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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살인했다고 하네요..

...... 조회수 : 12,522
작성일 : 2025-02-11 17:36:01

“수업 배제돼 짜증, 어떤 아이든 같이 죽을 생각이었다”...초등생 살해 교사 진술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1학년생) 김하늘 양을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한 40대 여교사 A씨가 수업에서 배제돼 짜증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여교사 A씨가 경찰에 “복직 후 3일 만에 짜증이 났다. 00가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A씨가 경찰에 진술한 내용을 토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살펴보면 그는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

이 여교사는 지난해 12월 9일 질병 휴직(6개월)을 냈고 휴직 중에 극단선택을 생각하기도 했다.

돌연 휴직을 중단하고 지난해 연말 조기 복직한 해당 여교사는 복직 후 3일 만에 짜증이 났다고 경찰에 밝혔다. 특정인 이름을 거론했는데 자신을 수업에서 배제했다는 이유에서다.

범행 당일 오후 시간대 외부에서 흉기를 사서 교내로 들어온 여교사는 시청각실 밖에서 돌봄교실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와 같이 죽을 생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학교 근처 마트에서 칼을 구입해 3층 교무실에 있기 싫어서 시청각실에 들어가 문을 열고 있었다”면서 “어떤 아이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고 했다

이어 “맨 마지막으로 나오는 아이(김하늘양)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들어오게 해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범행 방법을 경찰에 진술했다.

현재 수술을 마친 여교사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건강을 회복 중인 상태다.

 

 

 

 

 

짜증나면 칼로 애를 찔러 죽여도 되나요?

IP : 61.78.xxx.218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5.2.11 5:37 PM (218.50.xxx.110)

    할말이 없네요. 싸패 분노조절장애인가.

  • 2. ...
    '25.2.11 5:37 PM (182.209.xxx.224)

    사패 맞네요.
    지는 표피 살짝 긋고 애는......
    죽으려고 했다는 말 뻥인 듯

  • 3. ..
    '25.2.11 5:37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혼자 뒈질것이지 저게 말이야 방구야

  • 4. mm
    '25.2.11 5:38 PM (218.155.xxx.132)

    기가 막혀 할 말이 없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저 부모는 어떻게 살아요..

  • 5.
    '25.2.11 5:38 PM (211.235.xxx.51)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거기다 복직기간도 남았는데 조기복직을 왜 하나요?
    교사인데도 화가 치미네요
    진짜 저정도는 아니어도
    학교마다

  • 6. ..
    '25.2.11 5:39 PM (118.130.xxx.66)

    와 이거는 진짜 같이 근무하던 동료교사들 교감 교장도 하마터면 위험할뻔 한거 아닌가요?

  • 7. ....
    '25.2.11 5:40 PM (218.51.xxx.95)

    수업에서 배제시킨 사람은 죽일 생각이 안 들었나?
    정상적인 사고가 안 되는 상태인 거 백번 감안한다 해도
    이와중에 만만한 아이 죽일 생각을 한 거 보면..

  • 8.
    '25.2.11 5:42 PM (211.244.xxx.85)

    조현병 아니고 싸이코패스

    짜증나서 아이 누구라도 죽이려고 칼도 사고
    미친년이에오ㅡ

  • 9. 징해
    '25.2.11 5:42 PM (222.117.xxx.170)

    12월말 방학되기 직전복직하고 1월복직하고
    정신병자도 돈앞에서는 시기잘맞쳐서복직하는구나

  • 10. ..
    '25.2.11 5:45 PM (117.111.xxx.226)

    하 끝까지 읽기가 너무 괴롭네요.
    저런인간도 애들 있는 학교에 복직시켜주는 당국이 진짜 짜증나네요.

  • 11.
    '25.2.11 5:47 PM (211.244.xxx.85)

    죽고 싶으면 지나 죽지
    왜 아무애나 죽이려고 하냐고요?
    무슨 조현병이에요?
    싸이코패스지

  • 12.
    '25.2.11 5:47 PM (182.225.xxx.31)

    지보다 연약한 대상을 고른거네요
    성인은 지가 상대하려면 힘드니까
    진짜 소름끼쳐요

  • 13. 계획살인이므로
    '25.2.11 5:49 PM (118.235.xxx.17)

    최소 무기징역 때려야하는거 아닙니낀
    정말 ㅁㅊㄴ이네요ㅠ
    아가 불쌍해서 어째요ㅡㅜ

  • 14.
    '25.2.11 5:49 PM (221.149.xxx.130)

    건강히 회복시켜서 자기 몫의 벌을 다 받게 해주세요.
    직접 발견한 할머니, 앱으로 그 소리를 다 들었다던 아빠
    어떻게 살아요. 정말 생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을텐데.

