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중에 공부도 못하던 아이였는데...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은 잘했죠.
졸업후 약대 진학을 했더군요.
지금도 경기도 어딘가에서 약국 한다고 들었는데 요즘도 화교들은 입학 특례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에 가서 오래 살아도 시민권도 안나온다던데
우리나라는 무슨 특례입학을 다 시켜주나요?
고등학교 동창중에 공부도 못하던 아이였는데...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은 잘했죠.
졸업후 약대 진학을 했더군요.
지금도 경기도 어딘가에서 약국 한다고 들었는데 요즘도 화교들은 입학 특례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에 가서 오래 살아도 시민권도 안나온다던데
우리나라는 무슨 특례입학을 다 시켜주나요?
전 세게 해외출신 교포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메리트가 없어요.
한국 메디컬과는 전 세게 해외출신 교포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옛날같이 화교가 메리트가 없어요.
지방대 일반과는 수윌히 가던데 굳이요.
이게 진짠가요? 그럼 화교가 하는 약국이 수두룩 하겠네요
그렇게 좋은 직업을 외국인이 쉽게 들어가게 해줄리가 없을텐데요
주현미도 그런 케이스였죠
지금은 메디칼 특례 엄격해요
맞아요 주현미
참 운도 좋아요
제 생각에는 연예계에도 그들만에 카르텔이 있을 것 같아요.
장씨 주씨 등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553142
그런거 없다는데요?
몇년전까지 대만 국적자에 한해 일부 대학에서 호혜주의에 따라 운영이 됐었는데 없어졌답니다.
ㅡㅡㅡ
실제로 2000년대 초반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일부 대학의 외국인 특별전형 모집요강에는 ‘대만 국적자(화교)는 부모 중 한 명이 외국인이라도 지원 가능’ 등의 조건이 있었다.
왜 여러 국적 가운데 대만 국적자에 대해서만 이런 조건이 붙었을까? 대교협 관계자는 “당시 대만과 한국 간의 호혜주의에 따라 적용된 자격 기준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에는 대만 대학에 한국 학생이 지원할 경우, 부모 중 한 명만 한국 사람이어도 외국인 전형 등으로 지원이 가능했다”며 “옛 교육인적자원부(현 교육부)가 고시한 2006~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계획과 이후 대교협이 발표한 2010~2014학년도까지 대학입학전형기본계획을 보면 외국인 특별전형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호혜주의에 의한 외국인 특별전형 방법 검토 필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80265.html#ace04ou
결국
1. 지금은 없다
2. 몇 년 전까지 일부대학에서 운용한 제도는 중국이 아니라 대만 국적으로 호혜주의에 따른 것이다.
가짜뉴스라고 말해도 극우들은 안믿어요...?.. 리박xxxxxx도..?
뭔 가짜뉴스 타령이에요?
화교들 약대 쉽게 갔던 거 사실인데.
뭔 가짜뉴스 타령이에요?
화교들 외국 국적이라 약대 쉽게 갔던 거 사실인데.
외국인전형이 있으면 우리나라에 한족, 조선족(중국 국적)이 결혼해서 낳은 아이가 한국에서 계속 살면서 중국 국적 유지하고, 한국에서 어린이집, 초중고 교육 받으면 외국인전형 TO로 의약계열은 비교적 쉽게 입학 가능할 것 같아요. 군대도 안 갈테고요. 중국 국적이니까요. 한국에서 교육 받았지만 외국인이니까요. 대학에서도 외국인TO 채우고, 한국교육 받은 사람들이니까 진짜 외국인보다 선호할테고. 이런 사람들 많을것 같아요.
요즘에는 화교 전형이라기 보다는 정원외로
외국인전형이 있는데 거기에 화교들이 주로 들어옵니다.
약대는 모르겠는데 의대는 그 전형이 아직 있어요.
아이가 지방대 의대 다니다 수능 다시 쳐 옮겼는데
전적대에 화교로 추정되는 여동기로 있었다고 하는데
티는 절대 안냈다고 하더군요. 제 아이는 전혀 감도 못
잡았는데 가장 친했던 동기가 재외국민전형으로
들어 온 친구였는데 그 얘기를 해주더랍니다.
아무리 봐도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온 화교 같다고.
그런데 나중 알고 보니 말이 사실이더라고요.
10여 년 전쯤 얘기인데 의사,의대생.커뮤에서
절친인 동기랑 술한잔 하면서 중국인 욕했다가
멱살 잡고 대판 싸웠다더군요.
그렇게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는데도
몰랐다고 생각보다 그런 경우 많으니
입조심 하라고 글을 썼더군요.
어쨌든 예전에는 서울대 의대도 화교들이 입학하고
많이들 들어 갔던 거 같은데
요즘은 그닥 많지 않다는 게 팩트일 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화교 전형이라기 보다는 정원외로
외국인전형이 있는데 거기에 화교들이 주로 들어옵니다.
약대는 모르겠는데 의대는 그 전형이 아직 있어요.
아이가 지방대 의대 다니다 수능 다시 쳐 옮겼는데
전적대에 화교로 추정되는 여동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티는 절대 안냈다고 하더군요. 제 아이는 전혀 감도 못
잡았는데 가장 친했던 동기가 재외국민전형으로
들어 온 친구였는데 그 얘기를 해주더랍니다.
아무리 봐도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온 화교 같다고.
그런데 나중 알고 보니 그말이 사실이더군요.
10여 년 전쯤 얘기인데 의사,의대생.커뮤에서
절친인 동기랑 술한잔 하면서 중국인 욕했다가
멱살 잡고 대판 싸웠다더군요.
그렇게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는데도
몰랐다고 생각보다 그런 경우 많으니
입조심 하라고 글을 썼더군요.
어쨌든 예전에는 서울대 의대도 화교들이 입학하고
많이들 들어 갔던 거 같은데
요즘은 그닥 많지 않다는 게 팩트일 거 같습니다.
맞아요 의대에도 화교 들어와서 못따라가고 유급당한 얘기 들어서 알고있어요. 그런데 지금도 그런 전형이 있다면 없애야 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