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
페페
마르조
조이너스
꼼빠니아
베스티벨리
씨
메르콜레디
끄레아또레
마인
톰보이
시스템
또 뭐 기억나시나요?
논노
페페
마르조
조이너스
꼼빠니아
베스티벨리
씨
메르콜레디
끄레아또레
마인
톰보이
시스템
또 뭐 기억나시나요?
헌트 캔톤
아나베.f
텔레그래프
비아트, 영우 ^^
베네통
시슬리
마리떼프랑소와즈
게스
벨라
저스트
비아트
써지오바렌테
안전지대
인터크루
마리테프랑소와저버
미키하우스
엘레쎄
베네통
이런거 많이 입었던기억이..
클럽 모나코
시스템
베네통
데코
enc
언더우드
브랜따노
티피코시
까슈~~
겟유즈드
에스쁘리
닉스
미샤도 있죠
클라라윤
루치아노최
진태옥 프랑소와즈
베베프랑소와즈
김행자 애티튜트
앗슘
스톰
까뜨리네뜨
좋아했던 브랜드
윈 데무 크림
인터크루 몽띠꼴 영우 비아트 스테파넬
지오다노
잠뱅이
보이런던
플레이보이
저중에 아직도 살아남은 브랜드 많네요
트로아 조
까뜨리네뜨
라보떼
지오다노
잠뱅이
보이런던
플레이보이
앤클라인
꼼빠니아
나인웨스트
에스쁘리
안전지대.
장원은 아직 안나왔네요 JW
오브제
여기 옷 너무 좋아했어요
고오급 날라리들이 입던 씨퐁스
구두는 아그레망
나인 투 나인
신시아로리
교복 때문에 청소년 옷이 따로 없던 저 시절 급하게 나왔던
그린에이지
뻬뻬로네
톰보이
기억 납니다. 글고 보니 울엄마 지방에서 브랜드 사줬네요^^
달랑이는 꽃잎도 즐거운 우리~ 베토벤도 비틀즈도 모두
좋지만~~ㅋㅋ
백화점에 있던 이신우
생가날 듯 한 것 중에 베네통 비슷하게 칼라풀한 거
있었는데 생각이 안 나네요.
나인투나인은 80년대. 죠느망도 예뻤죠. 중2 때부터 사복 입은 세대라
썰스데이 아일랜드 생각나네요
클럽모나코 옷도 많이 입었었고
게스 청바지에 배꼽티도 입었었죠...ㅋ
나인투나인이 90년대에도 있었나요 ?
80년대 대학생때 제일 많이 입었던 브랜드에요
서정희씨가 모델이었어요
신시아로리
올리브데올리브
엘르
크레송
cc클럽
샤트렌
지금까지 남아있는 브랜드도 있네요
오일릴리~
앙드레김이 빠지면 섭섭
폴로, 게스, 올리브데올리브, 나이스클랍, 타임, 에꼴드파리
제일모직 the
엘지패션 로제
저도 오브제 옷 넘 좋아했어요.
디자인이 독특한 옷이 많았죠^^
쁘렝땅도 있어요
말머리 청바지 핀토스?
스테파넬
쌈지
키라라
쇼비즈
오브제 (지금하고 많이 다름 )
분위기가 참 독특한 옷들이었죠
닉스가 없네요
TV광고끼지 했는데 갑자기 사라져버림
이원재
에꼴드 빠리
맞아요.기억이 안 났는데...쁘랭땅.
오브제
오일릴리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시스템
저도 좋아하던 브랜드 ㅎ
칼카니
MF
미스식스티
전 ENC 시스템 클럽모나코 옷을 그렇게나 엄청 사들였었네요 왜그랬을까ㅋㅋ
카운트다운
손정완
신장경
유니온베이
교복 때문에 청소년 옷이 따로 없던 저 시절 급하게 나왔던
그린에이지
뻬뻬로네
.......이건 80년대고요.
교복자율화는 88학번세대로 끝났..
에녹
키라라
쇼비즈
오브제 (지금하고 많이 다름 )
아테네 초이
......분위기가 참 독특한 옷들이었죠.
백화점 한켠에 꼭 있었던.
스테파넬
쌈지
뱅뱅
미치코런던 안 나왔나요.
