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 거의 대부분 그들이 젊었을 때 더 너그러웠었네요...
나이들어서 서글픈게 자신 하나 챙기기에도 벅찬 순간들이 자주 오니 주변을 돌아보기 힘들고 ( 경제적으로가 아니라 체력적으로) 이해심이 줄고 서로에게 관용이 줄어들어요.
조금 더 너그러운 어른이 되고 싶어요.
저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 거의 대부분 그들이 젊었을 때 더 너그러웠었네요...
나이들어서 서글픈게 자신 하나 챙기기에도 벅찬 순간들이 자주 오니 주변을 돌아보기 힘들고 ( 경제적으로가 아니라 체력적으로) 이해심이 줄고 서로에게 관용이 줄어들어요.
조금 더 너그러운 어른이 되고 싶어요.
전에 이서진이 한말이 나이드니 힘들어서 자기먼저 챙기고 이기적인 모습이 되는거란말 요즘 진짜 공감
일단 체력이 너무 안좋아져서 남보다 내한몸 먼저가 되는것같아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
체력을 좀 길러야겠어요ㅜ
스스로
굉장히 너그러워지고 있는중이에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요
이해.관용.배려를 더 하는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기 시작한거고
선만 지킬려고 할 뿐입니다
사람
왠만해서는 안 만나고
말도 안 붙임
하아
나도 타인에겐 지옥일테니
에너지가 딸려서 그냥 접촉을 피해요.
잘자고, 쉬고 나머지는 일하는데만 집중하고
사람관계는 그냥 비중이 점점 줄어드니
조금 선 넘는다 싶으면 거리두게 돼요.
나한테 좀 더 너그러워지는게 맞는듯해요
초조하니까요 시간이없으니 여유가없늠
항우울증.항불안증 약을 먹으니
세상 너그러운 사람됨요
젊을 때 직장에서 보는 50대 여자 선배들이
참 못된 분들이 많았다고 기억이 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
나이가 들어서 봐도
내 직장 50대 60대 여자분들이 좋은 분들도 있는데
인색하고 질투 대놓고 드러내고 자기 것만 챙기고. 그런 분이 많아요
나도 나이가 드니 나도 못된 거 같고..
그래서
입 밖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해요.
감사하게도. 감사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