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학 잘하는 아이 계리사 시험 준비(친구딸이 보험회사 다녀요)

전망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25-07-23 20:28:08

계리사 전망이 어떨까요..

 

시험 많이 어렵나요

 

취업이 너무 안되니 걱정입니다

 

대학교는 좋은 학교예요

 

친한 친구 딸이 보험회사 다니는데

 

우리 아이한테 계리사 시험을 적극 추진해서

 

문의합니다.

 

IP : 211.235.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3 8:30 PM (1.239.xxx.246)

    매우 어려운 시험 맞아요.
    문과 수학 끝판왕 시험이죠.
    되면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근데 인지도가 낮음(안 좋아서가 아니라 적게 뽑고 잘 몰라서)

    (당연히 좋은학교일거에요. 낮은 학교에서는 도전도 못하는 시험이죠)

  • 2. *****
    '25.7.23 8:34 PM (211.219.xxx.186)

    매우 어려운 시험 맞아요.
    문과 수학 끝판왕 시험이죠.222222222222222
    수학 조금 잘 하는 정도가 아니라 outstang하게 잘 해야 해요

  • 3. ...
    '25.7.23 8:57 PM (116.121.xxx.212) - 삭제된댓글

    지인 딸 수학과, 통계학과 다니던 아이들이 봤어요...몇년에(2~3년) 걸쳐 합격걸로 알고 있어요

  • 4. 아휴
    '25.7.23 10:04 PM (124.63.xxx.159)

    최고죠 연봉도 최고입니다 변리사 계리사가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요

  • 5. ...
    '25.7.23 10:35 PM (61.79.xxx.23)

    시험만 붙는다면 최고죠
    어려운 시험이라는게 문제 ㅠ

  • 6. 계리사
    '25.7.24 2:00 AM (58.29.xxx.92)

    정말 어려운 시험 맞고요
    수학실력은 최고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은 시험이 2차까지이고 한국에서만 인정되는 자격증인데
    미국 캐나다 계리사는 시험도 분야에따라 8차에서 10차까지
    통과해야하는 극히 어려운 시험이예요
    북미 계리사는 되기만하면 전 세계 어디서든 모셔가는 수준이예요
    조카가 직장에 다니면서 그 시험 다 통과했는데...
    정말 안스러울정도로 열심히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563 김건희 의외루 깜빵 안갈거 같은 쎄한 느낌이 드네요 6 ㅇㅇㅇ 02:26:03 573
1739562 24년에 여성국회의원 골프장 갑질사건이 있었는데 4 조용했네 01:14:36 1,056
1739561 마사지도 무섭네요. 함부로 받지 마세요 5 ㅇㅇ 01:06:48 3,272
1739560 음 형제가 사이가 나쁜건 부모탓 같아요 14 01:01:08 1,469
1739559 우리나라 내수가 망해가는 이유  10 01:00:33 1,507
1739558 라면먹으면 위가 편안해지시는 분 계신가요? 12 ... 00:54:47 838
1739557 나이 60, 괜찮은것 같아 사진을 찍고 나이 00:49:43 831
1739556 올케한테 사촌들 같이 만나자고 하세요? 9 며느리 00:42:20 829
1739555 아침에 건강검진 가야하는데… 배가 고파서… 1 아줌마 00:40:48 269
1739554 여름용 검정 정장자켓 입을 일이 있을까요? 3 .. 00:27:12 493
1739553 친정엄마가 딸을 질투하기도 하나요? 15 Sdsd 00:26:41 1,488
1739552 엄마 병원비 어떡하죠 14 111 00:18:22 3,069
1739551 중국 대만공격하면 미국내 재산 접근금지 5 배워야.. 00:18:09 850
1739550 한동훈, 박원순 사건 겨냥 "최동석 성인지감수성 굉장히.. 8 ㅇㅇ 00:12:32 873
1739549 살림하는 게 재미있어요 3 ㅇㅇ 00:09:25 1,037
1739548 세상엔 부자들이 참 많네요 12 ㅇㅇ 00:02:40 3,339
1739547 시끄러운 소수 카르텔에 또 당함. 9 .. 2025/07/23 1,258
1739546 어제는 좀 시원했는데... 오늘은 덥네요 2 복숭아 2025/07/23 918
1739545 학교에서 가끔 혼자 놀때도 있다는데 ㅜㅡㅜ 7 Doei 2025/07/23 1,231
1739544 지금이면 난리났을 1995년 드라마 장면 3 2025/07/23 2,933
1739543 한국 갈까요? 16 딜리쉬 2025/07/23 1,601
1739542 성폭행범 혀 절단 최말자 씨...61년 기다림 끝 '무죄' 구형.. 6 ,,,,, 2025/07/23 1,897
1739541 홈쇼핑에서 빵긋빵긋 웃는다고 물건 사나요?? 2 .. 2025/07/23 1,368
1739540 조의금대신 마음을 전할 방법은? 14 곶감두개 2025/07/23 1,015
1739539 국힘이 북한에 돈주고 총 쏴달라고했었던 총풍 시즌2에요 총풍2 2025/07/23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