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 못하겠다는 말 빨리해야겠죠

50대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26-01-19 21:52:21

제가 6년 알바 했었는데 아파서 2년을 쉬었어요.

6년동안 저를 써준 팀장이 전화가 와서

명절에 며칠만 부탁한다고 사람 못구했대요.

 

몸 안좋아 못한다 해도 부탁 부탁~

그래서 다음주 하루 해보고 못하면 말겠다 했는데

명절 무지 중요한데 한다 했다 못하면 큰일이거든요.

 

매출이 중요한일이고 명절이라

그분이 올해 퇴직이고 예전 잘해줬는데 미안해서 

마지막 해드릴까 한건데

제가 예전 일잘하던 상황도 아니고 

하루하고 못한다 하면 것도 그런데 또 문자해도 

하루만 해보래요. 

 

저도 참 일을 몇년 쉬니까 하고픈것도 있었던듯 싶고

한번 하면 연줄 이어져 이계통 다른일 이어지니

그런듯도 싶네요. 

근데 퇴직하시니 일이 이어질건 아닌데 

잘해주신분이라 전화 받고는 난처해요.

IP : 125.136.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10:03 PM (61.39.xxx.97)

    네 그거는 피해끼칠수있는거라 빨리 확실히 말해줘요.

  • 2. ..
    '26.1.19 10:04 PM (112.214.xxx.147)

    체력이 안되서 내몸이 힘들것 같다면 칼같이 거절.
    일이 예전처럼 능숙하지 않아 잘 못할것 같아서 부담스러운거라면 그럼에도 팀장에게는 꼭 필요한 일손 일테니 우선은 하루는 해보고 결정해도 괜찮을듯요.

  • 3.
    '26.1.19 10:13 PM (125.136.xxx.184)

    둘다 입니다.
    체력도 안되고 예전처럼 일 못할텐데 사정하니
    오늘 또 전화해도 사람 못구한다고

    매정하게 문자한다 욕먹음.
    하루 하다 못한다 욕먹음~
    같을듯한데

  • 4. ㅡㅡ
    '26.1.19 10:15 PM (112.156.xxx.57)

    부탁한 사람이 퇴직하니 다른 일로 이어질거같지 않아
    망설이시는거네요.
    할지 말지 확실하게 빨리 연락하세요.

  • 5.
    '26.1.19 10:18 PM (125.136.xxx.184)

    퇴직한분은 상관 없기도 해요. 일하다 다른분 만날수도 있어요.

    저에게 잘해주신분이라 의리로 한다 한건데
    너무 사정해서 오늘 또 못한다 했으니 다른분 구해 보고 있을건데
    못구하는건가봐요.

  • 6.
    '26.1.20 2:57 AM (125.185.xxx.27)

    못구합니까
    당근에 올리면 수십명..조건좋으면 더많이 지원할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60 집안마다 다른 시누의 권리 1 시누 07:52:28 151
1790359 다이소에서 가방 뜨기 좋은 실 뭐가 있을까요? .. 07:34:41 71
1790358 보라매삼성아파트 .. 낯선곳으로 이사를 가야해서요 .. 07:31:51 388
1790357 집만두와 가장 비슷한 만두집 추천해주세요 1 만두 07:28:52 202
1790356 '무인기' 날린 오 씨, 정보사 돈 받아 '북한 전문 매체' 운.. 1 내란당 수준.. 07:25:21 585
1790355 다이어트는 성공했는데, 얼굴살이 빠지면 1 단백질 07:23:24 480
1790354 프리미엄패딩 질문요 1 . . 07:22:48 201
1790353 켄우드 반죽기 당근으로 구입했는데 3 06:36:05 858
179035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6:33:14 802
1790351 감성이 풍부한 애들은 유아기때부터도 다른가요? 4 06:17:24 734
1790350 명언 - 세계시민이 갖추어야 할 필수요건 ♧♧♧ 06:10:52 379
1790349 더워 못나간다 추워 못나간다 선택이라면 전 추위를 ,,, 8 ㅁㅁ 06:01:59 1,868
1790348 나솔 장미 남편 ..... 05:39:03 1,778
1790347 저희애는 어릴때부터 물질적인걸 별로 안원했어요 12 ㅇㅇ 03:40:27 2,379
1790346 난방기 막 돌아가네요 1 역시춥네 03:18:52 1,886
1790345 이혜훈이 민주당 스파이여서 못자르는 거? 13 ..... 03:13:26 1,247
1790344 전자영어사전 갖고 싶었던 기억 5 ㅇㅇ 02:10:57 692
1790343 파주 양지마을 조청 아시는 분 2 조청 01:59:54 656
1790342 진짜 살이 너무 쪘어요, 12 Mm 01:59:39 3,848
1790341 그러고보니 요즘 스키타러 간다는 얘기 잘 못들어요. 8 ........ 01:55:14 3,273
1790340 이 추운날 아이가 스카가서 아직도 안왔어요.. 9 01:42:08 1,974
1790339 주식 TDF 하시는 분 ..... 01:35:18 643
1790338 도래미는 해리성장애에요 뭐에요? 1 유지나 01:21:35 1,110
1790337 엄마가 진짜 미워요 4 .... 01:17:08 2,308
1790336 가죽 트렌치코트 무겁겠죠? 4 밀크티 01:06:03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