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이팅
'25.9.22 7:48 AM
(114.203.xxx.205)
시작이 좋네요.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2. ..
'25.9.22 7:48 AM
(211.234.xxx.4)
좋은기운이 느껴져요!! 화이팅~~
3. ㅁㅁ
'25.9.22 7:50 AM
(112.187.xxx.63)
환장하것슈
얼마나 느긋한 성격이시면 백만년만에 출근에
그 새벽 염색이라니요
그 성격이면 뭐 어디서 뭘해도 잘해내실걸로 ㅡㅡㅡ
아자
4. 글에서
'25.9.22 7:53 AM
(220.78.xxx.213)
긍정기운이 느껴집니다
잘해내실듯요
화이팅!!
5. 코코리
'25.9.22 8:02 AM
(175.118.xxx.4)
진짜부지런하시네요
새벽네시에 일어나다니~
뭘해도마음가짐이 무장되신분이네요
잘하실꺼예요 화이팅!!
6. lxlxl
'25.9.22 8:08 AM
(58.234.xxx.248)
-
삭제된댓글
대단해요.4시에 일어나시다니!
이직준비중인 워킹맘인데 어떤기분일지 출근길이 눈에 그려지네요~화이팅입니다! 좋은 기운받아가요~~
7. 우와
'25.9.22 8:09 AM
(58.234.xxx.248)
대단해요.4시에 일어나시다니!
이직준비중인 워킹맘인데 어떤기분일지 출근길이 눈에 그려지네요~화이팅입니다! 좋은 기운받아가요~~
8. 할수있어
'25.9.22 8:11 AM
(121.188.xxx.245)
3달만 버티면 1년금방이더라구요. 1년지나면3년금방이고.
50넘어 직장잡고 정말 치사하고 힘든거 버티고 지금까지 한곳에 계속다녀요. 이젠 일이 익숙해지기도했고 날 갈구던 사람이 그만두고 스트레스 거의 없이요
9. ㅎㅎ
'25.9.22 8:11 AM
(73.109.xxx.43)
ㅁㅁ 님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원글님 화이팅!!
10. 와우
'25.9.22 8:20 AM
(175.124.xxx.132)
원글님의 새로운 시작을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 택배야언능와
'25.9.22 8:20 AM
(211.36.xxx.174)
뽜이팅입니다!!
오늘 하루 승승장구하시길♡
12. 저도
'25.9.22 8:21 AM
(112.146.xxx.72)
저도 그 기분 공감해요
내가 집에서 게으름부리고 시간죽이고 있는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구나
다들 부지런하구나 반성되고
세상이 다르게 보이죠
13. ..
'25.9.22 8:31 AM
(119.149.xxx.28)
넘 상쾌하고 기분 좋은 글이네요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14. 맑은
'25.9.22 8:33 AM
(121.139.xxx.230)
일찍 일어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잘해낼꺼예요
화이팅~ㅎ
15. 승승장구
'25.9.22 8:35 AM
(124.53.xxx.50)
우리아들도 오늘 첫출근인데 동지네요
축하드립니다!!!!!!
16. ..
'25.9.22 8:39 AM
(218.151.xxx.186)
축하드려요! 저도 덩달아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해봅니다^^
17. ..
'25.9.22 8:47 AM
(106.101.xxx.11)
원글님
오늘 갔다와서 너무 힘드실거예요 예상했던거보다 더.
무릎이나 다리도 너무 아파서
나 일 못하겠다 싶을수도 있는데요
딱 한달만 참고 해보세요.
희한하게 몸도 덜 힘듭니다. 일이 익숙해지면요.ㅎㅎㅎㅎ
무릎도 처음보다 덜 아프구요.
화이팅입니다!!
혹시나 저처럼 처음에 너무 힘들어서 첫날 별별생각 다 드실까봐 ㅎㅎㅎ
18. ......
'25.9.22 8:53 AM
(211.250.xxx.195)
잘 하실거에요
축하드리고 응원할게요~
19. 짝짝
'25.9.22 9:10 AM
(125.142.xxx.31)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20. ~~
'25.9.22 9:20 AM
(211.196.xxx.67)
원글님 기운이 뭘 해도 잘 해내실 분 같네요.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1. ...
'25.9.22 9:25 AM
(211.49.xxx.125)
원글님 상쾌한 하루 되세요~
축하드려요~~~^^
22. ...
'25.9.22 9:29 AM
(211.36.xxx.138)
마자요 마자 저구 얼마 안되었지만
진즉시작할걸 싶어요
앞길이 화이팅 입니다 !!
23. 응원
'25.9.22 9:36 AM
(118.235.xxx.193)
경단녀이었다가 재취업했을때가 기억나네요.
출근길에 저도 모르게
와 신난다 연발에
노래를 불렀다는.
13년 지났고 여전히 일하는게
감사하고 재밌어요.
원글님도 홧팅요~~~
24. ...
'25.9.22 1:46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응원합니다.
25. ᆢ
'25.9.22 7:31 PM
(223.38.xxx.31)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도 기운 좀 받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