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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존경해요 ♡

60살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26-01-19 20:21:01

남편은 61살

이런사람이 내남편이라니

내가 너무 과한 남편을 만났어요.

IP : 14.33.xxx.16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남편은
    '26.1.19 8:22 PM (210.179.xxx.202)

    어떤 남편인가요? ~~

  • 2. 60
    '26.1.19 8:24 PM (14.33.xxx.161)

    설명을 다 할 수가 없는데
    너무많아서
    한가지만질문주시면 진짜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 3. 미투
    '26.1.19 8:25 PM (122.254.xxx.130)

    저도 같이 자랑해볼께요
    살아갈수록 너무 좋은사람이라 느껴요
    이런남자랑 30년을 살았는데 나이들수록
    정말 감사한 마음 이예요ㆍ

  • 4.
    '26.1.19 8:26 PM (116.42.xxx.47)

    요리 좀 해주나요

  • 5. ..
    '26.1.19 8:27 PM (121.137.xxx.171)

    오오 자랑 듣고 싶어요!

  • 6. 60살
    '26.1.19 8:29 PM (14.33.xxx.161)

    네 아침은 온갖 채소들 살살 먹기좋게 썰어서
    이태리레스토랑 나오는 비쥬얼 애써
    노력하여 달걀삶아 저 먹기좋게 잘라
    담고 토핑하여 줍니다.
    빵도 후라이팬에 어떻게 만드는지(전날부터발효시킴) 만들어
    제가 일어나기를 기다려 줘요.

  • 7. 60살
    '26.1.19 8:31 PM (14.33.xxx.161)

    저녁은 청국장이나 된장 잘끓이고
    제가 맛있어하는지 귀를 쫑긋 세워요.
    물김치도 담구고
    깎두기 먹고싶다하면 여지없이 다음날
    깎두기 담궈요.

  • 8. 19금
    '26.1.19 8:32 PM (220.78.xxx.213)

    두 분 잘 맞아요?

  • 9. ㅋㅋ
    '26.1.19 8:32 PM (49.236.xxx.96) - 삭제된댓글

    남편 입장에서는 그렇다면 ㅋㅋㅋ

  • 10. ㅎㅎ
    '26.1.19 8:33 PM (49.236.xxx.96)

    저도 남편 존경은 아니고
    맘에 들어요
    돈만 주고 전혀 상관을 안해요
    ㅋㅋㅋㅋ
    아주 맘에 듭니다

  • 11.
    '26.1.19 8:33 PM (121.137.xxx.171)

    원글님은 요리 안하시구요?
    부럽네요.빵에 김치에 만능이시군요.

  • 12. 60살
    '26.1.19 8:35 PM (14.33.xxx.161)

    19금
    60세 까지는 남편을 못 따라가서
    제가 힘들었는데
    60넘어가니 텀이 길어져서
    이것또한 너무 좋아요.
    잘 맞는거죠.

  • 13. ㅇㅇ
    '26.1.19 8:35 PM (112.148.xxx.54)

    차승원 같은 남편?

  • 14. ..
    '26.1.19 8:35 PM (107.170.xxx.221)

    식사 준비해준다고 존경이요?

  • 15.
    '26.1.19 8:35 PM (1.229.xxx.233)

    61세인데 경제활동은 안하시나요?

  • 16. 자나가는 행인1
    '26.1.19 8:36 PM (211.58.xxx.57)

    결혼 초부터 요리 잘 하셨나요?
    55세 제 남편은 라면 밖에 못 끓여요
    저도 요리는 관심 밖이라 최소한으로 먹고 살고 있어요

  • 17. 궁금
    '26.1.19 8:36 PM (58.29.xxx.247)

    시부모님은 어떠셨어요?
    시부모님 말도안되는 비정상적인 언행에
    내 부모 원래 그래 니가 참아 이러면서 쌍욕하니
    남편한테 만정이 떨어지던데...시부모님 좋은분이셨나요?

  • 18. 60
    '26.1.19 8:37 PM (14.33.xxx.161)

    다 말할수가 없는데 ...
    식사준비 하나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것이 이런사람이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결혼할때 무일푼이었는데
    내가 잘 선택했구나 생각들어요.

  • 19. 60살
    '26.1.19 8:39 PM (14.33.xxx.161)

    시아버님은 일찍돌아가셨고
    어머님은 작년돌아가셨는데
    세상에 이런 시어머님이 있으실까 정도의
    아니
    친청엄마보다 더 좋으셨던분이에요.
    어제도 tv보다 어머니랑 너무닮았다하며
    보고싶어 했어요.

  • 20. 60살
    '26.1.19 8:43 PM (14.33.xxx.161)

    지금도 오라는 곳이 많은
    집에 있기 아까운 지적능력인데
    최근 6개월전 제가 작은 일을 하면서
    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저를 돕느라요.

  • 21. ㅈㅇㄷㅅ
    '26.1.19 8:52 PM (1.234.xxx.233)

    일단 그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군요

  • 22. ..
    '26.1.19 8:53 PM (1.241.xxx.50)

    최수종 저리가라네요

  • 23. ㅇ 와우
    '26.1.19 8:58 PM (116.41.xxx.141)

    원글님을 정말 좋아하네요
    자기일 미루고 마눌님을 도우다니
    가사일도 김치에 빵까지 구울정도면 뭐 넘사벽

    시부모님까지 어쩜 그리 복이 많으세요

  • 24. 저도
    '26.1.19 9:00 PM (112.165.xxx.126)

    남편 좋아요.
    집안일은 잘 안도와주지만
    돈을 잘 벌어요.
    이번달에도 성과급 나온다며 샤넬백 사라고ㅋㅋ

  • 25. ..
    '26.1.19 9:14 PM (39.115.xxx.132)

    고안성기님 배우자님 같은 분이
    또 계시다니....
    안성기님 배우자는 이 사람은 신인가?
    할정도라고...
    그저 부럽습니다.

  • 26. 우울
    '26.1.19 9:17 PM (125.249.xxx.104)

    부럽사옵니다

    돈도못벌고
    성질도 나쁜 그런 남편이랑 사니
    우울해요

  • 27. ㅌㅂㅇ
    '26.1.19 9:36 PM (182.215.xxx.32)

    사람에게 잘하는 사람은 사실 누구를 만나도 잘합니다

  • 28. 60살
    '26.1.19 9:38 PM (14.33.xxx.161)

    맞아요.윗님
    제남편은 어떤사람을 만났어도
    훌륭한 남자였을거예요.
    그렇지않아도 그런말을 해준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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