    돌봄교실 늘봄교실 확대한다고 해도
    이런 변수 사건 일어나면 영향받겠죠. 얼마나 귀한 아기인데..
    학교에 더 오래 머물러도 안전해야죠. 진짜 말이 안나와요.
    너무 속상해요.

  • 15. 싸이코패스
    '25.2.11 5:50 PM (223.38.xxx.10)

    나쁜 여자야
    짜증 나서 죽고 싶으면 너나 죽지
    왜 죄없는 어린 학생을 죽였냐고?

  • 16.
    '25.2.11 5:50 PM (211.244.xxx.85)

    직접 발견한 할머니, 앱으로 그 소리를 다 들었다던 아빠
    어떻게 살아요. 정말 생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을텐데.
    22222222233333

    아버지 인터뷰 하는데 반찬하며 저도 울었어요
    정말 미친년

  • 17. ....
    '25.2.11 5:51 PM (95.57.xxx.25)

    절대로 솜방망이 처벌하면 안 됨.
    꼭 법정 최고형으로 판결나길.

  • 18. 부들부들
    '25.2.11 5:52 PM (125.142.xxx.31)

    쳐죽일ㄴ 저런것도 교사라니
    누가 긴급사형집행좀 ㅠㅠ
    8살 어린 아이 가여워서 어째요ㅠㅠ

  • 19. 심신미약주장
    '25.2.11 5:54 PM (223.38.xxx.254)

    하고 크게 감형받을까 걱정됩니다

    제대로 죗값 받아야죠

    너무 억울하게 죽은 아이와 유족의 한은 누가 풀어주냐구요
    이제 죽은 아이는 돌아올 수도 없는데요
    유족들은 피눈물 나서 어찌 사냐구요

  • 20. 미친
    '25.2.11 5:54 PM (112.161.xxx.169)

    짜증나면 애기 죽여도되나ㅜ
    정말 화가 나요
    아무 죄도 없는
    귀한 애기를ㅜㅜ

  • 21. ...
    '25.2.11 5:55 PM (106.102.xxx.57)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이 자를 신상공개 꼭 하기를.

  • 22. ...
    '25.2.11 5:5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제발 자격 없는 공무원들 밥그릇 유지해주는 철밥통 제도나 깨요
    이것도 기득권들 잇점이라 죽어도 안바꾸겠죠
    근간을 흔드는거네 뭐네하면서

  • 23. ...
    '25.2.11 5:59 PM (1.237.xxx.38)

    제발 자격 없는 공무원들 밥그릇 유지해주는 철밥통 제도나 깨요
    이것도 기득권들이 쥐고 있는 잇점이라 죽어도 안바꾸겠죠
    근간을 흔드는거네 뭐네하면서

  • 24. 조현병
    '25.2.11 6:01 PM (116.33.xxx.104)

    아니고 싸패네요 싸패는 걸러낼수도 없는거 아닌가요?
    대구 시누도 싸패진단 났다면서요?

  • 25.
    '25.2.11 6:03 PM (211.235.xxx.143)

    저런 미친년한테 연금주라고 세금 꼬박꼬박 내야하는건가요

  • 26.
    '25.2.11 6:05 PM (222.111.xxx.187)

    가족들은 저 사람 상태를 잘 알았을텐데. ㅠㅠ

  • 27. ...
    '25.2.11 6:06 PM (211.234.xxx.122) - 삭제된댓글

    정말 어지간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그냥 어차피 죽으려고 했던거 마저 죽으라고 해주면 안되나요?

  • 28. ...
    '25.2.11 6:06 PM (211.234.xxx.122)

    정말 어지간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그냥 어차피 죽으려고 했던거 마저 죽으라고 도와주면 안되나요?

