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29 10:16 PM
(211.234.xxx.172)
https://www.ddanzi.com/free/867729995
2. ..,,
'25.12.29 10:17 PM
(211.235.xxx.101)
그럼 일부러 불러 녹취한건가요?
3. ㅎㅎ
'25.12.29 10:18 PM
(140.174.xxx.8)
보좌관이 녹음했겠죠.
다 적이네요
4. 140
'25.12.29 10:19 PM
(211.234.xxx.172)
-
삭제된댓글
출처가 본인 이라고 자막에 나오잖아요?
5. 140
'25.12.29 10:20 PM
(211.234.xxx.172)
녹취 출처는 '김병기 본인'이라고
뉴스 화면 자막에 나오잖아요?
6. 쓰레기중의
'25.12.29 10:21 PM
(59.1.xxx.109)
쓰레기
변기
7. 사그락
'25.12.29 10:23 PM
(210.179.xxx.207)
녹음은 김병기 핸드폰에 된건데 mbc에 보낸건 익명의 제보자라잖아요. 그 보좌관들 중 하나…
이렇게 뉴스를 왜곡하는 거 참 나
8. ...
'25.12.29 10:23 PM
(211.234.xxx.172)
강선우 “공천 약속하고 돈 받은 사실 없어”…‘김병기와 대화 녹취’ 보도 반박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18217?sid=100
강선우 의원은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29일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공관위(공천관리위원회) 간사에게 바로 보고했다. 다음날 아침에도 재차 보고했고, 즉시 반환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
그때 공관위 간사가 김병기 의원이래요
9. 요새
'25.12.29 10:27 PM
(58.29.xxx.96)
검찰은 조용하네
이런걸 털어야지 뭐하냐
10. ..
'25.12.29 10:30 PM
(110.15.xxx.133)
익명의 제보자가 보좌관이란 말은 없어요.
김경기가 공유한 사람이라고 나왔어요.
11. ..
'25.12.29 10:30 PM
(118.235.xxx.117)
그러자 강 의원은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이라고 답합니다.
그러자 강선우 의원은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울먹이며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호소합니다.
다수의 서울시당 공관위원과 실무진은 당시 다주택자였던 김경 시의원에 대한 적격 논란이 공관위 내부에서 있었다고 MBC 취재진에게 증언했습니다.
그러나 대화가 오간 다음날인 2022년 4월 22일, 더불어민주당은 김경 시의원을 강선우 의원 지역구인 강서구 시의원 후보로 단수공천했습니다.
12. 뭐가 이슈인지
'25.12.29 10:32 PM
(49.164.xxx.115)
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제 누구를 또 미워해야 하는 건가요?
13. ..
'25.12.29 10:33 PM
(118.235.xxx.117)
강선우
지난번 여가부 장관 임명 하려했던 그 사람?
시끄러운일 많아서 여가부장관 못된 그 사람?
ㅎㅎ tv드라마 안본지 오래됐는데
김병기 김병기와이프 강선우 윤어게인이혜훈
다들 드라마보다 더 강하군요
14. ..
'25.12.29 10:33 PM
(39.7.xxx.197)
김병기가 갖고 있는 캐비넷이 얼마나 많을까?
이러니 다들 침묵하고 있지.
정치 참 더럽게 한다.
15. 강선우는
'25.12.29 10:35 PM
(211.177.xxx.170)
말이 안맞는게 잘못도 없으면서 울먹이며 살려달라고 한다구요?
저번 보좌진 사건도 그러더니 강선우도 하는 짓이 이상함
둘 다 이번기회에 정리해야 함
16. ..
'25.12.29 10:43 PM
(117.111.xxx.119)
김병기는 의논상대해준것 밖에 없는데 왜 욕저격들을 할까요
17. 강이랑 얘기한걸
'25.12.29 10:49 PM
(124.50.xxx.70)
김병기가 언론에 공개한건가요?
18. ..
'25.12.29 10:54 PM
(61.97.xxx.7)
김병기가 공개한거 아니라고 나와요
19. ,,,,,
'25.12.29 11:0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그럼 누가 공개한건가요?거기 또 누가 있었던 건가요?
20. ㅉㅉ
'25.12.29 11:08 PM
(49.164.xxx.30)
제2의 윤석열김건희..그런데도 편드는 모지리들은 뭐냐
21. ,,,,,
'25.12.29 11:13 PM
(110.13.xxx.200)
김변기가 누구에게 줘서 그사람이 공개한거면
김변기가 공개한게 아닌건가요?
이거 보니까 왜 민주당이 조용한지 알겠던데요.
김병기가 갖고 있는 캐비넷이 얼마나 많을까?
이러니 다들 침묵하고 있지.
정치 참 더럽게 한다.2222
그거믿고 저리 거만하고 오만방자한가 싶기도..
22. Fhjmm
'25.12.29 11:24 PM
(175.114.xxx.23)
참 김병기 xx게 살아왔네요
저런 사람을 원내대표로 뽑았다니
23. 헐
'25.12.29 11:32 PM
(114.204.xxx.6)
나오는것마다 대단하네요
24. ㅎ
'25.12.29 11:35 PM
(220.94.xxx.134)
물귀신작전인가? 나혼자 못죽어.
25. mm
'25.12.29 11:41 PM
(211.234.xxx.239)
김병기가 녹취해서 제보자에게 법률상담하느라 들려준 거.
제보자가 그걸 mbc에 전달. 비서관 중 1명이겠죠.
26. ...
'25.12.30 12:07 AM
(14.55.xxx.94)
-
삭제된댓글
강선우는 공천심사에서 자기 지역구(?)라 배제되었대요
그걸 다 알고있는 김병기가 포함된 공천심사에서 저 돈 준사람 김경을 단수추천한(단수 추천되는 과정을 묵인한 ) 거죠?
다른 사람은 몰랐다쳐도 그걸 알고있으면서 결격사유라고 밝히지 않고 묵인한 거 이상해요
27. ..
'25.12.30 2:52 AM
(182.221.xxx.77)
-
삭제된댓글
기레기 검판출신 국정원 걸려야할 3족이네요
28. 펌.
'25.12.30 5:03 AM
(39.7.xxx.82)
정리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776643
강선우 보좌관이 김경한테 돈받음
강선우 사실 인지하고 응가통한테 방문해서 보좌관이 돈받은거 어찌해결해야할지 상담
응가통이 도와줄 방법없다고 뭉개면서 녹취
당시 응가통이 간사였고, 외부교수가 관리위원장인 상태에서 간사 영향이 컸음에도
응가통은 돈 건넨 사실 인지하고도 관리위원회에 이야기 전혀x 결국 김경 단수공천
강선우는 공천위원일뿐 공천에 관련된 권한은 없고
돈도 본인이 받은게 아니라 보좌관이 쳐받음
강선우는 사실 은폐한것도 아니고 인지하자마자 간사에게 상담까지 하고 반환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