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드니 여기 저기
삐끄덕거리네요
퇴행성관절염초기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관리 잘하고 생활하시는분 계실까요?
가고 싶은곳도 많은데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나이가드니 여기 저기
삐끄덕거리네요
퇴행성관절염초기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관리 잘하고 생활하시는분 계실까요?
가고 싶은곳도 많은데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여유 되시면 재활 PT 받으세요
다리에 근육 생기면 무릎에 하중이 덜가서 거의 안 아프게 돼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 벌써 몸이 따라주지 않으실까요?
키가 꽤 큰 편이신 40대여자분 일찌감치 관절와서 고생한 거 봤어요.
손가락 관절은 손가락 많이 쓰신 분들은 40중후반에 많이 와요.
물론 60넘어서도 괜찮은 분들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