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넷플 철밥통 공무원인가
어쩜 저렇게 밋밋하게 연기를 하는지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어우 넷플 철밥통 공무원인가
어쩜 저렇게 밋밋하게 연기를 하는지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그것도 연기죠
그건 아니네요 ㅎㅎ
오르락 내리락 감정을 드러내고 눈도 부라리고 울림도 큰
연극톤 발성의 연기를 선호하지 않아요
밋밋하다는 그 검사 연기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범인이라고 꽂힌 용의자를 끝까지 의심하는
그런 한계를 가진 인물을 나름 그답게 연기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송혜교의 발성도 아주 좋아해요
82에서 자주 국어책 읽듯한다라고 흠잡는 댓글들의
판단력을 높이 치지 않아요
이렇게 시청자마다 각자 좋아하는 연기자가 다르고
다양한 배우들이 활동할 수 있으니 좋은 거 아닐까요
그런가요? 저는 바로 그 연기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느꼈어요
자기가 범인이라고 꽂힌 용의자를 끝까지 의심하는 그런 한계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뭘 표현하자는 건지 느껴지지 않아서 드라마 재미가 반감되더라고요
참고로 저도 오버연기보다 내면연기 좋아합니다
그 배우는 그 드라마만 그런 게 아니라
넷플에 나오는 역마다 그래요
캐릭터가 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그 배우가 보여요
아 또 똑같네 싶은 그 배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