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
'26.1.15 11:21 PM
(58.236.xxx.72)
복받으셨네요
우리집에는 없고 옆집에 있다는
엄친아 엄친며 네요
부러워요 저도 아들 둘인데 소원해봅니다
의외로 요즘은 추세가 다시 명품 안좋아하더라구요
우리 아들 여친도 대학생인데 그 흔한 카드 지갑도
명품이 아니라서 다시보이더라구요
2. 와우
'26.1.15 11:21 PM
(223.38.xxx.124)
이 마음 변치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
3. 솔직히
'26.1.15 11:23 PM
(58.236.xxx.72)
그리고 겉으로야 뭐 아들이 좋다는데
어쩌겠어 하면서 다른 좋은점을 보려고
노력하지만
명품 좋아하거나 전형적인 성형미인은
속으로는 걸러지기는 합니다 ㅜ
4. . .
'26.1.15 11:26 PM
(210.222.xxx.97)
좋은 며느리 얻으셨네요.. 앞으로도 잘해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5. ㅇㅇ
'26.1.15 11:29 PM
(211.251.xxx.199)
저런 좋은 며느리 알아봐 주시고
이뻐해주시니 며느님도 어머님 부탁이라면
더더더 잘 해결해 주나봅니다.
서로서로 사랑하고 이뻐해주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6. ..
'26.1.15 11:30 PM
(211.234.xxx.101)
아들ㄴ은 왜 안해줘서 남의집 딸이 다하게 만든데요??
애 잘못키우셨네요.
7. ..
'26.1.15 11:32 PM
(106.102.xxx.148)
윗님 그러지 마세요. 나한테서 나간 건 나한테로 돌아와요.
8. 짠짜
'26.1.15 11:35 PM
(61.254.xxx.88)
아...소중해....소중해요
행복하세요 원글님????
9. …
'26.1.15 11:47 PM
(211.36.xxx.65)
저도 전에는 비슷한 학군지에서 자란
경제력, 학력, 외모 비슷한 집 아이랑 결혼했음 좋겠다 싶었는데
요즘은 그냥 사랑이 많고 마음이 따뜻한 아가씨이고
아들이 사랑한다고 하면 반대안하려구요.
10. 음
'26.1.15 11:50 PM
(210.126.xxx.86)
원글님은 안그러시겠지만 제가 괜히 감정이입해서 사족 달아요.
제가 시누들하고 친한 편이고 이것저것 잘 알아보는 성격인데 부탁이 잦아지니 응 이걸 내가? 하게 되더라고요. 가전, 여행 정보, 예약, 핸드폰 조작 등등요. 처음에는 여행도 같이 자주 다녔는데 일정 자체를 제게 일임하니 비용 다 준대도 노땡큐요. 본인 자식들은 짜증내거나 스스로 해보라고 하니 제게 부탁한다는데, 저도 저희 엄마한테 짜증내고 스스로 해보라고 합니다. 엄마는 제가 짜증내면 당장은 서운할지라도 바쁜가보다 하고 이해하는데, 시누는 짜증내면 삐지더라고요.
친해질 수록 적당함 거리감, 예의가 중요한듯요.
11. ㅈ
'26.1.16 12:04 AM
(110.70.xxx.25)
아들한테 계속 부탁하세요 해줄때까지
제 시모는 아주 좋은 시모는 아니지만
일절 뭘 해달라고 한 적 26년간 없었어요
며느리가 신혼이라 맞춰주고 있을뿐 저도 신혼일때
방긋 방긋 잘 웃었으나 오래가지 못했어요
12. 네 네
'26.1.16 12:12 AM
(210.183.xxx.222)
부탁은 자주하지는 않아요
저도 웬만한건 다 합니다
부탁했을때 반응을 얘기한겁니다
그리고 거리가 멀게 사니 자주 오지도 않아요
둘이 알콩달콩 사는 모습도 너무 에쁘고
아들 부부만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13. 음
'26.1.16 12:16 AM
(39.7.xxx.138)
명품 안 좋아하고 시어머니에게 돈 주면
좋은 며느리구나....
14. 남매엄마
'26.1.16 12:29 AM
(49.161.xxx.33)
예쁜 며느님 맞으신것 축하드려요~
며느리 자랑하는 시어머님이 저는 더 부럽네요^^
15. 부럽네요
'26.1.16 12:32 AM
(223.38.xxx.168)
며느리 때문에 웃음 꽃이 핍니다
참 밝은 아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음이 예쁜 며느리 맞으셔서 얼마나 좋으실까요
며느리복이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16. . .
'26.1.16 12:39 AM
(1.225.xxx.35)
꼬인댓글은 웃고넘기세요
행복하시길
17. ㅇㅇ
'26.1.16 12:39 AM
(211.251.xxx.199)
음
'26.1.16 12:16 AM (39.7.xxx.138)
명품 안 좋아하고 시어머니에게 돈 주면
좋은 며느리구나..
