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분
'25.2.11 10:34 AM
(119.71.xxx.160)
알아서 하세요.
우리는 몰라도 되는 얘기.
2. ....
'25.2.11 10:38 AM
(211.234.xxx.1)
이혼했으면 공동재산은 빨리 처분해서 비율대로 갈라갖는 게 깔끔하죠.
3. 무능력
'25.2.11 10:40 AM
(122.40.xxx.134)
지 부모 살고 있는곳인데
넌 아는게 뭐냐?
4. 몰래 처분하면
'25.2.11 10:46 AM
(223.38.xxx.1)
모를 수 있죠
5. 최동석 돈도...
'25.2.11 10:48 AM
(223.38.xxx.132)
아파트 매수 당시 최동석 돈도 들어갔네요
6. 최동석
'25.2.11 10:55 AM
(118.235.xxx.142)
돈이 들어갔는데 모를수 있나요? 지분을 나누지 않았나보네요
7. ...
'25.2.11 10:58 AM
(39.117.xxx.84)
기사에서 보니 최동석돈 2억3천, 박지울돈 1억2천 들어갔다던데요
8. 박지윤 명의
'25.2.11 11:07 AM
(223.38.xxx.52)
박지윤이 본인 명의 아파트를 임의로 처분했다고
기사에 나오잖아요
최동석측은 나중에 등기 보고 알았다잖아요
9. ㅇㅇ
'25.2.11 11:08 AM
(172.225.xxx.233)
아직도 이혼 안했어요?
지겹네 진짜
10. 00
'25.2.11 11:09 AM
(118.235.xxx.148)
박지윤이 무료로 집 제공해주고 있는 거네요
투입 자금 비율만큼 박지윤한테 월세 줘야죠
이혼하는 마당에 계속 살겠다는 마인드가 더 이상한데요.
저 아파트에 대한 세금은 박지윤 혼자 다 내고 있을텐데??
11. 최동석 돈도
'25.2.11 11:11 AM
(223.38.xxx.115)
들어간 아파트잖아요
12. 00
'25.2.11 11:11 A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이혼 얘기 나온지 한참 되었는데 아직도 살고 있다니.
투입자금을 현 시세로 계산해서 박지윤한테 돈 주고 명의를 시부모로 이전해 오던가요.
사는 동안 집안일, 육아, 생활비도 박지윤 혼자 부담한것 같던데~
전 박지윤이 보살같음.
13. 빨리 정리하게
'25.2.11 11:11 AM
(211.234.xxx.75)
시부모가 아직도 그 집에 살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재산분배하게 빨리 이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출이자도 세금도 다 박아나운서가 내고 있다면서요? 팔고 지분대로 정리하면 제일 깔끔할 걸 왜 저런대요?
14. 근데
'25.2.11 11:11 AM
(49.164.xxx.30)
그부모는 집도 없나요? 최소한 본인들 살 전셋집이라도 있어야지?
15. 00
'25.2.11 11:12 A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최동석 돈도 들어갔으니 그 비율대로 나눠서
월세의 엔분의 일 계산해서 박지윤한테 내야죠.
최동석 돈 절반도 안들어간걸로
박지윤 명의 집인데 평생 공짜로 살아도 된다는 건가요
16. 00
'25.2.11 11:14 AM
(118.235.xxx.148)
박지윤이 투입한 자금 만큼만 현시세로 계산해서 박지윤한테 지급하고 명의이전 해가는게 젤 깔끔하겠네요.
부수적인 비용도 안들고 이사 안해도 되고.
이제 남인데 어쩌려고 계속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7. 이혼얘기
'25.2.11 11:14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살고 잌ㅆ었구나
진작 알아서 나가줘야할 일인데
"몰래"라니 워딩이 하나같이 뻔뻔
18. 이혼얘기
'25.2.11 11:15 AM
(221.141.xxx.67)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살고 있었구나
진작 알아서 나가줘야할 일인데
"몰래"라니 워딩이 하나같이 뻔뻔
19. 시부모 입장에서
'25.2.11 11:18 A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이혼 얘기 나오면 아파트 매도해서 재산분할 하라고 먼저 나가줘야 하지 않나요
매도를 해야 각종 세금 비용 제하고 재산 분할을 하겠죠.
일 복잡해질거 뻔한데 무슨 생각인지
최동석이 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면 되는거 아닌가?
20. 최동석 돈이
'25.2.11 11:26 AM
(223.38.xxx.24)
들어간 아파트잖아요
당연히 최동석한테 미리 말은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 ...
'25.2.11 11:51 AM
(124.49.xxx.13)
박지윤이 집을 팔면 누가 산거예요
박지윤이 새 주인랑 전세계약하고 시부모가 살고 있는거예요?
22. ...
'25.2.11 12:31 PM
(61.79.xxx.23)
팔아서 나눠야죠
언제까지 엮여있을라고
23. 지겨워
'25.2.11 12:46 PM
(210.80.xxx.110)
최동석이 양육비 보냈는데
더러운 니돈 안받겠다고 돌려보내고
교육비한다고 공동 구입한 집 팔았다고
기사에 나오네요
이 커플 지저분하게 사는모습좀 그만 봤으면
24. 와!
'25.2.11 12:49 PM
(124.57.xxx.71)
진짜 지저분하고 시끄럽게 헤어지네요
25. ...
'25.2.11 1:01 PM
(180.70.xxx.141)
그 시부모도
방송하는 아들, 전 며느리 있는 부모가
아들이 이혼하면 사는 집으로 인해 분쟁이 될 껄
뻔히 알았을텐데
이혼 즉시 이사 하지 않고
며느리 명의의 집에서 계속 살다니...
이혼 한 지 언제인데 전며느리 명의인 집에 아직도 살고있는
시부모가 제일 이상하고
명의가 전부인 인데도 이혼시 정리 안한
전남편도 너무 이상
26. 볼수록
'25.2.12 4:35 AM
(70.106.xxx.95)
결혼생활내내 여자측이 더 속터졌을듯
27. ㅇ
'25.2.12 6:42 AM
(211.217.xxx.96)
이건 남자가 멍청했네 공동명의 했어야지
28. ...
'25.2.12 6:51 AM
(116.123.xxx.155)
결혼기간동안 박지윤 수입이 훨씬 높았을텐데 시부모 집까지 해줬으면 생활비도 지원했겠네요.
양육비도 싫다는건 학을 떼고 엮이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여요.
극성스러워보여도 박지윤 삶도 편치 않았겠어요.
진작 아들이 나서서 정리했어야죠.
볼수록 박지윤이 이혼할만 이유가 있었겠다 싶어지네요.
29. ㅇㅇ
'25.2.12 9:05 AM
(39.117.xxx.200)
재산분할 재원의 대상이 되는 박지윤 명의 부동산 보유 내역 및 처분 내역은 재판부에 이미 서면으로 전달돼 상대방에게도 공유되고 있으며, 추후 재판 과정에서 부동산 처분 내역이 재산분할 재원에 전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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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에 처분 사실 전달돼 상대방에게도 공유되고 있었다는데
최동석이 몰랐다면 변호사가 얘기해 주지 않았다고 생각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