  • 29. ㅇㅇ
    '25.2.11 6:10 PM (106.101.xxx.120)

    그럼 12월복직이면 2학년 원래담임은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1월 각종수당은 못받고 저여자가 받는거에요??

  • 30. 개ㅆ년
    '25.2.11 6:15 PM (125.142.xxx.31)

    죄질이 아주 나쁜이유는 8살 아이를 죽인거죠
    역시 본성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나와요.

  • 31. 징해
    '25.2.11 6:15 PM (222.117.xxx.170)

    그러니까요
    12월말어 갑자기들어와서
    고생한 기간제교사는 짤렸겠네요
    2학기복직은 그렇다쳐도
    12월말 복직은 진짜 이기적인거죠

  • 32. ..
    '25.2.11 6:20 PM (106.102.xxx.79)

    악마네요.

  • 33. 이 ..ㄴ
    '25.2.11 6:25 PM (210.98.xxx.189) - 삭제된댓글

    돈독이 올랐나 보네.겨울방학이 시작되니 월급은 따박따박 나올터이니 복직하겠다고 했는데 수업배제하니 짜증이 났네. 이건 그남편도 공범자네요.말렸어야지 이남편아 제정신 아니거 알면 말려야지!! 수업배제한 교사한테는 당할수 없으니 약한 아가한테 그랬네.지 분노를 아가한테 인간아니다.

  • 34.
    '25.2.11 6:30 PM (220.94.xxx.134)

    아니 짜증나면 자기 집구석서 해결하지 남의 소중한 자식을 ? 미친ㄴ

  • 35. 남편이 공범자?
    '25.2.11 6:31 PM (223.38.xxx.67)

    너무 나가시네요ㅜ

    그럼 남자가 죄 저지르면 부인도 똑같은 공범자입니까?

    그 가족이라고 설마 살인까지 할줄 상상이나 했겠냐구요

    오히려 그 문제 교사를 제대로 처리 못한 교육청 책임도 크다고 봐요

  • 36.
    '25.2.11 6:35 PM (220.94.xxx.134)

    윗님은 와이프가 저정도면 복직을 가족이 막아야죠 집에선 저러지않았겠어요?

  • 37. 82쿡에
    '25.2.11 6:36 PM (118.235.xxx.238)

    남편 물고 늘어다눈분들
    이제 남자가 죄 지으면 아내 때문입니다

  • 38. ...
    '25.2.11 6:38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제 정신 아닌 저 여자가 나가서 돈벌어온다고 설치더라도 남편이 말리고 입원시켰어야죠
    사람을 죽일정도고 학교에서도 찍혀서 교감옆에 앉게해서 관리했으면 집에서도 괴이한 행동 했을거잖아요
    남편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 39. 범죄여교사 엄마
    '25.2.11 6:38 PM (223.38.xxx.27)

    도 탓하셔야죠
    범죄자 다음으로요

    그정도면 이미 결혼전부터 딸이 우울증 앓았을 텐데요
    왜 그런 문제딸을 남의집 귀한 아들하고 결혼하게 했냐구요

    범죄여교사 남편과 자식도 다 멘붕 왔겠죠
    설마 살인할줄은 상상도 못했겠죠

    범죄여교사 엄마는 자기딸 결혼을 말렸어야죠

  • 40. 입원 못시켜요
    '25.2.11 6:43 PM (223.38.xxx.229)

    인권문제로 법개정되어서
    본인의사 없음 마음대로 입원 못 시킨다잖아요

    가족 마음대로 입원 못 시킨다니까요

    다시 법개정하자고 하세요

  • 41. ...
    '25.2.11 6:45 PM (118.35.xxx.8)

    감옥에서 쎈언니들에게 죽을 만큼 당하던지
    평생 독방에서 썩어라
    살만큼 산ㄴ이 피워보지도 못한 아무 죄없는
    어린 아이를 죽이다니

  • 42. 82쿡에
    '25.2.11 6:46 PM (223.38.xxx.225)

    남편물고 늘어지는 분들
    이제 남자가 죄지으면 아내 때문입니다222222

    이제 남자가 죄지으면 아내가 공범자입니다

  • 43. ..
    '25.2.11 6:56 PM (223.38.xxx.208)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저런 여자는 치료도 안됐으면

  • 44. ㅡㅡ
    '25.2.11 7:02 PM (39.7.xxx.250)

    프로파일러 누가 좀 나서서
    분석 좀 해줬으면
    저게 싸패지 우울증 조현병
    그거 맞나요?

