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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애 안낳는지 너무 이해되네요

ㅇㅇ 조회수 : 6,413
작성일 : 2026-01-09 17:35:48

맞벌이해야하니 부모님이 애 봐주시고

그러면 인지상정으로 노후에 모셔야한다 생각하니

다들 너무 힘들군요. 그냥 시터 쓰는게 낫겠다 싶어도 또 불안하기도 하고 시터도 맘대로 구해지는것도 아니고.. 부모든 자녀든 정말 힘든 세상이네요

IP : 223.38.xxx.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게보면,
    '26.1.9 5:40 PM (118.235.xxx.140)

    시터쓰는게 맞아요. 부모가 노후대책된 상태에서 애봐주면 끝이 있는데 없는 상태에서 애학교가고 관두라 하면 배신감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딸도 엄마 관두라 못하고 사위는 불만 쌓이고

  • 2. .......
    '26.1.9 5:42 PM (119.71.xxx.80)

    단물 쏙 빼먹고 해외 이민가는 자식도 있더라구요
    돌아가셔야 돌아오고..
    요즘은 돈으로 다 떼워져요

  • 3. 계속
    '26.1.9 5:43 PM (112.222.xxx.5)

    끝없이 보라하는게 더 속상한거 아닐까요?

  • 4. 그니까
    '26.1.9 5:47 PM (221.139.xxx.130)

    예전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겪어내던 일들을
    요즘은 이건 이래야하고 저건 저래야 손해가 아니고
    니가 이랬으니 당연히 이건 해야지 말아야지
    상관없는 남들까지 다들 나서서 한마디씩 하는 세상이 되니까
    지레 질려서 나 안할란다 하는것같아요

    예전이 나았단 얘기가 절대 아니구요

  • 5. 솔직히
    '26.1.9 5:52 PM (122.37.xxx.108)

    하나이상낳아 키우는 사람은 무모하다싶은 세상입니다
    재벌들 빼고는...

  • 6.
    '26.1.9 5:55 PM (180.70.xxx.42)

    딸 아이 있는데 노후 이미 다 준비 돼 있고 결혼해서 애 낳으면 엄마가 봐줄 테니 절대로 일 그만두지 말고 마음 편히 일하라고 해요.
    형편이 안 되면 모를까 형편이 된다면 자식이 힘들 때 도와주는 게 진짜 부모죠.
    그리고 자식 입장에서 부모 도움 많이 받았어도 이민 갈 만한 사정이 있으니 갔겠지 무슨 자식이 부모 단물을 빨아먹었다는 둥 마치 부모한테 받은 도움 갚기 싫어서 일부러 이민 간 것처럼 묘사를 하시나요.
    손주 봐주는 게 무슨 대가를 바라보고 하는 건가요? 결국은 내 자식들 잘 되라고 하는 건데.
    손주 봐주면 내 노후 책임져 주겠지 하는 생각 자체가 이미 진정한 부모가 아닌거죠. 손주랑 본인들 노후가 무슨 상관이라고요.

  • 7. 단물빼먹다니요?
    '26.1.9 5:59 PM (118.235.xxx.72)

    그런 마음이면 안봐줘야해요. 결국 본인도 시터비 받고 노후도 돌봄 받을거란 계산에서 한거잖아요? 단물 타령할려면
    인봐줘야죠 애봐주고 부모 돌봐주지 않았다고 단물 타령할려면
    자식 30년 키운 부모들 조선시대처럼 모셔야죠
    단물빼먹고 지들끼리 잘살면 되나요?

  • 8. ..
    '26.1.9 6:01 PM (223.38.xxx.240)

    손주 봐주면 내 노후 책임져 주겠지 하는 생각 자체가 이미 진정한 부모가 아닌거죠. 손주랑 본인들 노후가 무슨 상관이라고요.
    22222222
    그래서 쫓겨나는 거예요 결국 딸네집에서

  • 9. . .
    '26.1.9 6:02 PM (221.143.xxx.118)

    그래도 도리상 자식 키워주면 모셔야죠. 그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싫으면 시터 쓰심이.

  • 10. 시터
    '26.1.9 6:07 PM (118.235.xxx.30)

    쓸려고 해도 돈아깝다고 본인이 그돈 받는다고 밀고 들어오는 친정엄마들 많아요
    생각보다 그런분 많아요 없을거 같죠? 저 돈없는 사람 많이 상대 하는데 손주가 구명줄인분도 있어요
    본인들도 다 계산된거죠
    자식입장에선 월급 다 쳐서 줘다 생각하고
    암튼 도리니 단물 빼먹니 하는 생각 있음 딸집에 발을 들이지 마세요

  • 11. ..
    '26.1.9 6:14 PM (223.38.xxx.230)

    돈이 없다고 자식들한테 들러붙어서 노후를 의탁하려고 하니
    딸들도 쓸모 없어지면 버리는 것

    딸들 입장도 이해돼요

  • 12. 실제
    '26.1.9 6:21 PM (106.101.xxx.24)

    현실이 그래요 0점대 출산율....... 일론 머스크가 어제 "한국의 출산율은 심각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몇세대만 걸치면 현재 인구의 3%만 남을테니까요. 북한은 남한을 침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걸어서 넘어오면 됩니다" 말했잖아요;;; 이정도로 심각한데 결국 애 안낳는 나라죠 왜 안낳겠냐고요.....다 이유가 있는거죠

  • 13. ...
    '26.1.9 6:22 PM (58.79.xxx.138)

    초1 키우는 맞벌이인데요
    요즘은 기관에서 늦게까지 봐주고
    제도도 잘되어있어서
    기관+등하원도우미로 해결이 됐어요
    굳이 노부모 동원하지 않아도 되요

  • 14. ...
    '26.1.9 6:58 PM (126.133.xxx.125)

    돈의 문제가 아니구요.
    저 시터 두고 애 키우는데 우선 귀찮고요. 내 할일 하고 싶은 거 많은데 애가 방해물일 뿐 도움이 전혀 안 됩니다. 다시 돌아가면 안 낳을 꺼에요.

  • 15. ...
    '26.1.9 7:53 PM (124.60.xxx.9)

    내가 안낳는다고 부모 가 없어지는건 아니기에.
    애안봐줘도 부양의무 있습니다.

  • 16. 900
    '26.1.10 12:33 AM (182.221.xxx.29)

    단물만빼먹고 팽하니까
    형제자매들이 학을떼죠
    지새끼를 지가 키울생각해야지

  • 17. 시모
    '26.1.10 5:08 AM (140.248.xxx.4)

    본인 외로움. 돈 자식이랑 살고 싶은 욕심에 봐달라도 안했는데 본인이 봐주겠다. 그 딸은 우리엄마 모실래 1억줄께(사실은 자식 1/n값. 지들은 암것도 안하고 받을 금액) 해서 싫다했어요
    그러더니 자기 자식 맡기게 지역 이사까지 시켜놓고는 지 자식 중학교 갈 나이되니 아들집 보내겠다고....... ㅁㅊ..

    빨대 꽂아사는 여자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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