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ㄱㄴ
'25.3.10 4:21 PM
(61.105.xxx.88)
요즘 펜션 얼마인가요
2. Gg
'25.3.10 4:22 PM
(123.111.xxx.211)
저도 그래서 펜션 안가요
돈 낼 거 다내고 남의 집 셋방사는 기분이었어요
3. ..
'25.3.10 4:22 PM
(175.118.xxx.52)
다시는 안가요 라고 문자치고 싶네요.
4. ..
'25.3.10 4:25 PM
(118.235.xxx.164)
아니 욕실 머리카락까지 청소할거면 뭐하러 비싼돈내고 펜션가나요? 참나 ㅋㅋㅋ 설거지 분리 수거정도만 제대로 하면 되지 그걸또 연락하는 업체도 이상하네요
속지말자 사진빨.. 하도 속아서 이제 아 실제는 어떻겠다가 보여요
2년전 겨울에 강화도 펜션에서 스파 하다 주먹보다 큰 쥐 봤어요 ㅠ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에 바로 나왔어요 전 그 후로 다신 펜션 안갑니다 ㅠ
5. ㄱ
'25.3.10 4:25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가지마세요 입실퇴실시간도 안좋고 청소상태도 거지같고 너무비싸요
6. .....
'25.3.10 4:2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펜션 등 숙박시설 이용하면 상당히 해놓고 오는 편인데 욕실 머리카락, 휴지통 비우기까지 하지는 않거든요. 당혹쓰..
7. ㅇㅇ
'25.3.10 4:26 PM
(211.215.xxx.44)
맞아요 애 어릴때 몇번 가보고 이젠 호텔이나 리조트만 가요
8. kk 11
'25.3.10 4:30 PM
(114.204.xxx.203)
머리카락까지 치워야하나요
9. 별루죠
'25.3.10 4:30 PM
(124.49.xxx.188)
펜션은 뭔가 싼티가 나서...
10. ...
'25.3.10 4:30 PM
(58.143.xxx.196)
오 머리카락이라니 비용내고 기분상하셨겠어요
다른곳은 아니겠죠
11. ㅇㅇ
'25.3.10 4:31 PM
(58.231.xxx.53)
리뷰 써버리세요
12. ㅇㅇㅇㅇ
'25.3.10 4:35 PM
(116.46.xxx.210)
저는 무조건 모텔갑니다. 모텔 주인이 더 친절함. 늘 상주해 있어서 고충 처리도 바로바로 해줌.
펜션 안가는 이유가 밥을 해먹거나 바베큐 따위는 안하기 때문이네요. 저는 여행 오면 무조건 현지식당 식사하는 사람이라.....밖에서 해먹는거 귀찮아서 미칠 거 같음
13. 은근히
'25.3.10 4:35 PM
(59.30.xxx.66)
더럽고 지저분해요ㅠ
딸이 가자고 우겨서 1번 갔었는데
시트도 안갈았더라구요
이제는 절대로 안가요
14. 강화도 유명 펜션
'25.3.10 4:35 PM
(112.161.xxx.224)
결혼기념일이라
검색하다 이뻐보여 간 곳인데
이름있는 곳이예요
청소 상태가ㅜㅜ
욕실엔 쓰다남은 지우개만한
꼬질한 비누가 ㅋㅋ
줄눈이 새카맣고
휴 더러워서 씻기도 싫더라구요
조식 포함인데
새벽에 눈뜨자말자 나왔어요
그 후론 펜션 안가요
사진은 정말 예술이었음
15. 와
'25.3.10 4:36 PM
(175.115.xxx.168)
리뷰쓸까 하다 참아요.
3시입실 11시 퇴실도 이용하는 사람입장에선 매우 빡빡하고
돈내고 눈치보고 오는 느낌
귀한 내돈내고 내가 왜 그래야하는지 아주 현타 제대로 오네요.
16. ....
'25.3.10 4:36 PM
(218.144.xxx.70)
저도 펜션은 잘 안가요. 호텔 리조트는 어느정도 관리나 시설이 보장이 되는데 펜션은 개인이 하다보니 복불복이라.. 괜찮은데도 있지만 별로인데는 너무 별로고
17. ......
