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이혼했는데요.
25년간의 골깊은 불화가 있었구요
표면상으로는 세금 5천만원 아끼는 이유로
이혼했습니다.
서로가 동의했고 어쩔수없는 상황에
이혼밖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어요.
이혼안하고 5천만원 세금내는거랑요.
둘다 5천 아끼자고 이혼했는데
이혼이란게 참 우습네요.
사정상 이혼했는데요.
25년간의 골깊은 불화가 있었구요
표면상으로는 세금 5천만원 아끼는 이유로
이혼했습니다.
서로가 동의했고 어쩔수없는 상황에
이혼밖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어요.
이혼안하고 5천만원 세금내는거랑요.
둘다 5천 아끼자고 이혼했는데
이혼이란게 참 우습네요.
서류상 이혼인가요?
이왕 하실 거면 5천 아끼고 했으면 잘하신 거죠.
있었으니 이혼까지 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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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의 골깊은 불화가 있었구요"
설마 단지 5천 때문에 이혼하셨겠나요
서류상 이혼하신거에요???
세금 횡령하려고 이혼한 건가요?
이혼하면 얻는 혜택으로 그런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서류상 이혼이지만 실제 이혼까지 된거죠
울고싶은데 뺨맞았으니 잘됐네요
양도세 때문에 이혼한다던데 뒤통수 맞은건가요
증여보다는 이혼으로 재산분할이 낫다고 생각했나봐요
세금 절약 측면에서요
서류상이혼하면 대개 이혼하더군요ㅜㅜ
아이 없으신가요?
아니면 모두 출가?
단지 돈5천때문에 이혼가정을 만들어요?
큰돈이네요
저는 2천만원 때문에요
그래야 2주택이 안되어서요
이혼해야죠 암요~
위장이혼이 실제 이혼이 됐다는건가요
서류상 이혼이 진짜 이혼이 되요
특히 남자가 그러자고 한경우
이혼을 시켜주네요
편법,
불법은 아니지만요.
헉 그럼 세금 아낄려고 서류상 이혼했다가 진짜 이혼한건가요?? 근데 그게 진짜 그런게 가끔 싸우면 헤어지자 말로는하는데 진짜 서류상 이혼되어 있음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그런경우 꽤 있어요
보통은 5000 내지 사류 이혼 안하죠
5억도 아니고 5천가지고 서류상 이혼했다는건.
원래도 이혼할 마음이 있었는데 계기가 없어 못했었던걸 이참에 해버린거죠 뭐.
근데 이혼의사도 없는데 그렇게 속여서 이혼함 너무 치사하고 의리도 없네요 ㅠㅠ 같이 산 세월도 있는데
나서서 세금 아끼려 이혼하자 하면
여자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남자들이 귀찮아서도 이혼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에게 환장했을때나 이혼하고 싶어 죽겠는데
이런빌미로 쉽게 도장 찍어줄때 겠죠
도장은 쉽게 찍는거 아니에요
가짜 이혼을 하자 하면
재산을 다 내 앞으로 해달라 하고 라도 하세요
재산분할 합의는 하고 하신거에요?
그재산 주기 싫어서 자기 유리한대로 합의하고 이혼했을것 같은데요
저 아는 사람도 서류상 이혼이였는데 진짜 이혼이 됐어요.
재산분할 만족스러우셨나요
이호선인가? 암튼 유명 상담사가 이 얘기한적 있어요
무늬만 이혼 같아도 서류상 이혼은 진짜 이혼으로 간다고
저도 그거 듣고 맘 접었어요
서류상 이혼이란게 없어요. 그냥 마음 속에 이혼하고 싶은데 이것이 계기가 될 뿐이죠.
심지어 tv채널가지고도 싸우고 마늘가지고도 이혼해요.
하지만 그전에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마지막 한 방울이 뭐가 되느냐에 따라 달렸죠.
서로가 원하는 이혼 별탈없이 잘 한거죠.
이혼이 뭐 별거인가요..
서류상 이혼이 진짜 이혼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마음 단디먹으세요.
우리나라 여자들... 이혼이라고 하면 벌벌떠는데 너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저도 교통사고로 좀 오래 누워있으니 시어머니가 나서서 이혼시키려고 합디다.
부모 자식도 아니고 남이 만나서 살다가 얼마든지 이혼 할 수 있는 겁니다.
다들 결혼하면 죽을때까지 이어지리라 생각마시고
본인 잘 챙기면서 사세요.
여러분 시어머니 딸 아니예요.
시댁 자식도 아니고요.
저처럼 모자르게 시댁에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며 충성하다가 호구 당하지 마시고요.ㅜㅜ
내 엄마 보다 더 챙겼어도 결국은 남이더라고요.
너무너무 힘들때
남편 신불되고 차압도 당해보고
혹시나 또다른 문제가 생길까봐 서류상 이혼이라도 하자니
남편이 그건 안된다고 반대해서 안했네요
그때 제 마음도 남편한테 멀어져 있었는데
아마 그걸 느꼈을지도
그때 이혼했음 저도 따로 살고있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님은 기분이 어떠신가요?
시원하신건가요? 아니면 아쉬운건가요?
혹시 남편이 잔머리 굴려 5천만원 아낀척하다
이혼 당하신거 아닌가요?
노인 이혼이 세금때문이라더니 맞네요
어차피 사이도 나쁜데 핑계김에 이혼하고
수십억 아낄 수 있다면 ㅎ
서류 우습게보면 큰 코 다치는데....
5천원만아끼려고 이혼서류에 싸인했더니
관계까지 깨져서 하기싫었는데 이혼했다는 거예요?
서류상 이혼하는게 돈아끼는길같겠다해서 했는데 그간 골이 깊었으니 진짜 이혼으로 가겠구나 싶어서 씁쓸해서 쓴글같네요.
서류상 이혼하면 연금도 그렇고 이래 저래 나중에 더 손해 아닌가요?
건강보험등등도 그렇고.....
특별히 가난한 경우 제외.
요새 5천은 둘이 딱 일년 열심히 벌면 벌리는 돈인데 그것때문에 이혼을 한다는 것은
함께 하는것의 가치가 일년치도 안된다는 의미에요 이혼은 수순이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