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14 2:03 PM
(121.190.xxx.7)
당근에 빨래개기알바 올려보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근데 이런분들이 또 집에 남 들이건 싫어하더라구요
2. ㅐㅐㅐㅐ
'25.8.14 2:04 PM
(61.82.xxx.146)
저는
음쓰버리기
으으윽~~~~~
3. ...
'25.8.14 2:05 PM
(211.234.xxx.129)
밥하는거요
밥 안하는게 저는 휴가입니다
여행 안가도 됨
여행가서 제일 좋은것도 밥 안하는거
4. ㅁㅁㅁ
'25.8.14 2:05 PM
(140.248.xxx.2)
빨래 개는 기계 있으면 바로 사겠음 ㅠㅠ
그나마 남편이 빨래개는거 좋아해서 다행
5. 음
'25.8.14 2:09 PM
(1.241.xxx.146)
빨래 개는 게 귀찮으면 종류별로 그냥 쌓아놓고 필요한 옷 빼서 입으세요.
저는 건조기가 집에 없어요. 세탁기에서 다 된 빨래를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고
다 마르면 그대로 옷걸이에 걸린 옷을 옷방에 걸어놔요.
예전엔 다 개서 서랍에 넣었었는데, 개는 과정을 없앴어요.
6. ...
'25.8.14 2:10 PM
(218.148.xxx.4)
마흔 넘어도 화장실 청소는 못하겠어요 ㅠㅜㅠ 내머리카락인데도 구역질이 나요
화장실은 남편이 청소 해줘요 다행
7. ㅇㅇ
'25.8.14 2:14 PM
(116.121.xxx.129)
빨래 개기가 노동 강도는 약해도
시간이 오래 걸려요
8. ///
'25.8.14 2:15 PM
(211.250.xxx.132)
옷걸이에 옷 걸어 말리고 그대로 가져와
방에 행거에 겁니다.
개는 거 자체를 줄여요
속옷 양말 수건은 개고요
9. 저도
'25.8.14 2:16 PM
(223.38.xxx.224)
화장실청소요. 그나마 빨래가 집안일중 제일 만만 왜냐면 건조기에서 꺼내서 그냥 안개고 넣어요
외출복만 개요 ㅋㅋ
10. ..
'25.8.14 2:19 PM
(49.175.xxx.182)
-
삭제된댓글
모두 다요.ㅜㅜ
혼자 살고 싶어요.
11. 원앤온리
'25.8.14 2:20 PM
(39.120.xxx.81)
요리가 그러하네요
12. 저도
'25.8.14 2:31 PM
(14.51.xxx.134)
요리 못하는건 아닌데
다듬고 손질하고 양념류 꺼냈다 집어넣고 으....
13. ㅇㅇ
'25.8.14 2:33 PM
(112.170.xxx.141)
요리하는 거요.
설거지 청소 정리 빨래
이런 건 깔끔한 성격탓인지 바로바로 하는 편인데
요리는 이상하게 재미 없어요.
14. 음쓰.싫었는데
'25.8.14 2:41 PM
(218.50.xxx.164)
오늘아침 결제 했어요.오기만해봐 아주 그냥~
15. ...
'25.8.14 2:43 PM
(1.237.xxx.38)
요즘은 다 싫어요
굵직하게 안나눠도 자잘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가지 잘라 말리기
가스렌지 닦기
하수구 닦기
브라 따로 빨고 탈수하고 널기
화장실 머리카락 주워 버리기
재활용 음쓰 일반쓰레기 돌려가며 하나씩 버리기
상자 버리기
패드 휴대폰 충전
배터리 충전
바닥 물기 제거
이런 일련에 과정들이 지긋지긋
밥 빨래 청소 아니라도 일상이 자잘이 처리하기에 연속
16. 빨래는힘들어
'25.8.14 2:44 PM
(116.32.xxx.155)
빨래 너무 힘들고 지치고 말려서 접어서 정리하는거,
계절마다 옷 정리하는거 이게 넘 피곤22
17. 김
'25.8.14 2:49 PM
(106.101.xxx.125)
우와 저랑 똑같아요. 설겆이 등등은 힘들지가않은데 빨래돌리기 널기 개기 다 너무너무하기싫어요. 제일싫어요
18. ㅇㅇ
'25.8.14 2:54 PM
(118.223.xxx.231)
전..바닥 걸레질이요.. 걸레질이 제일 싫어요
19. ..
