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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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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덜 너그러워지는 것 같아요

..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26-01-15 22:31:10

저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 거의 대부분 그들이 젊었을 때 더 너그러웠었네요...

나이들어서 서글픈게 자신 하나 챙기기에도 벅찬 순간들이 자주 오니 주변을 돌아보기 힘들고 ( 경제적으로가 아니라 체력적으로) 이해심이 줄고 서로에게 관용이 줄어들어요.

 

 조금 더 너그러운 어른이 되고 싶어요.

IP : 27.125.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1.15 10:37 PM (121.190.xxx.190)

    전에 이서진이 한말이 나이드니 힘들어서 자기먼저 챙기고 이기적인 모습이 되는거란말 요즘 진짜 공감
    일단 체력이 너무 안좋아져서 남보다 내한몸 먼저가 되는것같아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
    체력을 좀 길러야겠어요ㅜ

  • 2. 저는
    '26.1.15 10:37 PM (121.133.xxx.125)

    스스로
    굉장히 너그러워지고 있는중이에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요

    이해.관용.배려를 더 하는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기 시작한거고

    선만 지킬려고 할 뿐입니다

  • 3. 그래서
    '26.1.15 10:39 PM (118.235.xxx.107)

    사람
    왠만해서는 안 만나고
    말도 안 붙임
    하아
    나도 타인에겐 지옥일테니

  • 4. ㅇㅇ
    '26.1.15 10:42 PM (220.121.xxx.25)

    에너지가 딸려서 그냥 접촉을 피해요.
    잘자고, 쉬고 나머지는 일하는데만 집중하고
    사람관계는 그냥 비중이 점점 줄어드니
    조금 선 넘는다 싶으면 거리두게 돼요.
    나한테 좀 더 너그러워지는게 맞는듯해요

  • 5. ㅎㅎ
    '26.1.15 10:56 PM (175.121.xxx.114)

    초조하니까요 시간이없으니 여유가없늠

  • 6. 정신과약
    '26.1.15 10:58 PM (218.51.xxx.191)

    항우울증.항불안증 약을 먹으니
    세상 너그러운 사람됨요

  • 7. 영통
    '26.1.15 10:59 PM (116.43.xxx.7)

    젊을 때 직장에서 보는 50대 여자 선배들이
    참 못된 분들이 많았다고 기억이 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

    나이가 들어서 봐도
    내 직장 50대 60대 여자분들이 좋은 분들도 있는데
    인색하고 질투 대놓고 드러내고 자기 것만 챙기고. 그런 분이 많아요

    나도 나이가 드니 나도 못된 거 같고..
    그래서
    입 밖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해요.
    감사하게도. 감사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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