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로 힘들고 어렵게 만들고 유지하고 확장해 가는 중인걸 알면서도 그들이 부럽고 나도 가슴뛰는 일 하고싶고 뭔가 기대되고 그 젊은 친구들 응원하면서도 내심 한가한 내 무기력함에 약간 좌절하고 나도 숨가쁘게 뛰어다니던 30대40대가 있었는디... 20대 때는 숨막힐정도였지.. 멋진 청춘들 응원하는 쿨한 노인네 되야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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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멋진 일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공유하는 분들
미련 조회수 : 554
작성일 : 2025-02-05 14:06:56
IP : 218.55.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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