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케이스가 깨져서 와서
플라스틱 조각 먹을까
회수하고 환불해달라 햇더니
저녁이후 포장해서 문앞에 두면 다음날 새벽에
가져간대요
박스포장해서 그 시간에 뒀는데 오전 내내
안가져감
문의하니, 기사분이 못가져갔다고
다시 들여놓고 일요일 밤에 재포장해서
내놓으라네요
이 귀찮은걸 내 잘못도 아닌데 이렇게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지 너무 어이없어요
포장 다시 뜯고 들여놓고
재포장 해서 내놓을지..
썩든 말든 그냥 둘지..
아님 그냥 버려 버릴까요
부대찌개 케이스가 깨져서 와서
플라스틱 조각 먹을까
회수하고 환불해달라 햇더니
저녁이후 포장해서 문앞에 두면 다음날 새벽에
가져간대요
박스포장해서 그 시간에 뒀는데 오전 내내
안가져감
문의하니, 기사분이 못가져갔다고
다시 들여놓고 일요일 밤에 재포장해서
내놓으라네요
이 귀찮은걸 내 잘못도 아닌데 이렇게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지 너무 어이없어요
포장 다시 뜯고 들여놓고
재포장 해서 내놓을지..
썩든 말든 그냥 둘지..
아님 그냥 버려 버릴까요
저라면 그냥 놔둘거 같아요
어차피 가져가도 폐기할텐데..
약속 못지키는건 오아시스고요.
요새 2번 고기주문할때 케이스 깨져와서
한번은 환불하고 한번은 그냥 먹었어요.
바닥쪽이 많이 깨져 있는걸 모르고 그냥 냉장보관
몇일 했거든요. 그래서 환불.
제 경우 환불건은 수거 안하던데요
저번에 같은 건으로 환불해줬고
다시 주문한게 또 깨져왔어요. 사지말앗어야 했는데..
두번 같은 품목으로 환불 요청해서인지
이번엔 수거후 환불해주겠다고 그러네요
2천원짜리 밀가루도 터져와서 환불 요청했는데 밷아가더라고요. 버렸으면 클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