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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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민주노총 "갑질에 거짓 해명…강선우 지명 철회해야"
1. 그러다가
'25.7.21 6:17 PM (210.179.xxx.207)"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
일방적 폭로와 상반된 전·현직 보좌진 증언 다수
"부당 지시 받은 적도, 본 적도 없어…제보자 알아"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 줬는데 '정의의 투사' 둔갑"
"여러 매체 인터뷰 요청 적극 응했지만 안 다뤄줘"2. ㅇㅇ
'25.7.21 6:19 PM (221.150.xxx.78)성폭행 당한적 없다
여러명
그런데 당한적 있다는 사람이 두명
그런 끝난거죠3. 당했다는 사람들
'25.7.21 6:20 PM (223.38.xxx.59)얘기는 무시해도 되나요?
4. 음
'25.7.21 6:20 PM (211.177.xxx.9)보통 정상이라면 초기 정권에 부담을 주기에 사퇴한다고 할텐데 버티는거보면 어떤 사람인지 보이네
5. ㅇㅇ
'25.7.21 6:21 PM (221.150.xxx.78)"강선우, 지역구 민원 안 통하자 '하라면 하라는 거지'…예산까지 깎았다" 전 여가부 장관의 폭로
https://v.daum.net/v/202507211645013246. ㅇㅇ
'25.7.21 6:23 PM (221.150.xxx.78)그런>>그럼
7. ....
'25.7.21 6:25 PM (223.62.xxx.140)인사도 이상하고 상법 개정도 이상하게 흘러가고..
걍 민주당 오늘 탈퇴했어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 지지 철회하고 중도로 돌아갑니다8. ...
'25.7.21 6:26 PM (223.62.xxx.140)그동안 많이 편들어 줬는데 이젠 안하려고요..
9. 기사글입니다
'25.7.21 6:28 PM (110.10.xxx.120)https://v.daum.net/v/20250721172946492
참여연대는 21일 논평에서 "강 후보자 임명은 '제 식구 감싸기'로 비판받고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며 "강 후보자 지명은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강 후보자는 '갑질' 의혹과 관련해 보좌진에게 직접 쓰레기를 버리라고 지시한 적이 없고, '갑질' 피해를 제보한 보좌진에게도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사청문회 현장에서 답변했다"며 "그러나 이는 곧 보도 등을 통해 거짓 해명임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적 권한의 사적 남용인 '갑질'과 청문회장의 거짓말은 치명적 부적격 사유"라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가 직장 내 약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하고 그 사실을 은폐하거나 왜곡하려 했다는 의혹은 공직자로서의 자격에 중대한 결함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검증되지 않은 정치적 안배 인사로는 결코 광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다. 강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10. 흠
'25.7.21 6:32 PM (59.16.xxx.50)문제가 크네요 그만 철회 하는게 후환 없을듯
11. 맨날
'25.7.21 6:33 PM (211.211.xxx.168)갑질 당한 노동자 자살하면 여론몰이 하던 당이.
그래서 그런지 이번 전남대생 자살도 조용히 묻히고12. ..
'25.7.21 7:28 PM (82.35.xxx.218)저여자가 뭐라고 온갖 논리로 쉴드치고 국민들이랑 싸우는지 이해할수없는이재명정부. 미국 관세 전쟁 준비하기도 바쁜때에 저여자때문에 국가적 소모ㅠㅠ
13. ..
'25.7.21 7:28 PM (211.197.xxx.117)페이지 넘어 갈때마다 작업질이..?..ㅉㅉ
14. ..
'25.7.21 8:29 PM (106.101.xxx.178)민주노총은 노동부장관부터 어떻게 좀 해봐라
15. 211
'25.7.21 8:39 PM (211.177.xxx.9)대표적인 단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