베네통 중학교때 가방 많이들 메고 다녔죠.
카운트다운
옴파로스
나인식스뉴욕
Sjsj
앗슘 나름 비싼 정장브랜드였던 기억
설윤형(이름가물)이라고 엄마심부름 간적이 있어요
랑유김정아
잠뱅이
겟유스드
데코 decco 가 안 나왔네요
일본수입원단이었지만 원단은 최고품질.
진짜 추억의 브랜드네요. 스테파넬 나이스클랍 윈 오브제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경제호황이라 스트릿 패션도 핫했었죠.
기비
말씀하시는 분 아닐지^^
키이스
헌트
옴파로스
마레몬떼
아베끄 르 땅이요 여기서 산 투피스 너무 예뻐서 보관했었는데 이사하다가 없어졌는지 지금 없네요
오브제 지금도 한섬에 있지않아요? 그 오브제랑 다른가요? 전 에꼴드파리. 아직도 있긴하던데. 인터크루
키이스
옴파로스
체이스컬트
마레몬떼
베이직이라는 브랜드 있었어요
인터크루티에 겟 유즈드 바지 입고 댕겼던 기억나네요
타임이 그때쯤 생겼나? 쇼윈도에 걸린 옷이 너무 세련되고 예뻤던 기억나네요
SJ
오브제 시스템 SJ 한섬꺼 맞아요. 그 때 부터 있었죠
데코, 이엔씨, 신시아로리 반갑네요
96 학번인데 많이 입은
아직 안 나온거론 오즈세컨, 아이엔비유?
Gv2 멜빵청바지 엄청 입고 다녔었어요 ㅎ
뱅뱅
죠다쉬 ㅋ
다 알고 거의 입어봤던, 몇개는 즐겨입던...
추억이네요
223.38.xxx.244
닉스가 없네요
----
위에 닉스 나왔어요 ㅎㅎㅎ
전 이상봉
그리고 여성 디자이너 이름이 브랜드인 옷인데
김00 있었어요
김현0인가?
거기 옷도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아쉬워요
키라라 적으려고 왔는데
기억하시는 분 한 분 계시네요
데코도 좋았고
A6 도 기억나요
저 중 아직도 나오는 브랜드 많아요.
움베르토 세베리도 있던데~
아동복 엘덴
제 친구 엘덴 아동복 블라우스 사입고 출근했어요.
키도 작고 허리가 22정도 되던 친군데
고급스럽고 예뻤어요.
오조크
주크
ab fz 맞나?
에드윈 ^^
아라모드 자주 입었어요
안 나온것만…
브렌따노
옴파로스
티피코시
움베르토 세베리
앗 적고보니 위에있네요..ㅎㅎㅎ
기비 생각나네요 색이 아주 쨍했던
생각이 안나서 옷로비사건 검색했네요
라스포사
그리고 또 있는데...
니코보코. 없네요
체이스컬트
로엠
뱅가드(이건 신발 가방?)
체이스컬트
로엠
뱅가드(이건 신발 가방?)
브렌따노도 핫했죠
고소영이 고교 시절 카달로그 모델함
안나온거, 옵트
김창숙
헌트
윗님의 댓글에 추억이 ㅡ
헌트 특유의 체크무늬포 좋아했는데
뱅뱅은 지금도 매장이 있어요.
뱅뱅 청바지 사달라고 졸랐던 시절.
뼝뼝 마르조 스테파넬 잠뱅이
이랜드,옴파로스,행텐,하이파이브
옴파로스 광고음악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오은환 - 맞선옷으로 인기있다던
고우네(전영임) - 잘 알려지지 않은
설영희 - 튀지만 예뻤죠
루비나
최수아 - 마담 브랜드
이동수 - 이름만 남은
이정석 - 애정했던 브랜드인데 없어져서 아쉬워요.
문
데미안
샤트렌 - 이름만 남은
몽띠꼴 꼴레보이
뜨와에무와
죠다쉬
써지오바렌테
아놀드파마
PAT
잭 니클라우스
김민제 아동복
쁘랭땅 영 브랜드 꼴레보이,
쥬리앙 영브랜드 몽띠꼴
이노센트
머스트
에벤에셀
앙드레김
체이스컬트
니콜 가방
플레이보이 와이셔츠
제임스딘 속옷
신발은 조이
입에 맴도네요
첫코트였던듯
예츠, 퍼즐
스톰 닉스
제이빔
장원
소다(신발)
빌리지
남영동.명동등 곳곳에 있었죠.
