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삐삐산게 한 97년 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삐삑~ 거려서 딱 보면 전화번호 떠 있음.
우와~~~
친구 아빠 허리에 벽돌 차고 다니는거 보고는, 어떻게 선이 없는데 전화가 돼?
와 말도 안돼~~~ 그랬는데
몇년뒤에 시티폰이라는거 나오고
(저는 시티폰은 못가져 봤음)
그리고 휴대폰 나오더니만 결국 전국민이 허리에 매는것도 아닌 백이나 주머니에 쏙 넣고 다녔으니 얼마나 신기해요.
그러더니만 휴대폰으로 책도 읽고 간단한 게임도 하더니만
결국 혁명급인 스마트폰 나옴 하아...
그냥 말이 필요없죠.
삐삐 사고 30년도 안돼서 이제 AI시대라네요.
기술발전이 정말 무섭게 빠르지 않나요?
스무살만 어렸으면 좋겠다~~~
이런거저런거 앞으로 나올 신기한거 다 경험해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