어요.
    계엄전부터 윤석열 행태에 주식정리하고 술끊고 허리띠 졸라메고 살았어요. 진짜 불안했거든요.
    물가도 너무 비싸서 코스트코 다니기 시작했고 모든 음식은 집에서 해먹었어요.
    카페는 비싼 곳이라도 자주 갔어요.
    그 습관이 주식으로 꽤 벌었지만 써지지가 않아요.
    계속 이렇게 살 것 같아요.

  • 25. 원글
    '26.2.6 12:55 PM (223.38.xxx.71)

    일리있어요. 어쩌니저쩌니해도 돈이 많아지면 맛있는거 먹고픈건 본능이죠. 더구나 주식으로 번 돈이니 기분이 업~일텐데요

  • 26. ...
    '26.2.6 12:57 PM (59.9.xxx.163)

    솔직히 장사 안된다는 장사꾼들 보면
    가격 터무니없고 맛없고 불친절 쓰리세트니 안가죠
    게다가 그런 투자로 벌었으면 동네 구멍가게 왜가요 가보기 어렵고나 진짜 써야할곳에쓰지

  • 27. ..,
    '26.2.6 12:59 PM (59.14.xxx.232)

    진짜 여기는 경기안좋다는걸 모르더라구요.
    다들 부자들인지.

  • 28. ㄴㅇ
    '26.2.6 1:02 PM (211.235.xxx.225)

    저 지금 앉아먹고있는데 지하주차장에 차 댈 데가
    없을 정도인데요?
    매일 외식하는데 북적북적
    어딜 가시길래 그리 사람 뜸한 곳만 찾아다니실까나

  • 29. .....
    '26.2.6 1:08 PM (211.219.xxx.121)

    이익실현을 해야 돈번거죠... 오늘 하락장에 1년 수익 다 날아갔다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돈번 사람들은 더 힘내서 집사거나 넓혀가려고 돈 덜 쓰지 않을까요?

  • 30. 자영업
    '26.2.6 1:08 PM (115.138.xxx.98)

    시장이 바뀐거 같아요
    승자가 모든걸 가져가는
    소수만이 큰 돈을 만지는 시장
    별 재주없고 투자금도 소소한 서민 자영업자들이 죽어나는 시대
    앞으로 뭘로 먹고 살아야되나 고민 많이 돼요

  • 31. 장사도
    '26.2.6 1:10 PM (49.169.xxx.193)

    부익부 빈익빈인거죠.
    모든게 다 그렇게 재편이 되는듯..

    근데 장사 안되는 곳 가면 이유가 있어요.물가가 올라서 음식 가격도 다 올랐는데
    이걸 이돈 주고 먹겠다고? 그런곳이 많아요.
    성의없이 음식내거나,뭔가 차별성이 없어요.
    장사 잘되는곳 보면 맛도 맛이고,뭔가 달라요.음식이 성의가 있고,이건
    손님 생각해서 내놓거나 장사하는거다 싶은 그런게 있음..

    장사 잘되는곳은 돈을 긁습니다.

  • 32. ㅇㅇ
    '26.2.6 1:11 PM (220.86.xxx.3)

    탕후루, 두쫀쿠 유행하는 거랑 다를 바 없어요.

    국민성이 냄비라 쥐몰이, 선동에 이용당하는거

    한 두번이 아니잖아요.

    주식붐도 마찬가지,

    돈 먹는 사람보다

    뒤늦게 뛰어들어 잃는 개미들이 더 많은 현실.

