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거
'25.2.11 2:41 PM
(119.71.xxx.160)
세밀하게 관찰하시고
글까지 올리시고
시간이 남아 도시는 듯
2. ..
'25.2.11 2:42 PM
(223.38.xxx.113)
ㅎㅎ 저는 동물 싫어하지만
그런 모습은 보기 재밌던데요.
남자들의 여자 꼬시기법 중 하나가
반려동물 데리고 카페 가기거든요.
3. …
'25.2.11 2:43 PM
(45.64.xxx.30)
에휴 ㅠㅠ
4. ..
'25.2.11 2:44 PM
(112.214.xxx.147)
저는 카페에 예쁜 강아지 있음 눈이 가요.
키우지는 않지만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니까요.
카페 주인이 막는거 아니면 남에 눈치 볼일 있나요.
싫은 사람이 나가야죠.
5. Dd
'25.2.11 2:45 PM
(73.109.xxx.43)
관찰하다가 왜 남의 강아지 좋아하는게 싫어요?
싫은게 왜 이렇게 많아요
직접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요
6. ㆍ
'25.2.11 2:48 PM
(220.94.xxx.134)
내가싫다고 남을 이해안간다고 하시는건 원글도 남들이 보면 이해안갈듯
7. 에고
'25.2.11 2:48 PM
(218.159.xxx.228)
미움이 많아서 힘드실 것 같아요'
8. ...
'25.2.11 2:51 P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산책하는 강아지들보면 절로 웃음이 새어나와요
얼마나 잰걸음으로 종종거리고 호기심은 또 많아서 킁킁거리며 기웃거리는 모습이 무장해제되게 하던데..
9. ㅇㅇ
'25.2.11 2:51 PM
(211.209.xxx.50)
동물 귀엽지않나요 너무 이뻐요
10. ..
'25.2.11 2:53 PM
(211.112.xxx.69)
그걸 왜 신경써요? 내꺼만 신경쓰세요.
11. ..
'25.2.11 2:55 PM
(103.85.xxx.146)
강아지가 도도한 자세를 취한다는둥 하며 아무 근거없이 미워하는
원글님이 이상해 보여요.
12. 근데
'25.2.11 2:58 PM
(175.197.xxx.90)
저도 강아지나 고양이 보면
자꾸 눈이 가고 말 걸고 그래요 ㅎㅎㅎ
13. …
'25.2.11 3:00 PM
(58.234.xxx.131)
반려동물 동반 카페인가요?
그럼 님도 강아지랑 함께 간건가요?
14. ㅇㅇ
'25.2.11 3:05 PM
(106.101.xxx.31)
참 정신적으로 불행한 사람인듯..
15. ㅜㅜ
'25.2.11 3:08 PM
(211.235.xxx.204)
사는게 어지간히 힘들고 팍팍 하신가봐요.
뭐 그런거에 분노를 ㅜㅜ 안타깝네
16. ㅎ
'25.2.11 3:12 PM
(14.33.xxx.161)
참 정신적으로 불행한 사람인듯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7. .......
'25.2.11 3:24 PM
(119.71.xxx.80)
저는 젊은 여자는 아니지만 우연히 마주치는 개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절대 그냥 지나칠수가 없던데요. 너무 예뻐서요.
18. 에효
'25.2.11 3:43 PM
(58.123.xxx.83)
안보는것 같아도 그 사람들도 다 글쓴님 보면서 ‘저 사람은 왜 매의 눈을 하고 나를 관찰하나..’하고 있을거에요
남 신경쓰지 말고 책이라도 읽으세요
19. 하이고
'25.2.11 3:51 PM
(115.161.xxx.29)
싫을것도 많네요
인생 너무 회색빛으로 보지마세요
20. 헐
'25.2.11 3:51 PM
(118.235.xxx.60)
강아자보며 찬군하게 대하면서
정작 아이들에게는 시끄럽다면서 또는 애써 외면하는 사람들...
호들갑들은...
21. ...
'25.2.11 4:02 PM
(14.45.xxx.213)
시끄럽게 나대는 애들이나 그런 애들보고 우쭈쭈하는 부모들이 하두 밉상이라 애들보다는 개고양이가 더 귀엽습니다만?
22. 000
'25.2.11 4:04 PM
(106.101.xxx.207)
남의 집 애들보다는 귀여운 인형같은 동물들이 훨 귀여우니까 이뻐하죠. 일단 외모가 비교가 됩니까.
23. 윈디팝
'25.2.11 4:16 PM
(49.1.xxx.189)
별걸 다 관찰하고 별걸 다 불편해하는 분
24. 이유 잘아시네요
'25.2.11 4:28 PM
(211.234.xxx.250)
동물키우는거싫어하는 사람만큼 카페에 아줌마 앉아있는거싫은사람도 많아요.
25. 빙그레
'25.2.11 4:38 PM
(121.162.xxx.234)
모쏠이시죠?
26. 빙그레
'25.2.11 4:39 PM
(121.162.xxx.234)
아,, 모쏠아재란 말임
27. ...
'25.2.11 4:43 PM
(61.32.xxx.42)
아기도 엄청좋아하고 동물도 엄청좋아하는 사람이고 키우기도 많이 키우고있어요...
그냥 보자마자 하트뿅뿅나오는데..
마음에 사랑을 키워보세요
28. ...
'25.2.11 4:55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시끄러우면 당연히 싫죠
돈내고 시간내서 카페에 왔는데 방해받는걸 누가 좋아하나요
반면에 카페에 온 강아지들 얌전한데 왜 싫어하겠어요
어느 카페에 갔더니 애완견 환영 초등학생까지 출입 금지라고 쓰여있더군요
정원이 있는 카페였는데 무슨 부모들이 놀이동산에 온양 애들이랑 뛰놀고
애들 소리지르고 장난아님
주인도 오죽했으면 그런 안내를 써붙여놨겠어요
29. ...
'25.2.11 4:56 PM
(58.234.xxx.21)
아이들이 시끄러우면 당연히 싫죠
돈내고 시간내서 카페에 왔는데 방해받는걸 누가 좋아하나요
반면에 카페에 온 강아지들 얌전한데 왜 싫어하겠어요
어느 카페에 갔더니 애완견 환영, 초등학생이하 출입 금지라고 쓰여있더군요
정원이 있는 카페였는데 무슨 부모들이 놀이동산에 온양 애들이랑 뛰놀고
애들 소리지르고 장난아님
주인도 오죽했으면 그런 안내를 써붙여놨겠어요
30. ㄱㄱㄱ
'25.2.11 5:29 PM
(101.235.xxx.200)
시끄럽게 나대는 애들이나 그런 애들보고 우쭈쭈하는 부모들이 하두 밉상이라 애들보다는 개고양이가 더 귀엽습니다만?22222
저 애 키우는 늙은 아줌마인데
맘충 파충들이 데려오는 관리 안 되는 애들보다
얌전한 개 고양이가 더 나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