'25.3.10 4:38 PM
(211.198.xxx.104)
이불 배게 진짜
아우.... 진짜
사진 각도만 기가 막히죠
18. 와
'25.3.10 4:38 PM
(175.115.xxx.168)
예쁘게 찍고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사기일 정도로 찍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방이나 공용부 어찌나 크고 깨끗하게 보정해놨는지...
19. 음
'25.3.10 4:39 PM
(222.111.xxx.187)
펜션 안가요. 주인에게 큰 돈 주었는데도 방을 공짜로 이용하는 느낌 팍팍 들게 해서..
20. 펜션
'25.3.10 4:39 PM
(39.7.xxx.75)
한번 가보고 다신 안가요
3성급 호텔이나 비즈니스 호텔이 차라리 나아요
침구세탁도 안하고 욕실도 그렇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구요
21. 윗님
'25.3.10 4:40 PM
(118.216.xxx.58)
말씀동의
펜션 시설 란좋고 비싸기만
22. 제주 호텔
'25.3.10 4:41 PM
(118.216.xxx.58)
3만원에 두군데 다녀왓어료
숙박페스타 안하고도요
23. . ..
'25.3.10 4:44 PM
(42.82.xxx.254)
사진하고 틀린 시설 주의 바란다고 문자 남겨야겠네요..머리카락까지 싹 치워줘야 하면, 놀러도 못가겠네요...
24. ㅋㅋ
'25.3.10 4:46 PM
(73.148.xxx.169)
숙박자가 청소까지 다 하고 나와야 하면 왜 가요? 호텔이 낫지 진심 두드러기 날 듯.
25. ᆢ
'25.3.10 4:47 PM
(211.235.xxx.96)
숙박자가 청소까지 다 하고 나와야 하면 왜 가요? 호텔이 낫지 진심 두드러기 날 듯. 222222222222
26. ..
'25.3.10 4:49 PM
(182.209.xxx.200)
적당히 정리하고 쓰레기 버려주고 나오면 되는거지 뭘 욕실 머리카락까지ㅋㅋ
펜션들 정말 과하죠. 침구류나 제대로 빨지.
27. ..
'25.3.10 4:50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펜션 안가요. 4시 입실이고 펜션 주인 인상이 문신있는 ㅇㅇㅊ상..펜션 안에 있는 전기불판도 사용료 3만원 따로 받고..콘도 호텔위주로 다니다가 펜션이 감성 있어 보여 한번 예약했는데 별로였어요.
28. ...
'25.3.10 4:57 PM
(220.126.xxx.111)
비싼돈 주고 가는데 내가 공짜로 자고 가는 사람 취급해요.
청소는 커녕 시설관리도 안하고 더러워요.
특히 군부대근처 펜션들 배짱장사 심해요.
차라리 민박집이 낫습니다.
애견펜션들은 말해 뭐합니까.
29. ,,,,,
'25.3.10 5:11 PM
(110.13.xxx.200)
요즘 펜션 리조트가격으로 받는 곳 많던데..
진짜 악평을 부르는 문자네요.세상에... 아니 청소까지 하고 와야하는 곳인가요?
청소도 손님한테 시키고 본인들은 거저 돈별려는지.. 어휴...
좋은 시간되셨나 다음에 또 방문해달라해도 갈까말까일텐데.. ㅉㅉ
영업력은 제로, 손님 쫒은 업주네요.
30. 우리나라는 왜?
'25.3.10 5:13 PM
(118.218.xxx.85)
일본 뭐라 하지만 그들은 책임감도 그리고 위신,체면,그런걸 대단하게 여기는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냥 돈,돈,또돈.그게 다인것 같습니다.
31. ᆢ
'25.3.10 5:15 PM
(121.159.xxx.222)
아주 락스 물청소에 손걸레질까지 해달래겠어요
저도 그래서 호텔 아니면
남편회사 당첨 리조트만 다녀요
가끔은 감성숙소 펜션 사진보면
너무특색없이다니나 싶긴한데
그런거 한번당하면 짜증날것같아서
개인이하는데는안가요
32. ㄱㄴㄷ
'25.3.10 5:17 PM
(120.142.xxx.18)
그 펜션 뻔뻔하긴 하네요.
