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휴
'26.2.6 11:12 PM
(223.39.xxx.210)
저도 이제 노견된 큰 개 키우고 있어서 원글님 마음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아기때 중성화할 때 크기가 커서ㅋㅋㅜㅜ 수술 비용도 많이 든다는 수의사쌤 말 듣고 그 이후로 아예 적금을 들었어요. 아직은 기특하게도 다행히 건강상 문제 없었지만 이제 저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죠. 저도 다 해줄 겁니다. 원글님 강아지도 이제 병원 다닐 일 없이 이십살까지 살길!!
2. . .
'26.2.6 11:12 PM
(221.143.xxx.118)
강아지 적금 들어야겠네요. 그래도 건강해져서 너무 다행이에요.
3. 00
'26.2.6 11:13 PM
(222.110.xxx.21)
동물병원 ... 정말 너무 비싸죠? 사실 미국은 더 비싸요. 뭐 암튼. 장난 아닙니다. 물가가.
그래도 수술이 잘되어 너무 다행이네요.
이것저것 안오르는게 없네요.
미용실만 가도 불과 몇년전과 비교해서 정말 2배 오른것 같아요.
저도 돈 많이 벌고 싶네요. ^^ 화이팅
4. ㅁㅁㅁ
'26.2.6 11:14 PM
(118.235.xxx.112)
에구구 전 애견인은 아니지만 넘 따뜻한 글이네요
원글님과 강아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요
5. ..
'26.2.6 11:15 PM
(211.208.xxx.199)
사람은 의료보험해서 20~40인데 700이라.. @,@
내 아기 같으니 돈 700 쓰지
다른 일이면 덥석 못 쓸 돈인데요. 그쵸?
6. .........
'26.2.6 11:15 PM
(115.139.xxx.246)
저도 아픈 강아지 있지만
사람 백내장 수술에 비해 강아지 수술 현타와요
근데 의사 돈 많이 벌면 돈밖에 모르는 도둑놈 취급하면서 동물병원비 보고는 암말 안하는거 보면 어이없어요 ㅡㅡ
반려동물 키우는 죄값인지..명품처럼 사치품이라고 생각하는지..
저도 몇백 예약중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 ;;
'26.2.6 11:16 PM
(125.247.xxx.153)
평소에 무뚝뚝하고 강아지 산책 한 번도 안시켜준 남편이지만 수술비 얘기듣고 한숨 한번 쉬고 바로 입금해준 남편도 너무 고마워서 그동안에 잘못들 바로 다 잊히더라구요ㅎ 웃기죠
8. .........
'26.2.6 11:18 PM
(115.139.xxx.246)
부모병원비도 7백 나오면 선뜻 내주기 힘든데 ...
자식이나 되야 선뜻 쓰게 되는 돈 아닌가요 ㅜㅜ
반려견이 주는 기쁨도 무한이지만 씁쓸해요
수의사들 치료비 정하는거
사람 마음 가지고 거래하는거 같아요
9. ㅇㅇ
'26.2.6 11:20 PM
(121.146.xxx.130)
부산경남쪽 유명한병원 백내장 수술 어딘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저희 강아지도 해야할듯 싶은데
10. ;;
'26.2.6 11:24 PM
(125.247.xxx.153)
부산에 유명한 곳 있어요. 검색해보세요. 서울에서도 간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 전국에 3돗이 유명한데 서울에 청담동, 서울대병원, 부산입니다.
11. 어머
'26.2.6 11:26 PM
(221.138.xxx.92)
백내장 수술이 되는거였군요..강아지도.:.
12. 어휴
'26.2.6 11:29 PM
(49.167.xxx.252)
강아지 키우진 않지만 5만원 10만원씩 적금 넣는 이유가 있네요.
아파트에 2마리씩 산책하는 집도 제법 보이던데 병원비 감당은 어찌하나 한번씩 생각해요
13. ;;
'26.2.6 11:29 PM
(125.247.xxx.153)
너무 늦어서 4기 정도 되면 수술도 못하고 예후도 안좋으니 최대한 빨리 검사받기를 권할게요~~ 수술 못 한다는 말 듣고 울면서 병원 나서시는 분들도 있어요 ㅠㅠ 진찌 수술 꼭 시켜주세요. 앞으로 남은 견생 앞은 보고살아야죠
14. 우리강아지둘
'26.2.6 11:33 PM
(118.235.xxx.175)
11살. 매일 매일 아침 저녁 산책시키고 닭가슴살 매주 5킬로씩 사서 푹 푹 삶아 소분해 주고 희한하게 건사료는 간식으로만 먹는 애들이지만 여태까진 무병 무탈하게 건강히 잘 지내는데 이제 나이 먹어가니 걱정이네요.
원글님, 횟팅해요!
저라도 그렇게 하겠지만요.
15. ...
