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공공이 가지고 있는 나대지
민간소유도 국가가 시행을 해서
리모델링해서 주거시설로 바꿔서
공급할 모양입니다.
예를들어 오류동쪽애 주민센터도
위에층들은 주거시설기라고..
채상욱이 최경영티비 나와서 하는말 들어보니
그렇습니다.
공공시설 공공이 가지고 있는 나대지
민간소유도 국가가 시행을 해서
리모델링해서 주거시설로 바꿔서
공급할 모양입니다.
예를들어 오류동쪽애 주민센터도
위에층들은 주거시설기라고..
채상욱이 최경영티비 나와서 하는말 들어보니
그렇습니다.
공공시설이 가지는 나대지는 많지도 않고
오류동 주민센터 이런데 청년 임대예요.
행복주택이 모자라서 집값이 오르는 걸까요?
민간소유도 국가가 시행을 하겠다고요?
SH LH살고 싶어서 아파트를 원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해법은 용적률 상향하고 공사 단계축소, 기간 단축, 인허가 용이를 통한 재개발 재건축 촉진 밖에 없어요. 특히 소규모 정비는 규모가 작아서 정책에 따라 빠른 공급이 가능해요.
공공시설이 가지는 나대지는 많지도 않고
오류동 주민센터 이런데 청년 임대예요.
행복주택이 모자라서 집값이 오르는 걸까요?
민간소유도 국가가 시행을 하겠다고요?
SH LH살고 싶어서 아파트를 원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솔직히 그런 곳에 살 사람은 오피스텔도 있고 빌라도 있고 매매가 아니라 임대만 저렴하면 굳이 신경 안 써요.
집값은 서울 중산층 가족이 살만한 곳이 부족하다는게 큰 문제 아니에요? 그러니 땡빚을 내셔 집을 사는 거고요. 그럼 또 전월세도 같이 뛰고요.
해법은 용적률 상향하고 공사 단계축소, 기간 단축, 인허가 용이를 통한 재개발 재건축 촉진 밖에 없어요. 특히 소규모 정비는 규모가 작아서 정책에 따라 빠른 공급이 가능해요.
공공시설이 가지는 나대지는 많지도 않고
오류동 주민센터 이런데 청년 임대예요.
행복주택이 모자라서 집값이 오르는 걸까요?
민간소유도 국가가 시행을 하겠다고요?
SH LH살고 싶어서 아파트를 원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솔직히 그런 곳에 살 사람은 오피스텔도 있고 빌라도 있고 매매가 아니라 임대만 저렴하면 굳이 신경 안 써요.
집값은 서울 중산층 가족이 살만한 곳이 부족하다는게 큰 문제 아니에요? 그러니 땡빚을 내셔 집을 사는 거고요. 그럼 또 전월세도 같이 뛰고요.
해법은 용적률 상향하고 공사 단계축소, 기간 단축, 인허가 용이를 통한 재개발 재건축 촉진 밖에 없어요. 특히 소규모 정비는 규모가 작아서 정책에 따라 빠른 공급이 가능해요. 준공업 지역도 일조권 운운 판결을 해가지고 용적률되는 곳도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 힘들게 만들어놨더니 쓸데없는 건 좀 없애거나 줄입시다.
공공시설이 가진 나대지는 많지도 않고
오류동 주민센터 이런데 청년 임대예요.
행복주택이 모자라서 집값이 오르는 걸까요?
민간소유도 국가가 시행을 하겠다고요?
SH LH살고 싶어서 아파트를 원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솔직히 그런 곳에 살 사람은 오피스텔도 있고 빌라도 있고 꼭 매매가 아니라 임대만 저렴하면 굳이 신경 안 써요.
집값은 서울 중산층 가족이 살만한 곳이 부족하다는게 큰 문제 아니에요? 애 키우는데 부적절한 주거시설만 가득하잖아요. 그러니 땡빚을 내셔 집을 사는 거고요. 그럼 또 전월세도 같이 뛰고요.
해법은 용적률 상향하고 공사 단계축소, 기간 단축, 인허가 용이를 통한 재개발 재건축 촉진 밖에 없어요. 특히 소규모 정비는 규모가 작아서 정책에 따라 빠른 공급이 가능해요. 준공업 지역도 일조권 운운 판결을 해가지고 용적률되는 곳도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 힘들게 만들어놨더니 쓸데없는 건 좀 없애거나 줄입시다.
공공시설이 가진 나대지는 많지도 않고
오류동 주민센터 이런데 청년 임대예요.
행복주택이 모자라서 집값이 오르는 걸까요?
민간소유도 국가가 시행을 하겠다고요?
SH LH살고 싶어서 아파트를 원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솔직히 그런 곳에 살 사람은 오피스텔도 있고 빌라도 있고 꼭 매매가 아니라 임대만 저렴하면 굳이 신경 안 써요.
집값은 서울 중산층 가족이 살만한 곳이 부족하다는게 큰 문제 아니에요? 애 키우는데 부적절한 주거시설만 가득하잖아요. 그러니 땡빚을 내셔 가족이 살 아파트 사는 거고요. 그럼 또 전월세도 같이 뛰고요.
해법은 용적률 상향하고 공사 단계축소, 기간 단축, 인허가 용이를 통한 재개발 재건축 촉진 밖에 없어요. 특히 소규모 정비는 규모가 작아서 정책에 따라 빠른 공급이 가능해요. 준공업 지역도 일조권 운운 판결을 해가지고 용적률되는 곳도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 힘들게 만들어놨더니 쓸데없는 건 좀 없애거나 줄입시다.
주거지로 바꾸는게 쉽지 않아요. 미국 대도시 공실난 빌딩들 많아서 아파트로 바꾸는거 해보는데, 아파트는 방마다 창문이 다 있어야 하잖아요. 일단 거기서부터 막힌다는 거예요. 또 화장실 주방등 주거용 건물에 필요한 배관등도 업무용 빌딩과 너무 다르고요. 그래서 그 건물을 허물고 새로 아파트를 짓는게 차라리 나은가 싶을 정도래요.
윗님 덧글에 동의하는게 중산층 부부가 원하는 아파트는
천세대 2천세대 규모를 갖춘 단지에 필요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근처에 학교도 있어야하는..원래 주거지가 조성되어있거나 새로 밀어버리고 큰 주거단지를 만들고 지은 아파트잖아요.
공급효과를 보려면 서울의 고밀도율을 확 높여야해요. 빌라같은 저밀도 주거지역을 아파트로 빨리 바꿔줘야하고 재건축 원하는 단지도 얼른 진행되게 하고요.
채상욱은 기존 땅주인들의 재산이 늘어나는걸 막으면서 아파트를 공급해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이게 말이 안된다고 보는게요..
좋은 아파트가 부족해서 집값이 오르는거라면 나쁜 아파트를 좋은 아파트로 바꿔줘야하잖아요. 그러면 그 나쁜 아파트가 있던 땅의 가치가 올라가는건 막을수가 없어요.
건물이 좋아졌는데 어떻게 건물밑 땅의 가치가 안올라가겠어요.
채상욱씨 주장은 아파트 공급에 있어서 재건축의 의미를 강조할수록 서울시와 땅주인의 협상에서 서울시가 불리하니 협상력을 가져오기위해 저런 말을 하는것 같아요.
의도는 이해가요. 10년전에 서울 아파트 공급 기회를 날린게 진짜 아쉬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