=====
시어머니가 며느리 이뻐하는 그 글에
고작 저 명품과 돈주는 애기만
꽂히세요
18. ....
'26.1.16 12:50 AM
(211.202.xxx.120)
이게 뭔 칭찬인가 싶네요 명품 안좋아하고 시모한테 돈주고 아들도 안해주는 잡일 처리해주고 엄마없지만 잘큰애다
아이 자체가 예쁘고 아들이랑 잘살아 고맙다도 아니고 죄다 자기가 받는것만 쓰고 끝에 엄마 없다는 붙이는거 봐요
19. ㅇㅇ
'26.1.16 12:55 AM
(211.251.xxx.199)
꽈배기들이 쫌 있네
세상살기 힘들겠어
20. 그러게
'26.1.16 12:58 AM
(110.70.xxx.25)
바꿔 말하면
사위가 차 안 좋아하고 버스 타고 다녀서 이쁘고
차 사준다고 하면 괜찮다고 오히려 용돈주고
다시 모아서 돌려는 주는 나에 취한 장모
뭐 부탁하면 퉁퉁대는 딸 대신에 기꺼히 다 해주는 잘 웃는 내사위
엄마는 안 계시지만 밝아서 좋다 외동딸이라 사위가 오니 든든하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고 싶다
이런거죠?
21. 아들
'26.1.16 1:05 AM
(218.51.xxx.191)
뒀다 대체 뭘하는지
제 지인도
미혼아들이 같이 사는데
주식계좌 하나 만들어달라 못하고
남인 제게 부탁
그래도 본인 재산관리인데
남인 저보다 아들이 낫지
이건 한 사례고
아들에겐 뭘 부탁을 못하더군요
이상해
아들을 좀 잘들 키우시길
22. ...
'26.1.16 1:19 AM
(59.15.xxx.235)
거기서 친정엄마 없다만 없었어도 그려려니 하겠는데 이상하게 턱 걸리네요. 그 며느리는 그게 아마도 인생 젤 큰 아픔이었을텐데...서럽지 않게 잘 해주세요.
23. ...
'26.1.16 1:21 AM
(221.139.xxx.130)
댓글들이 너무하다 생각했었는데
그러게 님 글을 보니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싶네요
원글님 며느리 칭찬 하실거면 엄마없다는 얘긴 빼시지 뭘 굳이..
엄마없으면 그늘있는 게 당연한 건 아니잖아요
딸키우는 입장에선 무뚝뚝한 남의 아들 대신
내 딸이 입의 혀처럼 굴면서 이쁨받는다 생각하면 기분나쁘기도 하겠어요
(전 딸 없습니다)
부모되었으면 자식이 독립된 사람으로 존중받고 자기 한 몫 해주길 바라지
겨우 명품백 사양하는 거, 아들도 안하는 잔심부름 웃으며 해주는걸로 칭찬받으면
열받을 것 같아요
원글님도 사돈이 본인 아들을 저런걸로 칭찬하는 걸 면전에서 듣는다 생각해보세요
마지막에 '아버지가 안계신데도 참 듬직하고 좋은 아이에요'라는 말까지 덧붙여서요.
24. sandy92
'26.1.16 1:36 AM
(61.79.xxx.95)
이게 뭔 칭찬인가 싶네요 명품 안좋아하고 시모한테 돈주고 아들도 안해주는 잡일 처리해주고 엄마없지만 잘큰애다 22222
25. 추카
'26.1.16 1:48 AM
(61.43.xxx.178)
사위든 며느리든 허영심 없고 저런 태도면 이쁘죠
더 잘해주고 싶고
아들도 장인어른한테 잘하니까
며느리도 잘하는거 아닐까요
남편이 내 부모한테 잘하면
나도 잘해드리고 싶잖아요
26. . .
'26.1.16 1:50 AM
(221.143.xxx.118)
며느라기 시기라 그래요. 좀 지나보심이
27. 복덩이네요.
'26.1.16 2:35 AM
(124.53.xxx.169)
요즘 아이들 참 이기적이고 어른 대할줄도
모르던데 호박이 넝쿨째 떨어졌네요.
처음에 좋아야 다음에도 좋지
처음부터 시가라면 일단 선부터 긋고보는
며느리들 많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
나이 들어서까지 아들내외와 잘 지내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처음부터 서로 좋았더라고요.
그마음 그대로 향복하시길요.
28. 꼬인 댓글은
'26.1.16 3:34 AM
(223.38.xxx.17)
무시하시구요
원글님이 며느리복이 있으시니
그렇게 밝고 좋은 성품의 며느리와 인연이 닿으신거죠
사랑받을만한 며느리네요ㅎ
29. ㅎㅊ
'26.1.16 4:14 AM
(124.56.xxx.135)
10년 후에 다시 얘기해요
지금은 다 잘하고 싶을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