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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기쎄고 똑똑하네요

.. 조회수 : 8,616
작성일 : 2025-12-10 21:55:20

유투브로 공구? 협상하는거 봤는데

협상 너무 잘해요 

말을 잘하고 머리도 좋아보여요

그러니 첨엔 싼티이미지 어쩌고 했지만 나중에라도 잘돼서(방송도 유투브도) 돈도 잘버나 봐요

항상 에너지 가득하고 긍정적이고 말도이쁘게잘하고 웬만한 남자랑은 다 잘살것 같아요

좋은쪽으로 기쎈 느낌이 부러워요

IP : 221.144.xxx.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식도
    '25.12.10 9:57 PM (175.115.xxx.131)

    뚝딱뚝딱 잘하더라구요.
    영리한 사람 같아요.

  • 2. 장영란
    '25.12.10 10:00 PM (98.7.xxx.101)

    사람이 참 본성이 착한거같아요
    남을 까내리는멘트를 전혀 안해요
    한결같음

    물론 저도 티비에 나오는 모습밖엔 모르지만 -.-;

    - (조진웅땜에 충격먹은후 진짜 사람은 가까이서
    내가 겪어야 알거같아요 보여지는 이미지는 한계)

  • 3. 긍정적이고
    '25.12.10 10:00 PM (223.38.xxx.81)

    가족한테도 잘하더라구요
    능력도 좋고 좋은 엄마, 좋은 아내 같아요

  • 4. ..
    '25.12.10 10:01 PM (221.144.xxx.21)

    어쩜 저렇게 볼때마다 에너지가 좋을까요 항상 긍정적인것 같고. 타고난 체력이 좋은걸까요?

  • 5. 사람이
    '25.12.10 10:03 PM (112.162.xxx.38)

    좋아서 저위치까지 간듯해요

  • 6. 매니저
    '25.12.10 10:04 PM (112.159.xxx.220)

    매니저들에게도 엄청 잘해줘서 전직 매니저들이
    계속 찾아온다면서요
    현명해보여요

  • 7. ...
    '25.12.10 10:07 PM (1.243.xxx.162)

    좋은 사람 같아요
    어깨가 무거워보이지만요

  • 8. ..
    '25.12.10 10:08 PM (1.233.xxx.223)

    유투브 시대 딱 맞는 인재상
    기본이 선해 보임
    음식은 너무 요란하게 양념이나 간을 해서 제취향 아님
    미역국 끓인거 보며 깜놀

  • 9. ..
    '25.12.10 10:08 PM (221.139.xxx.91)

    소속사랑 계약하면서 계약금 받는 대신 매니저들 월급 50% 인상하라고 협상했다고 해서 놀랐어요.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 10. ㅡㅡㅡㅡ
    '25.12.10 10:11 PM (221.151.xxx.151)

    남편 병원도 안되니 빨리 정리한 것 보면 영리해요.
    괜히 오래 붙들고 더 손해보면 한두푼도 아니고.
    항상 본인이 망가져서 웃기지 남 입에 올리는 것 없더라구요.

  • 11. 새로운 후보지
    '25.12.10 10:14 PM (223.38.xxx.185)

    남편 한의원은 전에 크게 냈던거 같아요
    유튜브 보니 새한의원 후보지 몇군데 보고 다닌것 같더라구요

  • 12. ...
    '25.12.10 10:14 PM (115.22.xxx.169)

    아빠 경찰 오빠 대학교수
    아빠엄마가 동네에서 유명한 잉꼬부부에
    아빠의 사랑을 차고 넘치게 받았었다고.
    장영란 데뷔때부터 기사 하나도빠짐없이 아빠가 다 스크랩.
    정석의 화목한 가정

  • 13. 화목한 가정에서
    '25.12.10 10:17 PM (223.38.xxx.194)

    자랐군요
    장영란 본인도 성격이 밝으니 아이들도
    엄마복이 많네요

  • 14. ,,,,,
    '25.12.10 10:3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티비에서 고딩애들 인터뷰 잠깐 하는데 애들 이뻐하면서 용돈 5만원인가 주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사람자체가 인심이 후하고 사람을 귀하게 대하더라구요..그거보고 저위 매니저 월급 올려준거 가능하겠다 생각했네요. 누구랑 정반대죠.

  • 15. ,,,,,
    '25.12.10 10:32 PM (110.13.xxx.200)

    저는 티비에서 고딩애들 인터뷰 잠깐 하는데 애들 이뻐하면서 용돈 5만원인가 주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사람자체가 인심이 후하고 사람을 귀하게 대하더라구요.. 연예인이 대접이나 받으려고 하지 누가 지나던 행인 인터뷰에 용돈을 주나요. 그거보고 저위 매니저 월급 올려준거 가능하겠다 생각했네요. 누구랑 정반대죠.

  • 16. ..........
    '25.12.10 10:52 PM (110.70.xxx.230)

    매니저들에게 차도 사주고 엄청 선물많이한대요

  • 17. ㅇㅇ
    '25.12.10 10:53 PM (211.220.xxx.123)

    협상영상뭘지 궁금해요!

  • 18. 예전에
    '25.12.10 11:08 PM (1.228.xxx.71)

    한 십년도 넘는 오래전인데 라디오에서 장영란이 나와서
    아빠얘기였나 했었는데 되게 괜찮은 사람 이구나
    생각했어요 그전엔 비호감이었는데 열심히 일하는
    밝은 사람 같아서 지금도 호감이에요

  • 19. 좋아해요
    '25.12.10 11:17 PM (58.29.xxx.247)

    장군감이죠ㅎㅎㅎ
    혼자 다 이고 지고 주변 사람들 다 끌고 가고싶은
    품이 큰 사람같아요
    생긴건 여성스럽지만 스케일 크고 긍정에너지 뿜뿜
    닮고 싶은 점이 있으나 노력해서 되는게 아닌
    장영란은 그게 천성인것 같아요ㅎㅎ

  • 20. ㅇㅇ
    '25.12.11 9:17 AM (222.233.xxx.216)

    밝고 지혜롭고 씩씩하고

  • 21. ㅇㅇ
    '25.12.11 5:37 PM (1.228.xxx.129)

    장영란 집안도 괜찮구만 결혼 할 때
    시댁에서 왜 그리 반대했을까요
    한의사가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 22. ....
    '25.12.11 6:07 PM (1.240.xxx.68)

    저도 방송 이미지가 비호감이었는데 장영란이 결혼해서 동네에 살았어요. 모르는 사람들을 마트, 사우나 같은데서 만나면 스스럼 없이 대하더라구요. 길에서 만나도 먼저 인사하고 그래서 참 인상이 좋았어요.
    지금은 이사를 갔는데 여전히 잘 사는것 같아서 기분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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