'26.2.6 11:33 PM
(221.147.xxx.127)
비싼 가방 하나 샀다 치자
해외 여행 갔다왔다 치자
하고 생각하니 바로 납득이 되더라구요
십오년 넘게 키운 가족인데 덜 아프게 조금이라도 편하게
그 돈 쓰는 게 뭐 어렵냐 했습니다
그래도 동물병원비는 조정이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16. 아니
'26.2.6 11:36 PM
(218.37.xxx.225)
사람 병원비가 싼게 아니예요
달달이 건강보험료 내는게 얼만데요
17. 화사
'26.2.6 11:36 PM
(125.129.xxx.235)
미쳤다고 생각
나라면 못함. 무슨 다 늙은 개를 가지고 이리 돌보나싶음
18. ㄱ브브
'26.2.6 11:44 PM
(117.111.xxx.42)
125님 말하기 전에 생각을 좀 하시구요
저도 7살 냥이 키우는데 보험 들까 생각중이에요
19. ;;
'26.2.6 11:44 PM
(125.247.xxx.153)
새끼때부터 키워서 10년 넘은 세월이면 다 늙은개한테 미쳤네. 이런 생각이 안들어요 ㅠㅠ 앞이 안보여서 잘 움직이지도 먹지도 못하고 우두커니 우울하게 웅크린거 보면 앞으로 남은 세월 저렇게 보내게 할 수는 없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돈 아깝지 않은 사람 누가 있나요 하지만 그 돈이 강아지도 살리고 나도 살리고 그러더라구요 결론은 돈 많이 벌자.
20. 사람
'26.2.6 11:45 PM
(211.33.xxx.137)
병원비는 의료 보험 때문에 싼거죠
저희집만해도 매달 거의 돈 백씩 나가요 ㅠㅠ
저도 강아지 적금 매달 십만원씩 모으고 있어요
아플 때 돈 때문에 고민 안하려구요
21. ..
'26.2.7 12:01 AM
(58.29.xxx.131)
운이 좋으셨네요. 십여년전이긴 하지만 울 멍멍이 백내장 수술하려고 알아보니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하지 말라고 해서 포기했었거든요. 개는 시각의존도가 낮아서 좀 안 보여도 그럭저럭 살만하긴 했어요.
22. 항암치료
'26.2.7 12:04 AM
(117.111.xxx.254)
그러면 강아지도 암 걸리면
항암치료도 하나요???
보험 안 되면 그것도 무시무시하겠네요
23. 강아지
'26.2.7 12:12 AM
(211.246.xxx.15)
키우는 사람들 다 원글님과 같은 마음이죠
24. 제친구
'26.2.7 12:33 AM
(76.168.xxx.21)
18세 반려견 키우는 동안 심장수술 등 2억 수술비 치료비 쓰고 보냈네요.. 어마어마해요.
25. ㅇㅇ
'26.2.7 12:44 AM
(1.231.xxx.41)
우리 강아지도 그 병원에 갔었는데.... 진료비는 엄청나게 비싸면서 눈꼽도 안 떼어주더라고요. 수술도 못 하는 눈 상태였지만(백내장은 아님) 그래도 눈꼽도 닦아주고 안약이라도 한 방울 넣어줘야 하는 거 아닌지. 벌써 6년 전에 16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수술하신 것 정말 부럽네요. 그렇죠. 천만원이어도 쓰게 되죠.
26. 안과
'26.2.7 1:02 AM
(183.105.xxx.52)
그런데 안과의사들 말들어보면 백내장수술을 할수는있는데 만족도 여부는 알수가없다고... 수의학과에서 백내장수술을배우는게아니라 그냥 일반의사들에게 배워서 한다고들었어요 .
그냥 보호자만족인 수술이라고 아는분은그래서요..
보호자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27. 항암해요
'26.2.7 1:07 AM
(180.224.xxx.197)
아반강고에 항암비 수천 흔합니다. 우리 아이도 암으로 갔는데, 만 열다섯 노견이기도 했고 항암을 해도 수명연장이 길어야 6개월이라고 해서 잔통위주로 돌봤어요 그래도 진단과 호스피스동안 5백 넘게 들었네요. 강아지 보험이 있었는데도.
28. …
'26.2.7 1:09 AM
(222.233.xxx.219)
막상 키우면 자식같고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안(못)키워요 경제적 부담이 너무 커서요
동네 지인 강아지는 유기견이었는데 애초에 노견이라 수술비 등등해서 2년 동안
2,000만원 들었대요 너무 놀라서 아 나는 못키우겠다 싶었어요
29. ㅠㅠ
'26.2.7 2:03 AM
(220.72.xxx.2)
우리집 도 이제 나이 들어서 건강 검진 했는데 백내장 시작 됐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의사 선생님은 강아지는 시력이 의존도가 사람처럼 높지 않아서
백내장 수술을 권장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비용도 너무 비싸고 그렇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