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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든 처가든 애봐줬으면 노후에 좀 돌봐주는게 인지상정아닌가요?

...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26-01-09 17:03:23

합가해서 노인들 병수발드는건 아니지만요.

 

맞벌이하는 부부

시모든 장모든 육아도움줬으면

나중에 노후에 병원이라도 한번 더 들여다 봐야하는게 인간된 도리아닌가요??

애 키우는게 어디 보통일인가요?

 

저 아래글

애를 봐주던 말던 노후에 나몰라라하는게 맞다는 글보고 놀라서 써봐요. 

IP : 211.235.xxx.1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9 5:04 PM (58.140.xxx.248)

    요새아이들에게 인지상정은 없더라고요

  • 2. 그게
    '26.1.9 5:05 PM (221.149.xxx.36)

    양육비를 얼마를 받았느냐도 좌우하죠.
    양육비가 정말 적었다면 당연히 노후 어느정도 더 신경써야 하지만
    적지 않은 양육비를 드렸다면 주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미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할겁니다.

  • 3. 근데
    '26.1.9 5:05 P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그정도 인성이면 애봐줘도 나몰라라 엔딩이 많아서

  • 4. 양육비도 안주
    '26.1.9 5:06 PM (119.71.xxx.160)

    거나 적게준 인간들이 더 부모 돌보는 거 안해요

    그냥 양심이 없는 것들이죠.

  • 5. 애를
    '26.1.9 5:06 PM (211.235.xxx.238)

    봐줬던 안 봐줬던 먹이고 입히고 키워주고 공부시킨
    부모의 노후는 보살펴야죠

  • 6. ...
    '26.1.9 5:07 PM (211.235.xxx.10)

    그러니까 그건 욕먹을일이지 장려할 일은 아니란거죠.

    저는 애를 양가어머님이 번갈아가며 봐주셨는데
    남편이랑 연차내서 병원도 같이 가드리고 반찬도 해서 나르고 그러고있거든요.
    더 아프시면 근처로 모시자 했구요.

  • 7. 그러니까
    '26.1.9 5:08 PM (221.149.xxx.36)

    주는 사람들 입장은 다르다니까요...적지 않게 주면 할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죠..
    어짜피 나중에 더 책임져야 할 거면 굳이 왜 양육비를 많이 주었겠냐고요.
    이런건 감안 안하고 그저 감정적으로
    애 봐줬으니 노후 책임지라고 하니 그게 싸움의 씨앗이 되죠.
    그것도 옆에 다른 형제들이 부추기고..

  • 8. J kgkjgv
    '26.1.9 5:10 PM (211.234.xxx.170)

    어떤 60 먹은 교사 출신 여자
    시부모가 서울 올라와서 쌍둥이 애들
    중학교 갈 때까지 키워줬는데
    돈이 뭐예요? 찾아가지도 않고요.
    그리고 애들은 중학교 때 해외 보내서 몇 년 있었고

    전세얻어 따로 살았기 때문에 며느리 간섭한 것도 없고
    오히려 며느리 밥 잘 먹고 다니게
    아무튼 딸처럼 싱글처럼 살게 해 줬거든요.
    그런데도 시부모 무시하고 남편도 무시하고
    돈 버는 건 다 지돈이고 남편 돈도 지돈이고 남편 퇴직금도 지돈이고
    그렇게 살다가 결국 남편이 바람 피우더라고요
    매사 너무 이기적이면 배우자도 맘 떠날 것 같아요
    물론 바람은 나쁜 거지만

  • 9. ㅇㅇ
    '26.1.9 5:13 P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동네 어떤 엄마는 직장다닌다고 친정에서 애봐주니
    양육의 어려움을 잘 모르더라구요
    그러더니 애가 좋다고 셋까지 낳았는데
    그 친정엄마가 짠하더란

  • 10. 어디나
    '26.1.9 5:18 PM (211.234.xxx.195)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있죠
    사람이라면 인지상정인데

    결국 그 부모가 잘못키워서 일까요?

  • 11. ...
    '26.1.9 5:20 PM (89.246.xxx.193) - 삭제된댓글

    허다해요.

    애크면 내쫓잖아요.

  • 12. ...
    '26.1.9 5:20 PM (89.246.xxx.193)

    허다해요.

    같이 살다가도 애크면 내쫓잖아요.

  • 13. oo
    '26.1.9 5:21 PM (61.254.xxx.47)

    그런 쓰레기들
    생각 보다 많아요.
    꼭 벌 받길..

  • 14. ***
    '26.1.9 5:23 PM (121.165.xxx.11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전요 애봐줄때 돈드리고 갑질당하고 40년넘게 부양하는데요 솔직히 힘들어요

  • 15. 아무애도
    '26.1.9 5:24 PM (203.128.xxx.32)

    안보는게 가장현명한 일이지만 부득이 본다면
    육아비 받은거 딱딱 챙겨둬야 해요

    주위에 육아비 받는분들 보면 그이상가게 더 쓰드만요
    육아비 받은거라도 모아놓고 나중에 약값에 라도 써야
    말이 덜 나오지 안봐준집 자식들은 그것도 나름 차별이라
    속이 좋을리 없죠

    애들 고생해 번거 준다고 다시 써버리고 나중에 병원비 약값 쪼들리면 그땐 누구원망도 못해요

  • 16. 애봐주면서
    '26.1.9 5:27 PM (211.234.xxx.23)

    사이틀어지기 쉬워요.