중고등학생이 좋아했던 저렴이 브랜드
나인투나인은 논노패션?이었죠.
학생때라 저가 브랜드만 알아요
철 되면 매장가서 옷보는 척 하고 들어가서 나오면서 카다록 눈치보면서 들고 나오구요. 이윤성 카다록 보고 처음 알았어요
쌩쌍 블랙카우 메이폴 캐스캐이드 1492마일즈
옴파로스. 이건 노래가 더 떴죠. 바람이고싶어..
니코보코. 토요일 하교땐 꼭 사복으로 갈아입고 뒷문으로 나가던 반 친구가 입던 브랜드
까르트니트입니다.ㅋㅋ 댓에 몇분 다르게 쓰셔서. 지금도 있어요.
허시파피
체이스컬트
옴파로스
아이찜: 저 고딩때 가방 브랜드. 대치에서 전학 왔다고 겁내 자랑하던 애가 자기 찐친네 아버지가 론칭한 브랜드라고 열심히 메고 다녔네요.
비꼴리끄
아방뚜뜨(코오롱 숙녀복)
이랜드 그룹의 숙녀복 브랜드
오스본
아르가니 제롤라모
코코리따 제롤라모.
비꼴리끄
아방뚜뜨(코오롱 숙녀복)
이랜드 그룹의 숙녀복 브랜드
오스본
아르가니 제롤라모
코코리따 제롤라모.
스네이지.
에드윈
언더우드
BCBG
옷 브란드는 아니지만 명동의류 생각나요
BCBG
옷 브랜드는 아니지만 명동의류 생각나요
4-5층 전층이 보세 옷 매장
동일 레나운
저 위에 아니베F 누가 기억하셔서 진짜 찐이다 생각했고 저 기비코트 아직도 있어요.
버려말어 챌린지(내 맘속의 챌린지)에서 살아 남은건데 입고 나갔더니 이쁘다 해서 소장하기로 함..
cc클럽
카운트다운
닉스 청바지 기억하세요?
한때 인기 진짜 많았는데 ㅎㅎ
센서스
저스트
미네라인
닉스,스톰,온애온,애녹,주크.오즈세컨드,enc, 리바이스, 오조크.스테파넬,NII,지오다노,잠뱅이,티피코시 ...
데코.데무.시스템도 생각나는데 기럭지가 안되어서..
SS패션
상표만 읽었는데도.. ㅎ
혹시 안암동 임프 기억하시는 분?
런던포그....라는 남성정장 브랜드.
회사 부장님이 늘 이 브랜드 트렌치코트 입고다니셨는데
멋졌음
비아트 신애라가 모델이었는데 정말 이뻤던 기억나요
정혜영이 모델일때 더 이뻤죵
위에 쓰신 분들 중 오리지날 리 나왔나요?
이신우 디자이너꺼,~
앗, 레니본?
예스비 ㅎㅎ
데미안 키쓰 코오롱벨라
84학번인데 대학 붙으니까 큰오빠가 조이너스 한벌 사줬어요
당시 언니는 직장인, 언니 이환실루엣 투피스 훔쳐입고 페스티발 가고 그랬네요
ㅎㅎ 그 노숙한 옷을 입고 뾰족구두신고 잘도 다녔네요,,ㅎㅎ
양성숙
손석화
미찌꼬 런던
불란서 칼라진 뉴망~~
80년대 브랜드이긴해요..
Ss (삼성) 패션 ㅋㅋ
혹시 80년대 브랜드중
‘움베르또 세베리’ 기억하시는분?
피망인지 파프리카인지가 로고 이미지였는데…
와우~ 다 입어본 브랜드... 90년대 10대~20대 시절이라서, "씨(si)" 브랜드 고, 최진실 씨가 모델이였는데, tv cf에서 입고 나왔던 겨울코트가 너무 예뻐보여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 입고 그 코트 입고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 찍었었어요.
아. 그리고 그시절 핫플인 ‘빌리지’ 아시는분?
