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잘 쓰지도 않지만
5만원 보상은 항목이 너무하네요.
트레블 2만원, 알럭스 2만원..
여긴 2만원으로 살것도 없는 항목 아닌가요? ㅋㅋㅋ
차라리 보상을 하지말고 버틴다고나 하면...욕을 덜 먹을듯 ㅠㅠ
쿠팡 잘 쓰지도 않지만
5만원 보상은 항목이 너무하네요.
트레블 2만원, 알럭스 2만원..
여긴 2만원으로 살것도 없는 항목 아닌가요? ㅋㅋㅋ
차라리 보상을 하지말고 버틴다고나 하면...욕을 덜 먹을듯 ㅠㅠ
더 돋구네..
아니네요
5천원 그것도 가입해야 준다하네요
범킴놈 선을 아주 씨게 넘겼네요
우롱질이 아주 드럽다
5천원 주는걸 5만원 준다고 과장광고
욕을 더 쳐먹는중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사용하면 배상이 완료된 것으로 간주되어 민형사상 이의를 제의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을 것이라고
그리고 사실 현금이 아니라 물건을 사야 일부 금액이 감하는 것이기 때문에
5만원을 받으려면 소비를 더 이끌어 낼 수 있어서 사실은 그리 이용자보단
쿠팡이 더 좋을 수도
인간성이 노답입니다 국민 개무시하는 스티브김 입국 금지시켜야 합니다
개돼지로 생각하는거잖아요. 5만원이라고 언론에 뿌린게 더 화가 남.
미국기업이라고 하는 쿠팡이 대만에선 한국을 내세워 장사를 한다고 하니
아이러니 하네요
그래놓고는 한국인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니
아주 어이가 없어요. 누가 쿠팡트래블 럭셔리 그런거 쓴다고..그걸 보상이라고 주냐고요.
하는짓이 매를 버네요 매를 벌어..
고무호스 어딨나..
오천원 주는걸 오만원 준다고 과장광고
욕을 더 처먹는중 22
진짜 누구를 놀리나 ㅋㅋ
주는 듯.
웹하드 이용권 100만원도 주지 그랬어!
일부로 한국 국민 조롱 하고 있는거 같아요...
일본 자본 기업이 맞나봐요...
진짜 어이가 없는게
쿠팡 몇달 안쓰면 2만원 할인시크릿 쿠폰 보내와요.
그래서 롤 화장지 32개들이인가 100원에 받은 적도 있어요.
지들 평소하는 마케팅에 쓰는 돈보다도 적은 금액을 보상이라고 지껄이며
국민들 우롱하고 았어요,
보안 사고 나면 회사가 가입자에게 약 300만 원씩 보상 지급 해야 한다고...
우리도 이런 법 만듭시다!!!!!
-쿠팡 사고 나고 인터넷 뉴스로 읽었는데
가져 오려니 잘 못 찾겠어요 ^^;;
다들 화내시는데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그 항목들 들어가 보신 적 없으신 듯해거 말씀드려요. ^^;;;;
왜냐하면 들어가 보시면 쓸 곳이 많다는 걸 알 수 있거든요.
맘들이 많이 사는 곳인데 모르시는 듯해서....
알 럭스에는 저렴한 가격의 브랜드 화장품이 많고
(헤라, 맥, 키엘 등등 2만 원 안팎 화장품 많음/ 이름과 달리 그냥 브랜드 제품 모아둔 곳임, 명품관으로 다들 오해하는 듯해서)
그리고 트래블에는 호텔 등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여행지의 2만 원 미만 입장권도 많아요. 방학 때 사용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죠.
광고 효과 노린 것은 맞는 듯하지만 경쟁 업체에 위협이 되기는 할 겁니다. 쓰려고 한다면 다 쓸 만해요. ㅜㅜ
다들 화내시는데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그 항목들 들어가 보신 적 없으신 듯해서 말씀드려요. ^^;;;;
왜냐하면 들어가 보시면 쓸 곳이 많다는 걸 알 수 있거든요.
맘들이 많이 사는 항목인데 모르시는 듯해서....
알 럭스에는 저렴한 가격의 브랜드 화장품이 많고
(헤라, 맥, 키엘 등등 2만 원 안팎 화장품 많음/ 이름과 달리 그냥 브랜드 제품 모아둔 곳임, 명품관으로 다들 오해하는 듯해서)
그리고 트래블에는 호텔 등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여행지의 2만 원 미만 입장권도 많아요. 방학 때 사용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죠.
광고 효과 노린 것은 맞는 듯하지만 경쟁 업체에 위협이 되기는 할 겁니다. 쓰려고 한다면 다 쓸 만해요. ㅜㅜ
쓸 곳이 많으니까 써라기 아니고요... ^^;;;
비웃기에는 경쟁 업체 위험하다 이겁니다.
쓸 곳이 많으니까 써라가 아니고요... ^^;;;
비웃기만 하기에는 경쟁 업체 위험하다 이겁니다.
개인적으로 그때쯤 헤라 립스틱과 선크림 품절 예상합니다.
여론만 믿고 있기에는 15일 전까지 총력전해야 한다는 거예요.
알 럭스에 선물하기 기능도 있어서 3천 만이 들고 있는 쿠폰의 파급력이 크다고 보는데요. 경쟁업체는 지금의 기회를 죽기살기로 살리려고 노력해야 할 겁니다.
알 럭스에 선물하기 기능도 있고 받은 선물을 쿠팡 캐시로 바꿀 수도 있어서 3천 만이 들고 있는 쿠폰의 파급력이 크다고 보는데요.
다들 영향력을 너무 낮추어 보고 있네요.
경쟁업체는 지금의 기회를 죽기살기로 살리려고 노력해야 할 겁니다.
쿠팡 알럭스가 그런곳이었군요 첨 알았어요 다들 화를 내길래 알아볼 생각도 안했는데...
저 쿠폰을 쓰기위해선 쿠팡 트래블 쿠팡 럭스에 회원가입을 필수로 해야하는거죠?
그것도 아니에요. 앱에서 이용가능
제가 봤을 때는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가장 위협받을텐데
알고 대비하려나요?
쿠폰 3천만개의 위력을 모두 너무 간과하고 있다니까요.....
엄청난 위협 상황인데요.
희롱도 아니고
조롱도 아니고
우롱도 아니고
뭔가 더러운 기분
날 너무 쉽게봤나?
차라리 쿠팡 캐쉬였다면 대부분 로켓프레쉬에서 썼을 거예요.
그런데 알 럭스라면 카카오톡, 네이버, 롯데온 등등 코스매틱에서 전부 영향 있어요. 맥 립스틱, 헤라 립제품을 1만 원대에 푸는 효과거든요.
트래블 삼천만개의 쿠폰은 인터파크 투어쪽 국내 입장권이나 네이버 입장권 판매 등등에 파급력이 큽니다. 지역쪽 소규모 입점업체에게는 호재일 수도 있지만 경쟁 업체 잠식에는 충분하죠.
언론이 잘 모르고 알 럭스와 트래블 노이즈마케팅 중이네요.
올리브영 세일 때도 그 난리인데....
이건 품절대환장파티가 될지도....
그러고보니 올리브영도 영향받겠네요.
그냥 끝까지 안 쓸래요
끝까지 가 봅시다
누가 이기나
돈은 내가 쓰는건데
소비자를 이렇게 조롱하니
딴데서 내 돈 쓰면 됩니다
그제 어제 그그제 다른곳에서 시키긴 했네요만 ..어서 찿아야 하는데
차라리 국가차원에서
쿠팡을 대체할 뭔가를 만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