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에 거절하면
기분나쁘다고
평샘 얀하나요?
부부사이에 거절하면
기분나쁘다고
평샘 얀하나요?
거절 방벚에 따라 다르겠지요
좋게 거절핬다면 한번으로야 안그리겠죠.
반복되고 모욕적이라면 그럴수도
방법의 문제겠죠 .
좀 그렇죠
마상
자존심 상한대요
거절하면 편하기만 해 지는것과 더불어 부부사이 찬바람 부는 겨울로 바뀌는건 생각 안하시나요?
그걸 거절하는 순간 나는 더이상 너와 친밀하게 지낼 생각이 없어 라고 선언하는것과
뭐가 달라요?
생리 구조상 욕구에 있어서 불리한것은 남자쪽이게 마련이고
매일같이 솟아나는 샘물을 퍼내지 않으면 넘치게 마련인데..
평화 깨트리고 싶으면 하세요.
어떤 변호사님이 적절한 비유를 해 두셨던데..
몇날 며칠이고 화장실 못가게 방해한다면 견딜수 있겠느냐고 하셨네요.
이거랑 그거랑 같냐고 하고 싶겠지만 따져보면 다르지 않아요.
남자라는 몸 생리 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진건데 남자 잘못은 아니잖아요...
결혼을 한 이상 하기 싫은것을 거절할 권리는 있지만 상대방 욕구도 존중해 줘야 하는 의무가 따르는게 결혼생활입니다.
다만 상대방 불 성실로 인해 협조하기 싫어졌다면 내가 하고싶게 만들어봐 그럼 허락해줄께 정도는 할수 있겠지만요..
60넘으면 좀 안하고싶다
남자는왜그리만들었을까
괴롭다진짜 노예도아니고
남편이 세번 거절해서 이젠 말 안 꺼내요.자존심 상해요.
둘째 낳고 나서 부부관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