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있을수 있어요
후기에서 많은 분들이
아이의 징징거림이 넘 힘들었다
빌런이다
아이때문에 그만 봤다
아이가 미워졌고 이해가 안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엄마니까
아이
키우면서 그 징징거리고
힘든 과정을 겪어봤으니까
아이 징징거림이 익숙해서
그 징징거림이 아무렇지도 않고 이해가 되었어요
물론 넘 징징거려서 짜증나긴 하지만
하지만 내 아이 키우면서 다 겪어봐서
애들은 다 그렇다는거
이해되지
않나요
스포있을수 있어요
후기에서 많은 분들이
아이의 징징거림이 넘 힘들었다
빌런이다
아이때문에 그만 봤다
아이가 미워졌고 이해가 안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엄마니까
아이
키우면서 그 징징거리고
힘든 과정을 겪어봤으니까
아이 징징거림이 익숙해서
그 징징거림이 아무렇지도 않고 이해가 되었어요
물론 넘 징징거려서 짜증나긴 하지만
하지만 내 아이 키우면서 다 겪어봐서
애들은 다 그렇다는거
이해되지
않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아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구요~ 지금은 다큰 우리애들 어릴때가 너무 그리웠어요...
중2 제아이가 더 징징대요..
극중 아이는 너무나 평범했음.
영화 자체는 혹평에 비해 재밌게 봤어요.
근데 전 징징거리지 않는 아이 키워서 그런지
영화 속 아이 징징거리는 거 피곤하긴 했어요.
다른 아역이 했다면 좀 나았으려나싶었어요.
넘 하이톤의 목소리로 징징거려서...
아이가 징징댄 이유도 나중에 밝혀지죠. 아이는 옥상에서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간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
보다 말았어요. 김다미가 엄마역할인게 너무 어색...
아이가 성인이 된? 그런분들은 재밌게 보시고 이해하는거같고
젊은이들은 대부분 노잼 노이해에요 애기 엄마들도 그렇고
맘카페보면 다들 재미없다하더라고요 뭐 맘 카페는 답정너들이 많아서일수도
징징대는게 힘들다는 말을 듣고 봐서인지 전 괜찮았어요 아역이 귀엽던데요
별로라는 평도 듣고봐서인지 전 나름 재밌었구 찡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저는 모성애가 부족해서인가 애 저러는꼴 못보거든요. 엥간히 해야지 저런상황에 뭘 저렇게 달래주나 애도 엄마도 찌증나서 보다 껐어요.
대홍수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혹평이 많아서 안 보고 넘어가려했는데, 엄마와 아이 관계를 잘 풀어냈더군요 모성애를 이용했다는 폄하글이 여초에 많던데요 그 의미를 읽어내는 사람에겐 수작입니다
김다미가 엄마역할인게 너무 어색...
꼭 다 안본 사람들이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