    그런 국민성을 악용하는 무리들이라니 …

  • 33. ㅁㅁ
    '26.2.6 1:15 PM (14.4.xxx.150)

    저희 동네도 빈상가가 많아요
    외식 물가 넘 비싸요
    허접한데 비싸니 실망하고 뭐 그런듯해요
    해외 나가서 돈 쓰고 그러죠

  • 34. ..
    '26.2.6 1:17 PM (110.14.xxx.105)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오늘 신문에 난 기사에 비슷한 얘기가..
    요즘 젊은층이 너무 돈이 없어서 자영업이 망한답니다..
    20대가 가장 흥청망청 돈쓸 때인데
    우리때완 다르게 요새 20대는 술도 안먹는대요. 돈이 아까워서..
    월세내느라 점심도 편의점도시락으로 때우고. ㅜㅜ

    부동산 투기 잡아야 되요..
    역대급 2030대상 부동산 대출해주고
    윤석열때 최대 50년 대출해줬으니
    그거받고 집산 사람들 ..다 집한채 노예 되서 쓸돈이 없답니다.

    주식은 기업과 실물에 돈이 도는데 부동산 투기가 망국병인 이유죠.

  • 35. 왜 동네식당이
    '26.2.6 1:28 PM (59.7.xxx.113)

    망하나 봤더니 준비 안된 상태로 식자재마트에서 컨설팅해준대로 적당히 인테리어하고 적당한 품질의 식재료를 공수받아 가열만하고 내놓는 경우가 많대요

    그러니 아주 엉망도 없지만 밀키트보다 나을것도 없는 식당들이 많아졌다는 거죠. 공감해요.

  • 36. 왜 동네식당이
    '26.2.6 1:29 PM (59.7.xxx.113)

    동네에 고기국수 판다는 식당이 생겨서 제주고 고기국수 기대하며 갔더니 음.. 인터넷네 식재료 다 팔더군요. 다신 안가요

  • 37. 마자요
    '26.2.6 1:32 PM (175.209.xxx.184)

    저도 외식 잘 안해요. 대기업 레토르트 냉동식품 등이 가성비가 좋고 위생적입니다

  • 38. ……
    '26.2.6 1:34 PM (223.38.xxx.44)

    그 돈이 주식으로 계속 들어가는 거예요.
    은행돈도 빼다 주식으로 다 들어가요.
    시중에는 돈이 안돌아요

  • 39. 그니까요
    '26.2.6 1:55 PM (183.97.xxx.35)

    돈도 안되는 ai 에 빚까지 져가며 투자한
    전 세계 투자가들 기대심리가 무너진듯 ..

    급등락하는 요즘 코스피지수 챠트를 보면
    코스닥 잡주 수준

  • 40. ....
    '26.2.6 2:09 PM (221.151.xxx.65) - 삭제된댓글

    주식시장이 호황이어서 이익 실현한 사람이 있단 건 누군가는 그 이익 이상의 돈을 주식시장에 투입했다는 얘기이니 시중의 돈은 줄어들고, 물론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이 적극적으로 소비할 법도 하지만 일부 계층 말고는 워낙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살고 있어서 웬만해서는 지갑 안 열죠... 아무튼 증시와의 연관 관계를 떠나서 그냥 눈으로 보이는 시내, 도심 풍경은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황량해졌죠. 외식도 음주도 안 하고..차라리 집에서 라면 먹으면서 넷플 보는 게 더 아늑하니까 ㅎㅎ

  • 41.
    '26.2.6 2:10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사람이 돈을 벌면 가장 값싸고 행복하게 소비하는게 외식이라 하셨는데.
    요즘은 그 외식을 동네에서 안하죠.
    맛도 없으면서 가격은 올려받고 차라리 밀키트가 더 낫고 배달이 있으니깐요.
    아님 주말에 드라이브 나가 사먹고 카페가죠.
    서울 인근 대형카페 보세요.
    주말이면 미어터지는거.

