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그 웃음소리를 듣는순간 바로 떠오른 사람있는데요,
남상미가 예전에 백선생 요리제자로 나왔을때, 전 유독 그녀의 웃음소리가 너무 거슬렸어요.
딱, 그 웃음소리가 오버랩되더라구요. 혹시 기억나시는분 계실런지...
참, 이게 출연자들이 나쁜뜻으로 웃는것도 아니고 비웃음도 아니고 경박한 웃음소리도 아닌데
듣고 있으니 괴로운?...
남상미가 제겐 호불호도 없는 연예인이었는데 방송때 그 웃음소리를 듣고 있는게 좀 괴로울정도였거든요.
이번 나솔 끝나고 라방이나 관련영상들 보니 역시나 순자 웃음소리에 대해 거슬린다는 말들이 많던데요,
제가 방송보면서 너무 듣기싫고 거슬린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만의 생각인가 싶기도 해서 그리고 웃는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이 좀 그런가. 내가 삐딱한가 싶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면 이유가 있긴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