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긴 했는데
샐러드에 들어가는 치즈 이름이 뭘까요 ^^;;
맛있게 먹긴 했는데
샐러드에 들어가는 치즈 이름이 뭘까요 ^^;;
다 어울려요. 집에 있는거 다 넣으셔도 돼요.
몽글동글한건 리코타 많이 쓰죠
부라타 치즈....... 커다란 원형에 반 자르면 안에 액상 비슷한것이 약간 흐르는 느낌
생모짜렐라 치즈........ 덩어리 진것이 결대로 찢어지는 형태
파마산 치즈......... 갈아서 위에 덮힌 상태로 있는것
작은 둥근 덩어리는 보코치니
둥근 큰 덩어리 부라타
(먹기전엔 이쁜데 먹다보면 지저분 ㅠㅠㅡ, 특히 발사믹하고는...)
부스러진 네모 큐브가 디지게 짠 거는 페타치즈
베이지색 판때기는 그라나파다노, 파마지아노 레지아노 혹은 페코리노 로마노를 감자칼로 깍은 거
위에 갈갈 뿌린 거는 그라나파다노, 파마지아노 레지아노 혹은 페코리노 로마노를 치즈칼로 갉아 뿌린거
등등
아.. 아무거나 ^^ 용기를 가지고 도전 해보겠습니당 !!!
Feta 치즈 손으로 부셔서 넣기도 해요.
워낙 샐러드 치즈는 광범위해서
입맛에 맞는거 넣어 드셔요.
리코타도 괜찮고, 오아시스에 모짜렐라 보코치니 10알 정도 들었고 3천원대인데 개취이지만 저는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