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광복 80년, 역사를 되찾는 투쟁은 계속됩니다.]
80년 전 우리는 제도적 광복을 이뤘지만, 진정한 광복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1987년 제도적 민주화를 이루었지만, 진정한 민주화 역시 미완입니다.
광장의 빛으로 정권이 바뀌었고,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건국절 운운하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여전히 자리에 남아있고, 뉴-을사오적인 뉴라이트 인사들은 정부 및 기관의 요직에 박혀있습니다. 사도광산과 군함도는 여전히 대한민국 강제노동에 대한 역사를 가린 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80년전, 우리는 과연 진정한 ‘광복’을 맞이했을까요? 반쪽의 광복과 민주화의 결과가 12.3내란, 뉴라이트를 포함하여 지금 우리가 지나고 있는 역사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미 반민특위의 못다함까지 반헌특위를 통해 이루자 제안했습니다. 한꺼번에 친일세력과 내란세력을 청산해 미완의 광복과 민주화의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광복 80년, 역사를 되찾는 투쟁은 계속됩니다. 조국혁신당은 그 길의 맨 앞에서 싸우겠습니다.
<최고위원회의 전문>
https://blog.naver.com/lee_haimin/223970070567
▼ 후원안내 ▼
① 정치후원금센터 바로가기 : https://bitly.cx/HilE
② 후원계좌 : 301-0352-4732-01 (농협) 예금주 : 국회의원이해민후원회
※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 소중한 후원, 효능감있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61557239008385/posts/pfbid02KJb6rDDUK3g595V2VXLReM65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