신촌 이대앞과 명동에 지점이 있었는데
매장 디스플레이도 멋졌던 기억이 나네요.
와 진심 추억 돋네요.
제가 91년도에 대학 합격했을 때, 아버지 친구분이 저에게 BCBG 옷을 세트로 사주셨어요.
그 이후로 키이스도 알게 되고,
저렴 버전으로 오스본(이랜드)도 있었고,
로엠 옷도 많이 샀어요.
이대 앞 빌리지도 알아요! 그 때는 빌리지 가격이 싼 편이었는데,
요즘 스파 브랜드에 견주면 엄청 비싼 가격이었어요.
미스터준 아시는분 계세요?
옷 무지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위에 나온 브랜드 이외에도
'플라멩고' 란 브랜드도 잇엇어요
지금도 잇나 모르겟네요
예엣~날 현백 무역센터점에서
자주 들럿던 곳이엇는데..
이대앞에 쪼매난 몇평짜리 인테리어도없이 갓졸업한 의상학과학생같은 젊은 여자가하던 의상실에서 원피스 맞춰입었었기억. 가격도 착하고 엔간한 위의 백화점브랜드 원피스보다 훨씬 퀄이 좋았었어요. 이제는 그런 착한 가격대의 맞춤의상실 없겠죠.
있음 알려주셈...
타임 안 나왔나요.
저 고딩때 마인이 처음 런칭하면서 브로셔를 돌렸는데요.
약간 복고풍 헐리우드 배우같은 느낌이 너무 신선하고 멋있었어요.
기필코 대학 붙어서 이런 옷들을 사입으리라 공부 열심히 했는데요.
막상 대학 가보니 마인 옷은 가격이 넘사벽이라 ㅠㅠ 이대앞 보세가게 제평 새벽 시장에만 다니고 백화점 끊었네요.
오프리미츠..도 있었어요.
제가 황금색 린넨 원피스 볼레로 자켓 샀어요.
마인 타임 다 있었어요.
여동생은 마인 옷 어울렸어요.
Enc 있나요
저위댓글 움베르또세베리 저도 많이 입었어요.
Ss패션.
그린에이지도 있었어요.
톰보이도 있었어요. 지금도 나오죠.
온앤온도 있었어요.
옵트 도요.
아나카프리 있었네요.
그땐 월급타면 현대무역가서 옷사고 3개월 할부로 갚고 그래서 백화점에 적금부으러 가자고 했는데 ㅎㅎ
움베르또세베리 외에
빼빼로네도 있었죠.
윈 마인 타임 기비 클럽모나코 다 좋아했어요
추가로 에고(ego)옷도 이뻤어요.
고등때는 그린에이지랑 빼빼로네
ㅋ 추억이 ~~
라이즈 앤톤의 어머니 심혜진님이 모델이였던 CC 클럽 정말 좋아했어요. 고등때 그녀의 팬이여서 매장에서 주는 카달로그도 다 소장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대학교 후배가 되고 앤톤의 팬이 되었네요 ㅋㅋㅋ
인터크루, 게스
놈(가방 벨트)
nine to nine
Just
닉스
와 ㅋㅋㅋㅋㅋㅋ옵트 ㅋㅋㅋ 진짜 오래간만에 듣네요.
스톰292513도 있고 INVU 이것도 있고
와 기억력들 장난 아니시네요
아니베f,기비 즐겨 입었어요 추억 돋네요 ㅋㅋ
친구가 좋아하던 버거집 알바오빠 별명이 써지오였어요
써지오바렌테 청바지 입고 있어서 ㅋㅋ
ㅈ영아 잘 지내고 있니? ㅎㅎ
문, 데미안 좋아햇습니다.
위에 적어준 님 감사합니다
조다쉬
패리 엘리스
나왔나요?
그리고
요하넥스 크레송 bcbg는 그때는 아가씨 옷이였는데 같이 나이 먹어가요.ㅎ
나이스클랍
무크..랜드로버
톰보이, 헌트, 자스트, 미끄마끄
이제 기억안 나네요. ㅎ
yk038
BNX
바닐라비
Yk038 거기옷 좋아함
상띠에
백화점서 산 니트가 예뻣던 기억
제일모직 라보떼 매장에 까사렐,멜리사
베베끄뜨
미치코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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