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형 재래시장 코앞에서 30년을 살다보니
그때그때 식재료를 장봐다가 밥을 해먹어요.
물가는 저렴한 편이긴 한데, 가끔 물건이 안좋아
낭패를 보는 일도 있고 그렇습니다.
요즘 집집마다 배송을 해서 먹는지, 장보러 안다닌다고
젊은사람들은 그러대요.
저도 조금 비쌈을 감수하고라도, 남들 하는거 해보고
살고 싶네요.
주로 어디서 장을 보면 배송 빨리빨리 해서 가져다
주나요?
저는 집앞 슈퍼에서 과일 배달시킨것 외에는 이런거
한번도 안해 봤습니다
찬찬히 알려주세요.
15천원 무료배송 이 좋아서 주로 쿠팡이요
전 다양해요
하나로마트 주로 이용하다가 이제 배달안되니 못하고 요샌 홈플 롯데마트 오아시스 로켓후레쉬 여기저기서 다 시켜요
당일 점심에 시켜도 당일 배달되고 빠른곳은 롯데마트요
오아시스, 고기는 홈플요
생산자 직거래가 좋아서 우체국쇼핑 썼었는데 요즘은 좀 비싼 느낌이 들어요.
식재료는 로켓프레쉬로 거의 시켜요 급하면
농라. 초록마을. 풀무원. 한살림. 이마트. 홈플
20년 넘게 하나로마트 이용하다가 배달 접는다고 해서
홈플러스 이용하지만 신선식품 매우 아쉽습니다 ㅠ
농협몰은 계속 악수만 두네요
20년 넘게 매일 방문했는데 요새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요
장사할 생각이 없나 봐요
배송은 정말 정확하고 빠르더군요
쭉 둘러보세요
홈플러스 이마트 오아시스 컬리
저는 여기서 주로 시키네요
하나로 배달 안하는 거 너무 아쉬워요.
왜??? 안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하나로 vvip였는데 아직도 정착한데 없이 헤매고 다닙니다.
그때그때 세일이나 내상황에 따라 달라요.
쿠팡로켓프레쉬가 교환반품 빠르고 편하고
급할때 퇴근하면서 집앞 홈플이나 배민B배달로 주문해놓으면
집앞에 딱와있어요.
오아시는 없는게 좀 있어서 잘안시키게되고 교환도 느리구요.
컬리는 영원히 안녕.비싸고. 바나나.샐러드 이런게 교환.재교환해도
물러터진게와서 어플지웠네요.
저도 e-하나로마트 vip 이용자였는데 배송 중지되면서
홈플러스와 이마트를 3:1비율로 이용해요.
온라인으로 장 볼땐 한 번에 보시지말고 며칠을 지켜보며
필요한 물건을 우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가격이 할인되는
요일이 유동적으로 있으니 할인될때 바로 구매하세요.
사는 지역과 마트 규모, 요일에 따라 조금씩 가격변동이 있더라구요.
배송이 빠른건 쿠팡 와우회원 가입하면 로켓배송으로
당일에 받을 수 있어요. 회원비는 7~8천원정도구요.
온라인 주문은 구매후기가 많은걸보시고 하셔야 낭패가덜해요
생협이요.
다양하진 않지만 있을꺼 다있어요~
우유,달걀,두부,콩나물,숙주 pb상품도 괜찮아요
쿠팡이 좋아요
일단 과일은 농라. 장은 홈플러스 이마트 번갈아 써요. 급한 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GS슈퍼.
매일 컬리에서 주문합니다
전 그냥 쿠팡이요.
1. 1-2시간 이내에 필요할 때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 다음 날 정도에 배송와도 되면 홈플러스
3. 2-3일 뒤에 와도 되는 품목 (주로 제철 채소나 기타 가공품)?한살림 온라인 장보기
4. 식재료는 거의 없지만 완성된 식단(데우기만 하면 되는) 위주의 장보기가 필요할 때는 때때로 할인 쿠폰 세게 먹여서 사용 가능한 그리팅몰
홈플에서 주로 주문하고
컬리가 만원 짜리 쿠폰 보낼 때만 이용해요
여긴 연령대가 높긴하나봐요.
저는 쿠팡. 컬리 쓰는데, 쓰시는분이 많이 없네요.
쿠팡 멤버십은 7900원인가 하고 15000원이상 무료배송
컬리 멤버십은 1900원인데 2000원 적립금 넣어주고 할인쿠폰 받거나 20000원이상 무료배송 쿠폰 30장 줘요
장볼시간이 없어서 이 두개를 집중적으로 써요.
대체로 컬리보단 쿠팡이 아주 약간 저렴하구요.
이용해요.쿠폰도 자주주고 배달시키면 금방와요.
한살림.자연드림도 이용하고요.
오아시스 컬리 쿠팡로켓후레쉬없으면 못살아요.
겨울되니 더 나가기가 싫어져요.
저는 메인이 오아시스에요. 케이뱅크 회원이면 1만원 이상 무료배송, 가끔 3만원에 5천원 할인쿠폰 줘요. 물건도 좋아요
컬리 홈플러스 이마트 가끔 시킵니다
저 40대인데 쿠팡 마켓컬리 불매하고 있어서 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