33. 다인
'25.3.10 5:19 PM
(208.49.xxx.18)
아니 그 펜션 주인 돌은거 아니에요? 숙박업이 뭔지를 모르나?? 왜 내가 돈내고 빌린 펜션을 청소까지 하고 나와야 하는거임?? 문자로 따지시 그러셨어요? 듣는 제가 다 열받네요. 펜션이 요즘에는 개나 소나 다 20만원 가까이 되고 거기다가 최소 인원 최대 인원 이따위로 해가지고 최소 인원 2명이면 최대 인원 4인까지 되어도 돈은 2인을 추가하게끔 만들어놨더라구요. 최대 인원 4인이면 걍 가격이 하나여야 맞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게 제일 웃겨요. 저도 그래서 앞으로는 호텔 가려고요. 참 나 가격은 거의 호텔급이면 청소 상태도 엉망에 사진이랑 완전 다른 상태에 주인한테 분리수거 안했다고 구박까지 받아가며 이용할 이유가 있나요?
34. ᆢ
'25.3.10 5:26 PM
(121.159.xxx.222)
안그래도 애가 셋인집은 여행도못다니나 싶게 너무 4인제한인거예요 저출산시대 문제라면서
저희는애가 딱 둘이지만
셋이면 빈정상하겠다싶더라구요
35. ...
'25.3.10 5:32 PM
(223.38.xxx.163)
그래서 전 펜션 못가겠더라구요.
이불, 패드 매번 갈지도 않고 너무 불결.
하우스키핑 있는 곳만 갑니다.
36. 아니
'25.3.10 5:41 PM
(203.142.xxx.241)
재활용처리까지만 해주고 나오면 되지. 청소는 자기들이 다시 해야죠. 무슨 머리카락까지 청소할꺼면 뭐하러 돈쓰고 펜션가나요? 그 펜션 어디인지 진짜 별로네요
37. ..
'25.3.10 5:42 PM
(14.4.xxx.170)
저 같으면 후기 쓰겠어요.
선의의 피해자들을 위해 알려드린다고
저는 주의받았지만 여러분들은 주의받지 않도록 꼭 머리카락 치우고 나오시라고~
38. ,,
'25.3.10 5:47 PM
(73.148.xxx.169)
내 돈내고 하우스 키핑까지 하라는 얘기네요. 시트 교체는 잘 하나요? 더러운 곳 많습니다.
39. ..
'25.3.10 5:47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윗님 저같으면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시설도 좋고 잘 묵었습니다^^
오너께서 청결을 중요시하는게 좋았어요
제가 머리카락을 치우고 나오지않아서
퇴실후 좋게 문자로 주의를 주시더라구요~~~
어찌나죄송한지 에큥^^
분리수거도 제가 살짜쿵~~~^^ 못했더니
매의눈으로 알려주시니 평소에도 그러실것같아
더욱 깐깐하고 믿음이가네요~~~^^
다른분들 믿고 많이 애용하시길바라는맘으로
매너 에티켓 알려드려용~~~^^
매너있는분들 깔끔하신분 에티켓 충만하신분들
많이애용하세요~~~~번창하시길^^
40. 저는
'25.3.10 5:49 PM
(172.224.xxx.19)
펜션 가는거 좋아하는데 사진이랑 많이 안달라서 안심도 하고. 청결상태도 좋고. 하룻밤에 사십만원 오십만원 하는 가격이 제일 후달달하긴 했는데 두 가족이 함께 머무는 여행들을 주로 해서요. 비싼데 골라 가서 그랬을까요?