  • 45. 소름돋네
    '25.2.11 7:09 PM (218.48.xxx.143)

    칼을 사서 준비했다니, 진자 싸패 ㅁㅊㄴ이네요.
    저런 사람이 결혼해서 애도 낳아 키웠어요?

  • 46. 어휴 정말
    '25.2.11 7:35 PM (182.210.xxx.178)

    저런 정신병자가 초등선생이라니..
    아이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세상에ㅠㅠ

  • 47. ..
    '25.2.11 10:16 PM (122.37.xxx.108)

    앞으로 어린이 담당하는 교사는
    어차피 교사 지원자가 남아도는데
    심리상태나 자질을 철저히 검증해서 임용하고
    죽은 아이부모한테는 교육청이 정신적 물리적 보상을 충분히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48. 신상
    '25.2.11 10:42 PM (124.63.xxx.159)

    공개 해야겠죠?

  • 49. oo
    '25.2.11 10:44 PM (211.58.xxx.63)

    저게 분노조절장애지 무슨 우울증 조현병인가요? 짜증난다고 힘없는 아이들 죽이나요? 죽으려면 본인이나 조용히 죽든가.. 아이가 불쌍해서 너무 맘아픔니다.

  • 50. . .
    '25.2.11 10:51 PM (175.119.xxx.68)

    자기 가족들을 해하지

  • 51. 그나이때
    '25.2.11 11:08 PM (61.40.xxx.123)

    여자아이들 얼마나 귀여운데…
    미술학원 일할때 그만두며 제일 눈에 밟힌 아이들이
    1학년 여자아이들이었어요
    선생님하면서 달려와서 안고 먹을거 나눠주고
    그만둬도 카톡으로 계속 연락도 하는 애들이
    딱 그만한 아이들이었는데
    사진보고 나니 더더 마음이 아파요ㅜㅜ
    광인교사라니…이게 무슨 있을수 있는 일이에요

  • 52. ...
    '25.2.11 11:18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의사선생님 그러실리는 없겠지만
    수술하는척하며 저 여자 죽여버리지
    감옥에서 자살시도하면 교도관님 제발 놔두세요
    죽어 없어지는게 차라리 아이 부모에게 티끌만치라도 위로는 될텐데
    저 여자가 살아숨쉬고 있는꼴을 어찌 본답니까
    부모는 어찌 삽니까

  • 53. ...
    '25.2.11 11:23 PM (59.24.xxx.184)

    의사선생님 그러실리는 없겠지만
    수술하는척하며 그냥 죽게 놔둬버리지
    감옥에서 자살시도하면 교도관님 제발 놔두세요
    죽어 없어지는게 차라리 아이 부모에게 티끌만치라도 위로는 될텐데
    저 여자가 살아숨쉬고 있는꼴을 어찌 본답니까
    부모는 어찌 삽니까

  • 54. 저걸
    '25.2.11 11:32 PM (220.117.xxx.35)

    왜 치료해 주나요
    정말 도우미 필요한 사람은 거주하고 뺑뺑이 돌리면서 범죄자는 치료 ??? 미친 인간의 권리일세

  • 55. ㅇㅇ
    '25.2.11 11:34 PM (180.71.xxx.78)

    마지막 ...건강을 회복중ㅠ
    저 미친ㄴ 은 감옥에서 죽을때까지 살아야합니다.
    그리고 정상이라고 진단서 발부한 의사놈.
    학교에서 교육청에 알렸는데도
    제대로 조치안한 교육청.
    학교장.학교감등 빠르게 조치안한
    나머지 것들도 싹다 실형 살게 해야.
    이런일이 줄어듭니다.
    유야무야 또 지나가면.
    저런 미친년놈들이 계속 아이들 가르치게
    되는겁니다

  • 56. 무소불위 교사
    '25.2.12 1:41 AM (58.236.xxx.233)

    휴식도 지멋대로
    복직도 지멋대로

    교권이 아주 신성불가침 영역이네요.
    서이초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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