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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못한다 이야기를 못꺼내겠어요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26-01-20 21:13:00

제가 6년 알바 했었는데 아파서 2년을 쉬었어요.

6년동안 저를 써준 팀장이 전화가 와서

명절에 며칠만 부탁한다고 사람 못구했대요.

 

몸 안좋아 못한다 해도 부탁 부탁~

그래서 다음주 하루 해보고 못하면 말겠다 했는데

명절 무지 중요한데 한다 했다 못하면 큰일이거든요.

매출이 중요한일이고 명절이라

 

그분이 올해 퇴직이고 예전 잘해줬는데 미안해서 

마지막 해드릴까 한건데

제가 예전 일잘하던 상황도 아니고 

저도 참 일을 몇년 쉬니까 하고픈것도 있었던듯 싶고

한번 하면 연줄 이어져 이계통 다른일 이어지니

그런듯도 싶네요. 

근데 퇴직하시니 일이 이어질건 아닌데 

잘해주신분이라 전화 받고는 난처해요.

 

*추가~

못한다 또 문자 했는데 하루 하고 생각해보래요.

근데 그분이 엄청 열심히 코피 터지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저도 그랬던거 같고 이젠 못할텐데 그걸 기억하고

시키려는듯 해요. 

더 늦기전에 빨리 구하시라고 해야겠죠~

IP : 125.136.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이러셈?
    '26.1.20 9:14 PM (220.78.xxx.213)

    똑같은 글을

  • 2. ㅡㅡ
    '26.1.20 9:16 PM (112.156.xxx.57)

    연락을 차단하세요.

  • 3. ...
    '26.1.20 9:16 PM (1.232.xxx.112)

    한 번 미안한 게 낫습니다.
    안 하려면 빨리 거절하세요. 시간 끌지 말고

  • 4.
    '26.1.20 9:57 PM (121.67.xxx.2) - 삭제된댓글

    나를 필요로 해준다는게
    단순 돈의 의미만 있다면
    거절 하셔도 됩니다.
    시간이 지나고..당신을 필요해주는 사회가 있었다느것이
    소중한 기억과 경력이 될수 있어요.
    성향에 맞게 선택하십시요.
    기회가 아무에게나 오는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그간 노력한 댓가 입니다.
    손이 비었다고 아무나에게 연락하지 않아요.

  • 5. ..
    '26.1.20 10:27 PM (218.39.xxx.50)

    전 다른일 구했다고 말했어요.
    그러니 연락안하더라구요.
    좋은조건 일 구했다하세요.

  • 6. 절대
    '26.1.20 11:54 PM (118.127.xxx.19)

    도움이 못돼 죄송하다는 표현은 하지 마세요.

    두 번 볼 사람도 아닌데

    하고싶지 않으니 더이상 이 일로 연락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하고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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