    대부분 친정엄마가 봐주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대우는 못받고

    그러다 서러워서 안봐주면
    안봐준다고 서운하다하고 .

    시어머니헌태는 기대도 안하면서
    친정엄마한테는 기대하기도 하고

    또 딸 안쓰러워서 자청하기도하고..
    그러면서 딸 엄마 폭삭 속었수다...되는거죠.


    전혀 모른척 한다는게 아니라
    겉이살거라는 기대를 버려야할듯..


    제정신 박힌 자식이면
    아들이건 딸이건
    부모 모른척은 안하지..

    같이 사는것도 아들이건 딸이건 안하구요..

  • 17. 저기..
    '26.1.9 5:31 PM (106.101.xxx.174)

    국물도 없는 세대예요;;;;; 요즘 세대가 왜 애를 안낳겠냐고요
    지들이 더 잘알아요.......

  • 18. 돈안받고
    '26.1.9 5:33 PM (118.235.xxx.24)

    봐주셨음 돌봐야 하지만 돈받고 돌봤다면 아닌거 아닌가요?
    82처음 할때 초창기에
    시어머니가 애봐주고 돈받았다고
    내가 시부모 건사했다는글 엄청났어요

  • 19. 냉혈
    '26.1.9 5:39 PM (211.235.xxx.247)

    각박?본인도 늙네

  • 20. 그냥
    '26.1.9 5:50 PM (14.48.xxx.69)

    요즘 사람들 보면
    결혼도 하지말고 애도 낳지 말아야해요
    내 주변은 다행히 이런 경우는 없네요
    다들 사람들답게 잘들 살아요
    서로 보살피며 도와가며

  • 21. ㅈㅇㅈㅇㅈ
    '26.1.9 6:02 PM (1.234.xxx.233)

    부모한테 돈 드리고 애 맡겼다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돈 다 조금 시세의 반도 안 드리고 부려 먹었고
    자식들이 돈도 안 주고 애를 맡기더라 하는 부모들 얘기 들어보면
    다 돈 많이 받아 처먹었음

  • 22. 근데요
    '26.1.9 6:06 PM (211.234.xxx.254)

    저는 다륻 얘기를 좀 해볼께요.

    형제가 부모에게 아이 맞긴걸 그걸 빌미로 자신의 역할을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육아에 도움을 받으면 노후에 더 신경써야하는건 맞는데 내내 곱씹으며 난 도움 안받았으니 책임이 없다는 사람 보고 저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저는 당사자 아니고 옆에서 보는 입장이였요.

  • 23. 케바케
    '26.1.9 6:09 PM (221.145.xxx.142)

    전 2년정도를 시가에서 애를 봐주셨는데 그 2년이 제게는 최악의 기간이었음
    시부 나르시시스트 시모는 사랑과 전쟁 같은데서 나오는 개념없는 성격이라 뇌를 거치지않고 하고픈 말 막 쏟는 성격.
    2년간 시부 시모 가스라이팅에 견디다 못해 남편과 싸운후 애는 더이상 맡기지 않았음
    원래 시가에 부탁할 생각없었는데 남편이 강력하게 시가에 애 맡기자 한거였음
    암튼 그 이후에는 시부가 애 양육비를 조금 줬다고 10년간을 gr함
    그러나 적게 준것도 아님
    월급의 1/3정도였고 철마다 가전 바꿔줌
    매주 찾아갔음 그러나 그럴때마다 시부모 괴롭힘에 시달렸음
    시부모의 인성을 20년이 지나서야 남편이 알게되어 접촉을 끊음
    이런 사람들 노후를 돌봐줘야 하나요?

  • 24. . .
    '26.1.9 6:10 PM (221.143.xxx.118)

    주변에 애 둘 봐줬는데 초등 고학년되니 친정엄마가 필요 없어진거죠. 바로 이사가면서 엄마랑 분리하고 더 멀리 이사가던데요. 딸아이 봐주다 늙어 아프면 봐준 사람만 서럽고 육아비 줘으니 내도리는 다했다하지말고 아예 처음부터 시터 쓰세요. 능력 안되면 낳지를 말고

  • 25. ..
    '26.1.9 6:15 PM (223.38.xxx.1)

    허다해요.

    같이 살다가도 애크면 내쫓잖아요.22222222

  • 26. ....
    '26.1.9 6:23 PM (39.115.xxx.14)

    저희 옆집 외손자 둘 거의 신생아때부터 키워 주다가 초등 고학년, 초등 입학하니 이사 가던데요( 단지 다른동 거주) 딸만 키워서 아들이 이리 힘든지 몰랐다고 하셨었는데(저 아들 둘) 애들 봐주시면서 고상하게 나이 드시던 분이 폭삭 늙으셨어요.

  • 27. 올케 하소연글도
    '26.1.9 6:29 PM (223.38.xxx.148)

    여기 올라왔었죠
    시누이가 자기 애들을 친정엄마한테 맡기더니
    아이들이 크고 엄마는 늙고...
    이젠 늙은 엄마를 남자형제네로 보내려고 한다고
    시누이 원망하던 글도 있었죠

  • 28. ..
    '26.1.9 8:14 PM (211.235.xxx.140)

    올케 하소연
    여기 올라왔었죠
    시누이가 자기 애들을 친정엄마한테 맡기더니
    아이들이 크고 엄마는 늙고...
    이젠 늙은 엄마를 남자형제네로 보내려고 한다고
    시누이 원망하던 글도 있었죠
    ㅡㅡ

    이건 당연히 시누이가 돌봐야죠.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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