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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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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지방선거 나갈까 고민해요ㅜ

선거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6-01-17 06:57:12

여기는  국힘이 힘  못쓰는곳입니다.

인재가 없는지 아니면 남편에게 내가 모르는 능력이 있는지  주위에서 지방선거에$ 나가달라고 힌다고합니다.

저희 노후준비 안되어있고

자식들도 근근히 지네 사는 정도입니다.

정치는 아예 괸심도 없어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아마 입을 벌릴겁니다.

남편도 안된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됴 주위에서 자꾸 말을 하니 마음이 흔들리나봐요.

아마 조금의 여유가 있었다면 주저없이 선택했을겁니다.

저는 내조할 에너지도 없고

사실 남편과 정치적 견해가   전혀 다릅니다.

그냥 아무 일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만일 일을 벌이면 어찌해야할지 앞이 캄캄합니다.ㅜ

물론 저도 결사반대한다는 말은 분명히 했습니다.

 

 

IP : 61.245.xxx.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7:03 AM (223.38.xxx.68)

    패하면 알거지 지름길입니다.
    이혼하고 나가라 하세요.
    누구에게 나가라고 부추길때는 당선 확실하다고 하지
    안될거라 안합니다.
    수 백억 부자가 선거에 나가 패했어요.
    지인이니 남편이 선거도 도왔어요.
    타격이 컸어요.
    사람이 변하더군요.

  • 2. 귀를
    '26.1.17 7:05 AM (220.78.xxx.213)

    막으라하세요
    네버네버 안돼욧

  • 3. Nn
    '26.1.17 7:07 AM (119.200.xxx.109)

    정치는 도박 비슷하다는
    생각시 들기도~
    잘사는집이
    구의원 한번하고 7~8억 쓴것 같다고
    그후 그 근방도 안가더라구요
    옛날 광주 무등산온천호텔
    회장건도 생각나네ㅛ
    민주당 공천에 근 수십억쓰고
    당선됨 그후
    공천은 날라가고
    사업은 휘청휘청
    결국 자살함

  • 4. 선거
    '26.1.17 7:10 AM (61.245.xxx.15)

    당선되지않는다는것은 알고 있어요.

    이혼불사전략은 그동안 풍파가 많은 관계로 너무 많이 입에 올려서 식상할정도입니다.ㅜ

  • 5. ...
    '26.1.17 7:11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선거 한번에 10억씩 3번인가 쓰고 다 떨어지고나서 그 집 아줌마가 은퇴를 못 하던데요. 돈 없어서...
    제 동생 친구네 이야기에요. 젊잖고 멀쩡하던 교수님이 정치에 꽂히더니 집안 하나 박살나도 못 멈추더라구요.

  • 6. 겨울
    '26.1.17 7:17 AM (119.198.xxx.147)

    제 형제 중에 재선 의원 있는데요.
    자기 밥 벌이는 커녕 빚 져가면서 일 하고 있어요.
    그집 살림은 배우자가 책임지고 있고요. 다행히 배우자가 능력이 있어 이 부분은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것 같은데, 그래도 구순 넘은 엄마는 그 배우자에게 미안하다고
    돈 모았다가 선거비용에 보태거나 용돈하라고 주고 있어요.
    정치에 한번 발 들이면 빠져 나오기도 힘들어요.
    구의원 몇번 하다 시의원 한다고 지랄(제가 볼땐 지랄입니다)하고
    선거철에는 날카로워서 가족들 숨도 못 실 지경이고요.
    제가 볼땐 자기 밥 벌이도 안되는 미친짓입니다.
    제발 그 판에 발을 담그지 못하도록 뜯어 말리세요

  • 7. 뒷방마님
    '26.1.17 7:21 AM (59.19.xxx.95)

    나가라는말 주변인들
    참 생각없는말인줄 알죠
    작지만 국회의원 몇 안되는 진보당이라면 모를까
    고민해보세요
    그당은 능력과 몸으로 하더라구요
    이상하게 상상하지말구요
    몸이란 휴지 줍는거 칼갈아 주는거 동네에서 참한일을
    많이 하더라구요
    이렇계 몇년을 하니 주변에서 조금씩 인정하더라구요
    그런 맘이 아니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바로 공천 받기어려워요
    지금부터 떨어질거 각오하고 정치에 입문 하면 모를까
    나가라고 나가고 하라고 해서 하는건
    본인책임 없다는거겠죠
    앞으로 좋은후보자 되길바랍니다

  • 8. 선거
    '26.1.17 7:25 AM (61.245.xxx.15)

    공천읗 해주겠다는거에요.
    지금 누구처럼 공천해달라고 돈을 바치는게 아니라 제발 나가달라고요..
    저는 이 상황도 우습기만 합니다.
    그냥 머릿수 채워달라는거죠.ㅜ

