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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나이 꽉 찬 자식에게 절대 해주면 안 되는 3가지

.... 조회수 : 16,056
작성일 : 2026-01-12 12:51:01

맞는 말이네요.

아는집은 친정아빠가 사위 데리고 정관수술하러 강제로 델고 갔어요 으휴

 

======================

 

1. 생활 전반을 대신 책임져주는 행동

월세, 생활비, 각종 고정비를 계속 대신 내주면 자식은 독립의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당장은 편해 보이지만, 스스로 벌고 관리하는 감각이 자라지 않습니다.

책임을 경험하지 못한 성인은 위기 앞에서 쉽게 무너집니다. 부모의 도움은 자식의 자립을 앞당길 때 의미가 있고, 대신 살아주는 순간부터 독이 됩니다.

 

2. 결정에 개입하고 대신 판단해주는 행동

직업, 결혼, 인간관계까지 부모가 조언을 넘어 판단을 내려주면 자식은 선택의 결과를 감당하지 않게 됩니다. 실패를 겪어야 단단해지는데, 그 기회를 빼앗는 셈입니다.

나이가 찬 자식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선택을 대신해주는 순간, 성장은 멈춥니다.

 

3. 죄책감을 자극하며 희생을 강조하는 행동

“너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부모 마음을 좀 생각해라”라는 말은 사랑처럼 보이지만 관계를 무겁게 만듭니다. 이런 말이 반복되면 자식은 감사보다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성인 자식과의 관계는 희생의 거래가 아니라 존중의 관계여야 합니다. 죄책감으로 묶인 관계는 결국 멀어집니다.

 

나이 찬 자식에게 부모가 해줘야 할 것은 더 많은 지원이 아니라, 한 발 물러나는 용기입니다. 책임을 넘겨주고, 선택을 존중하며, 감정의 짐을 내려놓을 때 관계는 오히려 건강해집니다.

부모의 역할은 평생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놓아주는 데서 완성됩니다.

 

IP : 49.1.xxx.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2:51 PM (49.1.xxx.69)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82%98%EC%9D%B4-%EA%BD%89-%EC%B0%AC-%E...

  • 2. ㅇㅇ
    '26.1.12 12:52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본문과 링크가 매치가 안됨
    본문은 뻔한 얘기고

  • 3. ㅇㅇ
    '26.1.12 12:53 PM (59.10.xxx.58)

    본문과 링크가 매치가 안됨
    링크는 뻔한 얘기고

  • 4. ...
    '26.1.12 12:54 PM (175.119.xxx.68)

    사위는 남이죠

  • 5. ..
    '26.1.12 12:58 PM (49.1.xxx.69)

    네, 좀 어긋나긴 하는데 크게 보면 2번에 해당하죠. 부부일은 둘이 알아서 하게 해야지

  • 6. 놀랍다
    '26.1.12 1:00 PM (1.227.xxx.69)

    부부가 알아서 할일이지 사위를 왜 강제로..아무리 딸의 남편이라지만 무슨 권한으로요?
    딸이 말했으니까 알게 됐겠죠? 딸도 웃기네...

  • 7. 저는
    '26.1.12 1:01 PM (124.49.xxx.19)

    한 발 물러나는 '용기'라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닿네요.
    한 발 물러나는게 용기라고 명명될 정도로 어렵고 힘든 일이었군요.
    저도 계속 조금씩 용기를 내놔야 겠습니다.

  • 8. 저는
    '26.1.12 1:01 PM (124.49.xxx.19)

    내놔야 >> 내봐야

  • 9. ...
    '26.1.12 1:03 PM (219.255.xxx.39)

    정작 내 아들에게도 하기 힘든걸 사위에게?
    예가 에바...

  • 10. ...
    '26.1.12 1:04 PM (118.222.xxx.25)

    이거 링크 광고 누르게하는거지요??
    이롷게하면 돈이 되는지 궁금

  • 11. ㆍㆍㆍㆍ
    '26.1.12 1:05 PM (118.235.xxx.69)

    아이가 커갈수록 자식 일에 대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자식 뒤에서 기도하는 것 뿐인 것 같아요

  • 12. ???
    '26.1.12 1:39 PM (39.124.xxx.23)

    왜 사위를 정관수술 시켜요?
    내딸에게 불임시술 하면 되지.
    (링크는 안봄)

  • 13. 강제로요?
    '26.1.12 3:09 PM (223.38.xxx.147)

    왜 사위를 강제로 데리고 가서 정관수술 시키나요ㅜㅜ
    부부가 알아서 할일이죠

  • 14. 어휴 무슨 광고요
    '26.1.12 6:11 PM (49.1.xxx.69)

    기사에요 그냥., 제가 엄한 글 한줄을 추가하는 바람에 댓글이 산으로..
    기사 내용 원글에 추가했어요
    그리고 사위 그 집은 이혼했어요 물론 저게 결정적 사유는 아니지만.,

  • 15. 감사
    '26.1.13 12:49 AM (49.174.xxx.188)

    감사합니다

  • 16. cinapi
    '26.1.13 4:19 AM (114.203.xxx.239)

    저장해야겠어요

  • 17. 저 집은
    '26.1.13 6:40 AM (121.162.xxx.234)

    데려가는 아버지나
    말하는 딸이나
    장인이ㅡ가잔다고 따라가는 놈이나.

  • 18. 3번
    '26.1.13 9:59 AM (183.97.xxx.120)

    한 발 뒤로 물러나는 용기에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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