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5.7.27 11:11 AM
(156.59.xxx.88)
오늘은 세금으로 날잘았네요 날잡았어
날마다 다른 주제로 글 올리는 부지런하신 분
2. ..
'25.7.27 11:20 AM
(39.118.xxx.199)
울 세금으로
망하는 대기업 다 살렸고 살리고 있잖인요.
거둬 들인 만큼 대기업 지원도 빵빵
3. ...
'25.7.27 11:34 AM
(222.112.xxx.66)
연구비 등으로 세액공제 받아 법인세 감면 받는 것도 써야죠.
4. ...
'25.7.27 11:39 AM
(59.19.xxx.187)
법인세 걱정까지 꼰꼰하시다
이 분 나라 걱정에 잠 못 드시겠구만...
마그네슘이 좋다네요 수면에 ㅎㅎ
5. 기업힘든 나라
'25.7.27 11:49 AM
(223.38.xxx.108)
점차 한국은 기업하기 힘든 나라잖아요
법인세 인상...
노란봉투법...
금호타이어 해외이전계획 글도 올라왔었죠
점차 기업들은 한국 떠나가고
일자리는 사라지겠네요ㅜㅜ
6. ㅎㅎ
'25.7.27 11:51 AM
(192.169.xxx.2)
윗님. 본인들이 노동자면서 노동자 걱정은 안하고
기업걱정만 하시네요.
너무 웃김.
7. 재벌들이
'25.7.27 12:02 PM
(211.177.xxx.9)
원글과 저위 댓글보면 얼마나 우스울까?
노예가 알아서 짖어주고 있으니 ㅎㅎ
8. 우리미래가 연관
'25.7.27 12:07 PM
(223.38.xxx.149)
한국처럼 기업하기 힘든 나라에서
기업들이 해외로 계속 이전하잖아요
그게 우리들 일자리 사라지는거라구요
기업들이 잘돼야 우리들 일자리도 보전할 수 있는건데...
우리 미래가 연관된다구요
9. ㅋㅋㅋ
'25.7.27 12:30 PM
(223.38.xxx.225)
기업들 해외 이전으로 법인세 감소하고 일자리 창출 감소하면
그 다음은요?
법인이 내던 세금 누구에게 물릴까요?
부자들이요?
해외로 이주하는 백만장자들 통계에서
무려 4위 기록한 게 우리잖아요?
특히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없고
건강보험 잘 되어있는 싱가폴로 이주 러시 일어나고 있는 게
팩트 아닌가요?
법인세 수십 수백 수천억 몇조씩 내주던 기업들 해외 이전하고
건보료 400 이상에 소득세 49.5프로 이상에
보유세 수백 수천씩 내주던 부자들 다 떠나면
그거 다 누가 내게 될까요?
아래로 안 내려올 것 같나요?
북유럽처럼 알바생도 소득세 절반 내야하는 대동세상 곧 도래하겠죠
10. ..
'25.7.27 12:31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자원 하나 없이 기업체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이렇게 기업들을 괴롭히면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11. ..
'25.7.27 12:35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유럽이 왜 예전에 비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살기 힘들어진줄 알아요?
유망한 기업들은 혜택 주거나 노동력 싼 곳으로 이동하고
세금이 늘어날수록 부자들은 세금 덜한 나라로 이주하고 그 자리에 세금만 축내는 이민자들이 메웠기 때문.
우리도 곧 그리 될 예정.
남어있는 국민만 죽어나는거죠.
멀지 않았음
12. 부자들 떠나가고.
'25.7.27 12:58 PM
(223.38.xxx.133)
남은 사람들만 세금분담하고 고통받으면서
살날도 멀지 않았네요ㅜㅜ
13. ..
'25.7.27 12:58 PM
(211.112.xxx.69)
유럽이 왜 예전에 비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살기 힘들어진줄 알아요?
유망한 기업들은 혜택 주거나 노동력 싼 곳으로 이동하고
세금이 늘어날수록 부자들은 세금 덜한 나라로 이주하고 그 자리에 세금만 축내는 이민자들이 메웠기 때문.
14. 유럽
'25.7.27 1:17 PM
(140.248.xxx.4)
유럽의 삶의 질 저하 여부에 대한 평가는 복합적입니다. 경제 위기, 사회적 불평등, 환경 문제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되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복지와 삶의 만족도를 유지하는 국가들도 존재합니다.
삶의 질 저하 요인:
경제 위기:
유럽 재정 위기는 실업률 증가와 생활 수준 저하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그리스와 같은 위기 국가에서는 고강도 긴축 정책으로 인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사회적 불평등:
유럽 내에서도 소득 불평등과 사회적 격차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삶의 만족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환경 문제:
대기 오염 수준이 높거나, 환경 문제가 심각한 지역에서는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은 대기 오염 문제로 인해 유럽 내 삶의 질 순위에서 낮은 점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삶의 질 저하 주장:
영국은 유럽 국가 중 삶의 질이 가장 낮은 국가로 선정된 적이 있습니다. 이는 높은 생활비, 낮은 임금, 빈곤율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EU 회원국 중 불가리아는 삶의 질 지수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경제 성장 둔화와 함께 사회적 문제가 심화되면서 삶의 질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삶의 질 유지 요인:
높은 복지 수준:
유럽 국가들은 의료, 교육, 사회복지 등에서 높은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개인주의적인 가치관:
유럽 사회는 개인의 행복과 자아 실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삶의 질과 여가 활동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사회 환경:
유럽의 많은 도시들이 높은 치안 수준과 안정적인 사회 환경을 제공하며, 이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결론:
유럽의 삶의 질은 국가별,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며, 경제 위기와 사회 문제로 인해 삶의 질 저하를 겪는 국가들이 있는 반면, 높은 수준의 복지와 개인주의적 가치관으로 삶의 만족도를 유지하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유럽 전체의 삶의 질 저하를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15. 아닌데?
'25.7.27 2:14 PM
(76.168.xxx.21)
https://taxfoundation.org/data/all/global/corporate-tax-rates-by-country-2024/
2024년 법인세 통계자료 보세요.
50%인 나라도 있고 일본이 29.74%로 높은데 어디서 저런 가지같은 기사를 잘도 찾아와서는 올릴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