  • 9. ...
    '26.1.17 7:26 AM (59.22.xxx.111)

    구의원이신가요? 빨간쪽은 공천비가 확실하던데요? 아예 안될걸 아니까 공천비용 없나보네요. 이게 귀가 열리면 안막아지더라구요. 혹시 자영업 하세요? 그럼 이리저리 도움되는게 많고 없으면 현실적으로 이익되는건 없어요. 자영업 하시면 좋게 생각하시고 내조한다 생각하세요. 선거때 와이프도 새벽부터 유세해야되요.. 가족들은 일찍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그리고 빨간쪽 아닌지역에서 빨간쪽 유세한다 생각해봐요. 그 많은 멸시를 어떻게 견뎌 내실거예요? 저흰 빨간쪽에서 빨간데도 상처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나이드시고 0의원~으로 불리는 맛에 하는건데 한 번 떨어져도 봤거든요;; 온 가족 우울증으로 오래 고생했어요. 한국은 당이 중요해서 엎치락 뒷치락 하는 지역 아님 역전 안되요. 진짜 정치병 드는 사람들은 무소속으로도 나오는데 만나보면 자기는 될 줄 알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병 걸린거예요;;;; 선거 유세하믄 진짜 피폐해져요. 종교도 막론하게되고;;; 사람 모인곳엔 다 가서 갸륵해져야됨..

  • 10. ㅂㅅㄴ
    '26.1.17 7:27 AM (182.216.xxx.97)

    제가 그 자녀인데 정치도 병입니다.
    결국 내 재산 꼴아박는길요. 3~4회 나갈때마다 탕진했는데
    버릴재산있으면 냅두고
    돈 세고 사는집이면 결사반대하세요.

  • 11. ㅇㅇㅇ
    '26.1.17 7:39 AM (120.142.xxx.17)

    제남편도 주변에서 정치해야 하는 인물이라고 부추기는 바람에 어렸을 때부터의 욕망까지 스물스물 거리면서 나간 케이스인데, 것두 첨부터 국회의원 선거로. 두번 떨어지고 그 세계 경험하고 나서는 자기 성향이랑 안맞다고 스스로 관두더군요. 정치병이 완치되어 다행. 얼마 썼는지는 몰라요. 그치만 안했으면 관두껑에 못질할때까지 미련 질기게 가져갔겠죠. 본인이 엄청난 재능을 못쓰고 가는 마냥. 주변인 ㅡ나! 한번씩 괴롭히면서. 그래서 그 돈이 얼마인지 모르기도 하지만 아깝단 생각도 안들어요.

  • 12. ...
    '26.1.17 7:39 AM (218.148.xxx.6)

    지금 국짐 선거 나올 사람이 없대요
    질게 뻔해서
    공천 준다고 꼬시나본데 정신 차리라고 하세요
    돈만 버려요

  • 13. ..
    '26.1.17 7:44 AM (112.151.xxx.75)

    주변인이 돈 대준대요?
    웃기는 것들과 거기에 놀아나는 웃기는 남편이네요
    힘드시겠어요
    질꺼 뻔한데

  • 14. 절대노노
    '26.1.17 7:55 AM (222.235.xxx.56)

    절대 안돼요.
    아는 분도 주변에서 하도 밀어서 고민끝에 나갔다가 퇴직금 다 날렸어요.
    문제는 그 다음..유세하고 선거운동하고 그런 뽕(?)을 경험하시더니 빚내서 나가고 싶어하고...
    더군다나 이 시국에 국힘이라니
    공천 유혹받으신것같은데
    진짜 바보짓입니다. 이혼 불사해야죠.

  • 15. 다 돈입니다
    '26.1.17 7:59 AM (203.232.xxx.34)

    결국 정치하려면 돈이 많아야 해요. 돈이 어마하게 들어요

    아는 분도 몇번 나가서 재산 많이 팔았어요. 그후로 스톱.
    그래도 건물주이고 재력가라서 가능했죠.

    주변 사람들이 문제네요. 그들이 돈 대준다고 햇어요??? 빌려주는거 말고요.

  • 16. 동원
    '26.1.17 8:00 AM (42.19.xxx.159) - 삭제된댓글

    여러말로 설득하지 말고
    안돼. 나가지마
    두마디만 하세요.

  • 17.
    '26.1.17 8:23 AM (112.169.xxx.238)

    순식간에 집날라가요

  • 18. ㅇㅇ
    '26.1.17 8:31 AM (118.235.xxx.187)

    옛말에 부자망해도 3대가는데
    한방에갈려면 선거나가라는말이있지요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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