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 저지' 경호차장·본부장 '공수처 이첩'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81970?sid=102
경찰, 증거 인멸 가능성 우려…2차 영장에 "尹 배후공범" 적시
'尹 체포 저지' 경호차장·본부장 '공수처 이첩'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81970?sid=102
경찰, 증거 인멸 가능성 우려…2차 영장에 "尹 배후공범" 적시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형법상 직권남용,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 관련 사건을 경찰로부터 이첩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수처와 경찰은 상당 부분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13일 이들의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지만 아직 청구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직권남용은 공수처에서도 수사 가능하답니다
서부지검이 구속영장 청구를 아직도 하지 않은걸 보면
검찰이 깊숙하게 관련된게 맞는 것 같네요.
싹다 처단해야 할 대상들이 아직도 권력을 휘두르다니...
공수처에서 이상민, 한덕수도 엉터리같이 조사하다가 검경에 다시 이첩 헸는데 왜 저런데요?
공수처 관계자는 4일 오전 10시 30분께 과천정부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12월 26일 검찰이 내란과 군형법상 반란 등 8가지 혐의를 적용해 이첩한 이상민 전 장관 사건을 오늘 (검찰로 다시) 반환한다"고 말했다. 공수처는 경찰이 지난해 12월 16일 이첩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 전 장관 사건도 전날(3일) 경찰로 재이첩했다.
공수처에서 이상민, 한덕수도 엉터리같이 조사하다가 검경에 다시 이첩 헸는데 왜 저런데요?
벼룩도 낮짝이 있는 건데 맨날 하다 말면서 왜 첨에 침바른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1482?sid=102
공수처 관계자는 4일 오전 10시 30분께 과천정부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12월 26일 검찰이 내란과 군형법상 반란 등 8가지 혐의를 적용해 이첩한 이상민 전 장관 사건을 오늘 (검찰로 다시) 반환한다"고 말했다. 공수처는 경찰이 지난해 12월 16일 이첩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 전 장관 사건도 전날(3일) 경찰로 재이첩했다.
제가 기사 못 찾겠는데 이상민 수사도 분량이 형편 없다고 하더라고요.
윤석열도 검찰에 이첩이 아니라 기소의뢰로 의견줘서 추가 수사도 못하게 만들고요.
고의로 수사방해하는 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