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부터 남편회사에서 해주는거라 매년 받고 있어요.
20년째 아픈데 없이 살고 있으니 감사하긴한데 이젠 힘들어서 하기 싫어요 .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검사 받는거 같고...
작년부터 운동하기 싫어서 운동을 안했더니 5키로 정도 늘어서 이걸빼려고 몇일을 일식했는도 겨우 2키로 빠졌어요. 이상태로 가면 운동하여야 하고 .. 살 빼야하고 ... 들어야 하니 가기도 싫고 배도 고프고 먹고 싶은건 왜 이렇게 생기는지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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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건강검진 가야하는데… 배가 고파서…
아줌마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25-07-24 00:40:48
IP : 116.34.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5.7.24 3:05 AM (121.173.xxx.84)곧 아침이에요 좀만 참으세요
2. ㅇㅇ
'25.7.24 6:58 AM (222.233.xxx.216)건강검진 잘 받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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