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20대들은 뜨개질같은거
지루해서 안할줄 알았는데
블로그나 유툽보니까
진짜 재주있는 젊은여자들 엄청많더라구요. 놀랬어요. 유툽보고 배워서
옷도 뚝딱 금방 뜨고 와 ..
저는 인내심도 뜨개질머리도
없어서 그런지 도안을 아무리봐도
모르겠고 ㅜㅜ 영상봐도 몇번씩 돌려봐야되고 ㅠㅠ 시작부터 콧수에 질려서 시작을 못하겠던데요.
제가 모자란건지 ㅋ 저렇게 영상만으로 독학해서 옷을 만들어내는 사람
이 많다는거에 충격먹었어요 ㅎ
요새 20대들은 뜨개질같은거
지루해서 안할줄 알았는데
블로그나 유툽보니까
진짜 재주있는 젊은여자들 엄청많더라구요. 놀랬어요. 유툽보고 배워서
옷도 뚝딱 금방 뜨고 와 ..
저는 인내심도 뜨개질머리도
없어서 그런지 도안을 아무리봐도
모르겠고 ㅜㅜ 영상봐도 몇번씩 돌려봐야되고 ㅠㅠ 시작부터 콧수에 질려서 시작을 못하겠던데요.
제가 모자란건지 ㅋ 저렇게 영상만으로 독학해서 옷을 만들어내는 사람
이 많다는거에 충격먹었어요 ㅎ
당근에 뜨개실 500그램/ 자투리실300그램 2번 팔아봤는데
나온 구매자들이 다 젊은 여성들이라 놀랐어요.
다른 제품 구매자들은 4-50대가 많았거든요.
혼자 노는데 뜨개질만한 게 없나봐요.ㅡㅡ
20대 딸아이 취미로 하던데
아주 그냥 예술 작품이에요.
제 것도 몇 개 떠주고
푸바오 인형도 떠줘서 달고 댕겨요.
패턴인가요? 고런거 개발해서 파는
유명한 뜨개인들도 젊던데요.
아 혼자놀기에 적합해서 그런걸까요.
에고...
하긴 뜨개는 늙으면 못해요.
목 눈 손목 손가락 어깨 아프고
다리붓고 ㅠㅜ
젊은여자들이 재주가 많네요ㅎ
그게 중등 기가수업에 있어요
컵 반침이라도 뜨고 자수도 해요
대부분에 애들은 엄마 숙제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접해볼 기회가 있어요
그러니까 하는거고
뜨개 즐기는 연령대가 넓어졌더라구요
고딩딸 중학교때부터 유투브보고 뜨개질했어요
목도리 모자 등등이요
잘 따라하더라고요
코바늘로 간단한 소품은 뜰수 있어요.
도안도 볼줄 알아요.
그런데 옷이나 모자 이런건 아예 엄두도 못내지만
문제는 대바늘뜨개.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내머리가 이렇게 나쁜가 자괴감 들어요.
도안 당연히 볼줄 모르고
대바늘로 옷까지 뜨는 사람들
존경스럴 정도로 눈부셔요.
배우려고 뜨개방 출근한적 있는데
강사가 가르쳐 주긴 커녕 어려운건 지가 다 해줘버려 못배웠고
분위기도 이상하고 실값은 비싸고
아줌마들은 교양없고 드세서
다신 안가요.
유튜브 봐도 뭐가뭔지 모를게 뻔해 시도조차
않는데 대바늘뜨기는 제겐 넘을수 없는
산 같아요.
요즘 뜨개질하는거
차마시는거
이런 할매니얼 감성 유행이에요
거기에 더해 번개로 밤에 불특정 다수가 만나서 경찰과도둑 놀이도 한다는거 ㅋㅋ
고도화된 디지털사회로 가면서 오히려 아날로그적인것 인간적인 감성을 그리워하는듯
뜨개도 잘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못 하는게 뭐야
수학이에요.
저도 20대때 실 바늘 골고루사고..
조끼 하나 겨우뜨고 넉다운 ㅠ
또 촌시럽죠 솔직히,.산것처럼 안보이자나요 아무리 잘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