  • 42. ...
    '26.2.6 2:12 PM (221.151.xxx.65) - 삭제된댓글

    주식시장이 호황이어서 이익 실현한 사람이 있단 건 누군가는 그 이익에 상응하는 돈을 주식시장에 투입했다는 얘기이니 시중의 돈은 줄어들겠죠. 물론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이 적극적으로 소비할 법도 하지만 일부 계층 말고는 워낙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살고 있어서 웬만해서는 지갑 안 열 듯요... 아무튼 증시와의 연관 관계를 떠나서 그냥 눈으로 보이는 시내, 도심 풍경은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황량해졌죠. 외식도 음주도 안 하고..차라리 집에서 라면 먹으면서 넷플 보는 게 더 아늑하니까 ㅎㅎ

  • 43. ....
    '26.2.6 3:56 PM (112.214.xxx.210)

    여기 매년 실물경제 최악이다 장사 안된다는 글 봤어요. 장사 잘된다 안된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요즘도 유행하는 음식 비싸도 줄서서 사먹잖아요. 빈 상가는 코로나때부터 그렇게 흐름이 바뀐거 같구요. 제 생각에 요즘 다양한 연령층이 건강, 재테크 생각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건강 생각해서 알콜 섭취, 흡연 잘 안하고 그 돈이 운동, 재테크, 여행하는데 사용되는거 같아요. 회식문화도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요?

  • 44. 너무많음
    '26.2.6 4:20 PM (112.154.xxx.145)

    자영업자 너무많아서 그렇죠
    상가도 넘쳐나고
    그 자영업자들 가게 공급 다 소화시켜줄려면
    국민들 하루 열끼는 먹어줘야할껄요?
    상가도 마찬가지.
    그렇게 공실이 넘쳐나도 자영업자들 장사 안되는데
    거기 다 채우면 어찌 될까요?
    아무리 경기가 살아나도 자영업자들 장사는 안될수밖에 없어요
    자사주 소각하는것처럼 자영업자수 자체가 줄어들어야 나머지가 살수 있을듯요

  • 45.
    '26.2.6 4:31 PM (106.73.xxx.193)

    양극화에요. 자산으로 돈 번 사람들 소득은 어마어마해요.
    근로소득이 아니라 그런지 씀씀이도 크고요.
    몇십억씩 번 사람들 많아요.
    쉽게 얻은건 쉅게 잃을 수 있지만…

  • 46. 동네식당
    '26.2.6 10:38 PM (41.66.xxx.13)

    망하는 이유는 더럽고 맛없어서에요.

    위생적이고 맛있으면 줄을 서요.

  • 47. 뭐든
    '26.2.6 11:09 PM (222.110.xxx.21)

    그건 정말 입지에 따라 달라요. 같은 동네라도 어떤곳은 파리날리고 어떤곳은 줄서고..
    직장인들 많은곳은 유동인구가 많으니 당연히 줄도서고, 값도 비싸고..
    입지가 좋다- 임대료 비싸다- 결국 유동인구 많아서 장사 잘된다. 아무리 입지 좋아도 윗분 말씀처럼 더럽고 맛없으면 도태되는거고요. 다 그런거죠.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 48. 다시주식사죠
    '26.2.7 12:07 AM (117.111.xxx.254)

    주식으로 돈 벌면 그 돈으로 주식 더 사요.

    오미카세보다 더 맛있는 게 계좌에 돈 늘어가는 거에요.

    오 마이주식 !!

  • 49. 행복
    '26.2.7 2:20 AM (183.105.xxx.6) - 삭제된댓글

    요즘 리뷰좋은 배달음식이 대세입니다
    식당 잘못가면 바가지만 써요.
    오늘 제가 바가지 몇 개 쓰고 기도했습니다.
    '손주들을 위해 헌금했다치자.'
    50대 아들이 능력없어 70대 후반 어머니
    앵벌이시키며 등골 빼먹는 식당.


    일곱살 손녀가 말합니다.
    "할머니 밥이 조약돌처럼 단단해."

  • 50. 배달
    '26.2.7 2:22 AM (118.220.xxx.220)

    도로에 배달 오토바이가 반이상 줄었어요
    운전은 편해졌지만 그만큼 경기가 안좋구나 느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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