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싸패같은 소린가싶죠
아빠는 저 17개월때 ㅈㅅ 하시고
엄마는 18개월때 저를 버리고 집 나갔고
이집저집
4살에 입양 당하다 파양 당하고...
음 그렇게 혼자 43년 살았는데.
한 친구가 엄마가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었는데
매년 엄마 보고싶다고 카톡에 글 써놓길래
부모의 사랑이 무얼까
일찍 돌아가신거 아니고
본인 결혼도 시키고 손주도 보고 그러고 가신건데
그렇게 매년 슬플까
우리 아이들도 나 죽으면 저럴까....
뭐 싸패같은 소린가싶죠
아빠는 저 17개월때 ㅈㅅ 하시고
엄마는 18개월때 저를 버리고 집 나갔고
이집저집
4살에 입양 당하다 파양 당하고...
음 그렇게 혼자 43년 살았는데.
한 친구가 엄마가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었는데
매년 엄마 보고싶다고 카톡에 글 써놓길래
부모의 사랑이 무얼까
일찍 돌아가신거 아니고
본인 결혼도 시키고 손주도 보고 그러고 가신건데
그렇게 매년 슬플까
우리 아이들도 나 죽으면 저럴까....
부모나름
자식나름
하기나름
원글님 토닥토닥 ᆢ
윈글님.
너무 잘자라셨어요.감사해요.
저는 엄마가 올해는 꼭 천국가시길 기도하구요.
슬프지는 않을거 같아요.
원굴님 토닥토닥...222222
부모와 오래 같이 있으면
미운정 고운정 다 들고
살아온 사연과 추억도 많잖아요.
저도 엄마 돌아가신 후에 너무 슬프지만 연세가 많으시니 어쩔 수 없지 하다가도 불현듯 생각나서 울기도 하고 가끔 많이 그리워요.
님은 부모님과 같이 계신 시간이 짧아서 그리운 추억이 부족해서 별 감정이나 느낌이 없을 수 있지요.
원글님...고생 많이 하고 사셨네요.
님의 자녀들은 엄마 사랑을 충분히 받아서
님이 돌아가시면 많이 슬프고 그리울겁니다.
님은 좋은 엄마가 될거에요.
원글님 다 사람 나름 , 사연 나름 입니다.
평범한 가정에서(무슨 평범이냐면 서민층, 알뜰살뜰 자기거 아끼며 사는
부모가 자식 간간히 도와줌,
근데 아들 딸, 장남 차남 차별있음) 자랐어도
받아도 고마운줄 모르고
못받은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희 같이 부모복 없는 사람들은
'평범만 한 부모면 얼마나 좋을까? 내팔자 이렇게 안꼬였을텐데'
싶지만
막상 평범해도 부모가 완벽한 사람 아니니까 상처 받은 거, 덜받은 거 원망하더라구요.
그리고 정도 사연, 성품 나름이죠, 위에 썼듯 아들딸 차별했거나
부모 자체가 살갑지 않았던 경우
자식 입장에서 무슨 깊은정이 그렇게 있겠어요?
님 친구는 성품이 엄마가 안 살가웠어도 엄마를 많이 사랑했거나
그 어머니가 좋은분이었겠죠.
여튼 지나간 님 부모님에게 너무 갈증내지마세요... 위에 썼듯(계속 반복)
평범한 집안이어도 막판에 상속 증여로 통수 맞고 그러면 부모 죽어도
형제끼리 보기 껄끄러워서 제사도 안갑디다.
네 같이 오래 사셨으니 더 추억도 많고
애틋할 수 밖에요.....
아마 원글님 자식들도 원글님이 돌아거시면.그럴거예요
다양한 부모가 있어요.
다양한 자식이 있듯이.
원글님 토닥토닥…33333
아이들과 많은 사랑 주고 받으세요
원글님은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니, 아이들은 그 시간만큼 원글님의 사랑이 그리울거예요
부모가 보고 싶으면 혼자 그리워 하면 되는 것을 카톡에 써놓는 사람이 솔직히 이상한 사람이고, 어딘지 결핍이 있는 거에요. 관종이거나..
부디 잘 사시길 바랍니다.
10년 아니라 30년이 흘러도 ..
어제 일 같고 늘 그립고 슬프고 그렇죠 머
죽는 날까지 똑같은 마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