'25.8.14 2:57 PM
(211.235.xxx.1)
개지말고 전부 옷걸이에 거세요.
20. 저는
'25.8.14 3:02 PM
(211.212.xxx.185)
다림질이 그렇게 하기 싫어요.
양복 입는 남편때문에 일주일에 최소 와이셔츠 5개 바지 3개 거기다 골프바지.. 공장표셔츠세탁은 싫어서 더림질만 동네 세탁소에 맡기든가 아님 직접 다리느라 업소용 은성다리미와 은성 스팀다리미 까지 다 샀고 500만원이던가 로라스타도 살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옷 개는 기계는 lg에서 개발중이라던 뉴스를 봤어요.
21. 다림질
'25.8.14 3:22 PM
(222.98.xxx.31)
하지만 요즘은 다릴 옷이 거의 없어요.
모든 일이 다하기 싫어요. 나이 들어가니
22. ,,,,
'25.8.14 3:33 PM
(112.167.xxx.79)
화장실청소, 다림질
23. ...
'25.8.14 3:44 PM
(211.217.xxx.253)
저는 다림질 안해요. 안한지 오래됐어요.
그냥 물 뿌리고 말리고, 꼭 다려야 할 그런 옷들은 아예 안 입어요.
옷 개는 기계 개발해도 자리차지하고 스타일러도 자리 없어서 못 놓는데...
걸레질은 아예 안한지 몇년 됐고, 청소는 로청한테 맡기고 신경 안써요.
수건, 속옷, 집에서 입는 옷, 패딩, 니트 등 이런 옷들은 걸 수가 없으니 다 개야하는데요.
모든 옷을 다 걸려면 저는 옷걸이가 10m는 넘어야 할거같아요
24. 걸레질
'25.8.14 3:59 PM
(111.243.xxx.48)
청소기밀고 걸레질하는거 넘 싫어요. 설거지랑 빨래개는건 넘 좋아요.
25. ....
'25.8.14 4:16 PM
(1.241.xxx.216)
저는 따지자면 청소요ㅜ
하긴 하는데 너무 하기 싫어요 귀찮고요ㅜ
요리 설거지 빨래는 좋아해서 후다닥 합니다
26. 저도 보태자면
'25.8.14 4:22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청소, 걸레질이 너무 싫어요. 이것만 누가 매일 대신 해주면 좋겠어요.
27. 햐...
'25.8.14 4:40 PM
(219.255.xxx.39)
제일 잘하는게 다림질..
그다음 빨래
그그다음 설거지...
이 3개만 하고 다른거 싫음.
지금 냉장고청소중인데 싫음 ㅠ
28. ㆍㆍㆍㆍ
'25.8.14 6:10 PM
(220.76.xxx.3)
상의 하의는 다 옷걸이에 걸어서 말렸다가 옷장에 그대로 걸어요
양말 팬티는 각자 방에 양말 팬티 서랍이 있어서 거기에 넣어둬요 안 개요 짝 안 맞춰요 갖다만 놔요 신는 사람이 짝 맞춰 신으면 되고 개도 어차피 입을 때 펴야하잖아요
옷걸이에 걸기 어려운 애들 옷이나 실내복은 각 방에 바구니 두고 바구니에 넣어요 가족 전체 옷이 섞여 있으면 꺼내입기 어려운데 자기 옷 덩어리에서는 자기 옷만 꺼내입기 괜찮아요
수건도 화장실 앞에 바구니 두고요 건조기 돌렸다가 바구니에 넣어요 안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