41. ㄴ윗님
'25.3.10 5:49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센스있다
42. ᆢ
'25.3.10 5:50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윗님
시설도 좋고 잘 묵었습니다^^
오너께서 사진실력이 좋으시더라구요
감탄감탄^^
제 프로필사진보정을 부탁드렸음 기획사에서 연락왔을텐데
너무아쉽습니다^^
그리고 오너께서 청결을 중요시하는게 좋았어요
제가 머리카락을 치우고 나오지않아서
퇴실후 좋게 문자로 주의를 주시더라구요~~~
어찌나죄송한지 에큥^^
분리수거도 제가 살짜쿵~~~^^ 못했더니
매의눈으로 알려주시니 평소에도 그러실것같아
더욱 깐깐하고 믿음이가네요~~~^^
다른분들 믿고 많이 애용하시길바라는맘으로
매너 에티켓 알려드려용~~~^^
매너있는분들 깔끔하신분 에티켓 충만하신분들
많이애용하세요~~~~번창하시길^^
43. ᆢ
'25.3.10 5:51 PM
(121.159.xxx.222)
시설도 좋고 잘 묵었습니다^^
오너께서 사진실력이 좋으시더라구요
감탄감탄^^
제 프로필사진보정을 부탁드렸음 기획사에서 연락왔을텐데
너무아쉽습니다^^
그리고 오너께서 청결을 중요시하는게 좋았어요
제가 머리카락을 치우고 나오지않아서
퇴실후 좋게 문자로 주의를 주시더라구요~~~
어찌나죄송한지 에큥^^
분리수거도 제가 살짜쿵~~~^^ 못했더니
매의눈으로 알려주시니 평소에도 그러실것같아
더욱 깐깐하고 믿음이가네요~~~^^
다른분들 믿고 많이 애용하시길바라는맘으로
매너 에티켓 알려드려용~~~^^
매너있는분들 깔끔하신분 에티켓 충만하신분들
많이애용하세요~~~~번창하시길^^
44. 작년에
'25.3.10 6:05 PM
(218.155.xxx.35)
강원도 고성에 놀러가서 저도 불쾌한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안가요
침구도 짐작하건데 세탁 안한듯한 느낌도 강하게 들고
호텔은 그래도 예상되는 서비스인데 펜션은 주인장 맘이라...
코로나 시기 지나고 펜션은 어이없게도 너무 비싸져서 맘 상할때가
많더라고요
제삼자인 제가 짜증나네요 원글님 이런건 뭐라해도 되는 사항이예요
5성급 호텔요금 받으면서 청소까지 해줘야 하냐고 해보세요
45. 애시당초
'25.3.10 6:13 PM
(118.235.xxx.212)
이해가 안갔어요
놀러가서 뭔
46. 햇살처럼
'25.3.10 6:23 PM
(106.102.xxx.181)
저도 안 간지 오래에요.
일단 이불들이 이상해요.
빨았는지 말았는지
얇기도하고
알록달록
47. .............
'25.3.10 6:50 PM
(112.152.xxx.61)
저도 전국 펜션 100곳도 넘게 다녔는데
단독 바베큐만 포기하면 굳이 펜션 갈 필요없죠.
가성비 좋은 호텔, 리조트 얼마나 많은데요.
펜션 주인들 생계비 보태주는거 말고 의미있는게 없죠 ㅋㅋㅋ
요즘 펜션 아주 허름한곳 아니면 주말엔 30만원씩 해요.
3시~4시에 입실 받아주고 다음날 10시면 나가야되는데
솔직히 잠깐 있다가 바베큐 준비하고 먹고 자고 일어나고 치우고 나가야함 ㅋㅋㅋ
이런 무의미한 짓을 왜 해야하는지.
굳이 바리바리 음식 싸들고 가서 단독 바베큐를 해먹어야 하는 남편때문에 다니기는 했지만
지금은 제가 절대 반대해서 안갑니다.
48. ....
'25.3.10 8:58 PM
(114.86.xxx.67)
영월 별마로천문대 근처 산 속 깊숙히 있는 펜션...
그 주인장 뺨을 한 대 후려치지 못한게 몇 년 지난 지금도 열받네요
저도 다시는 펜션 안가요
49. 흠
'25.3.11 1:49 AM
(175.192.xxx.196)
저도 펜션 안간지 오래
말이 펜션이지 민박이죠 뭐
호텔이 편해요
펜션 싸지도 않고 호텔보다 시설도 별로고
50. ----
'25.3.11 2:43 AM
(125.185.xxx.27)
ㅎ 여기 댓글 이상하네요
머리감고 바닥에 머리카락 안치워요? 모텔이든 호텔이든 그건 치워야죠.
그럴거면 분리수거는 왜 해요? 그냥 나오지
그건 돼고 저건 안돼고에요?
51. ㅇㅇ
'25.3.11 3:10 AM
(61.80.xxx.232)
팬션에서 저런문자도 보내나요?여태 다녀도 문자받아본적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