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패키지로 왔고 이번에 자유로 왔어요
근데 솔직히 볼곳은 패키지때 봐서
쇼핑 맛집 마사지 즐기러 왔어요
호이안 2박하고 나머진 다낭
다들 한시장가서 쇼핑들을 어머어마하게 하던데
전 2번 갔다가 정신없고 기빨려셔 그냥 왔어요
여기가 남대문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짝퉁 가방
크록스 안사면 바보되는 분위기
마사지도 하면 좋다는데 아프기만 하고
맛집도 제가 편식하고 육류를 안먹어서 먹을것도
없고 한국인에게 특화된 맛집만 몇군데 다녔어요
날씨도 춥고 비오고
맛집에서는 왜 이렇게 리뷰를 강요하던지
구글맵을 열어보라고 하더니본인들이 별5개 찍고
열쇠고리 주고 리뷰쓰면 5프로 할인 직원이 리뷰검열 ㅎ
쇼핑도 마사지 맛집 탐방 안좋아하는 저같은사람은
다낭이 안맞네요
관광하고 유적지 이런데 가는게 좋아서 중국을 좀
자주갔고 휴양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진짜 아이들이고 자식이랑 같이온 6~70대
오토바이도 경적 소리도 정신없고
일주일이 지루하네요
2박한 호이안이 차라리 고즈녁하고 좋았어요
소원배 이런것도 안했어요
호객행위 장난 아니고 발마사지 5천원 에어컨 빵빵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밤비행기 타고 5시간을 가야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