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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년대생분들 명절때 자식 만나실건지...

..... 조회수 : 5,098
작성일 : 2025-02-01 23:46:33

딸은 없구요.

아들만 있어요.

혹시 결혼하면 명절엔 오지말라 하려구요.

 

아들이랑 별로 안 친해서.ㅎㅎㅎ

며느리도 그럴꺼 같아요.ㅎㅎㅎ

 

왜 꼭 집에서 만나서 밥해먹고 자고 그러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70년대생이면 그래도 우리가 x ,세대인데 꼰대짓 할까요?

IP : 110.9.xxx.18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 11:47 PM (210.99.xxx.82)

    아들딸 아무도 만나기'싫음

  • 2. 미리말함
    '25.2.1 11:49 PM (175.214.xxx.148)

    여행가라 했어요.나도 알아서 여행갈꺼니까..

  • 3.
    '25.2.1 11:49 PM (211.109.xxx.17)

    명절 즈음에 밖에서 한끼 먹고 끝 할거에요.

  • 4. kk 11
    '25.2.1 11:51 PM (114.204.xxx.203)

    아무때나 오고싶을때 오라고 합니다
    굳이 명벌날 올 필요없고요

  • 5.
    '25.2.1 11:53 PM (114.201.xxx.215)

    요즘은 맞벌이라 시간이 명절말고는 길게 못빼서 명절에는 둘이 여행다녀오라고하고 우리집은 미리 다녀가라고 할거에요.

  • 6. ...
    '25.2.1 11:57 PM (1.237.xxx.240)

    집에 없을 예정~
    여행 갈거에요

  • 7. ㅎㅎ
    '25.2.1 11:58 PM (119.56.xxx.123)

    저도 여행가라고 했어요. 직장인에게 연휴란게 얼마나 황금같은 시간인지 모른다고. 그렇지만 오고싶다면 와도 된다고도 해두었어요 서운해할까봐.ㅎㅎ

  • 8. mmm
    '25.2.1 11:59 PM (125.241.xxx.76)

    명절에 여행가라 했어요
    애는 내가 봐주고 둘이여행가도되냐
    해서 오케이 했는데
    돈은 받겠다 했어요

    근데 대딩이예요
    미래에 그렇게 하겠답니다

  • 9. ㅎㅎ
    '25.2.2 12:00 AM (119.56.xxx.123)

    앗 참고로 아들은 아예 만날 생각을 1도 안합니다. 며느리가 오고싶겠나요. 저도 불편할것 같고요.

  • 10. 긴연휴
    '25.2.2 12:00 AM (221.138.xxx.92)

    전 명절에 여행갈껍니다.

  • 11. ...
    '25.2.2 12:02 AM (39.117.xxx.28)

    요즘 다 맞벌이인데 명절에는 놀러가던 푹쉬던 하라고 하고 싶어요.

  • 12. 노후
    '25.2.2 12:02 AM (118.235.xxx.100)

    명절 여행갈 여유 있음 아들이 알아서 와요
    며느린 안봐도 안들은 봐야죠
    명절도 안보면 자식인가요? 어차피 명절 2번만 보는 자식 많을텐데요

  • 13. ㅡㅡㅡㅡ
    '25.2.2 12:05 AM (61.98.xxx.233)

    오겠다면 오고
    싫다면 말고.
    오라가라 할 생각 없어요.

  • 14. ....
    '25.2.2 12:07 AM (1.241.xxx.216)

    일단 명절은 명절이라고 생각안하고 연휴라고 생각해서 알아서 쉬라고 할거에요
    명절 즈음 만나던지 평상시 편할 때 보고 싶고요
    애들 독립하면 남편이랑 둘이 재미나게 살거에요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애들 먹고 싶은거 있음 해줄거고 힘들면 외식할거고요

  • 15. 돈있음
    '25.2.2 12:08 AM (118.235.xxx.10)

    꺼지라 해도 오던데요. 친구 부모님 150억대 부자 며느리들이 명절되면 시부모 쟁탈전 한다고 해요. 심지어 둘째 며느린 자기들이 모시겠다고 하고 실화입니다

  • 16. ...
    '25.2.2 12:09 AM (211.179.xxx.191)

    저도 명절에 여행 가고 싶으면 가라고 했어요. 만나는건 다른날 해도 되고 양가 번갈아 추석 설 와도 되고 서로 각자 집에 가도 되고.
    부부끼리 상의해서 오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구요.
    부모 그리우면 올거고 안오면 남편하고 손잡고 놀러 다니면 되구요.

  • 17. 만날지
    '25.2.2 12:10 AM (123.212.xxx.231)

    말지 그런 생각 하는게 벌써 꼰대 아닌가요
    만나게 되면 만나고 아님 마는거지요

  • 18. ..
    '25.2.2 12:15 AM (118.235.xxx.140)

    맞아요
    물려줄 재산 많으면 오지말래도 올거고
    돈 없으면 죽을상을하고 명절때나 어거지로 오겠죠
    그러다 오지말라면 얼씨구나 안올거고..
    70년 초반분들 우리가 x세댄데 어쩌고 하면서
    아직 안늙었다고 꼰대 아니라고 착각하심 안돼요
    여기서 한참 젊은 나이인 40대도 영포티(아직 젊다고 착가하는 늙다리)라고 조롱 받아요
    하물며 50대는 그냥 늙은이일뿐이고
    우리가 틁딱이라 비웃고 혐오하던 늙은이의 자리 그대로 그자리 물려받은거에요

  • 19. 맘대로
    '25.2.2 12:16 AM (211.108.xxx.76)

    애들이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할거예요
    여행간다면 가라고 하고 시간이 되면 얼굴보고 밥한끼 같이 먹으면 좋고요
    집에서 음식 하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해주고싶을수는 있겠네요
    그러면 해서 먹이고요

  • 20. 근데
    '25.2.2 12:19 AM (123.212.xxx.231)

    지금부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자식이면
    명절 말고는 딱히 볼일 있을까요?

  • 21. . . . .
    '25.2.2 12:23 AM (175.193.xxx.138)

    명절날 만나고 싶지만, 요리 못하는지라...못 부르겠어요ㅡㅡ
    며느리, 사위는 불편하지만,
    내자식들이랑 혹 아가있다면, 너무 보고싶을거 같아요.

  • 22. 이렇게
    '25.2.2 12:26 AM (211.245.xxx.139)

    전통을 잃어버려도 될까요?
    예전처럼 며느리 부려 먹는 문화는 없애도
    가족인데 서로 모여서 얼굴도 보고 그래야죠.

    발전적인 방향으로 명절은 있었으면.

  • 23. 74년생
    '25.2.2 12:34 AM (114.201.xxx.60)

    고딩아들 둘 키우는데 전 게으르기도 하고 내살림 누가 만지는것도 싫고 타인이 내 집에 오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아이들한테 결혼, 출산도 선택이라 생각하고 가정꾸리면 아들도 지금같이 편하진 않을테니 내 집 오는거 신경쓰일거 같아요. 그래도 내자식이니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울거 같지만 며느리는 불편할거 같아요. 그래도 가족이니 명절전에 밥 한끼정도는 외식정도 하고 명절은 각자 가정 하고싶은대로 지냈으면 해요.

  • 24.
    '25.2.2 12:36 AM (14.38.xxx.186)

    명절이니 맛있는 음식 해서 한끼 먹는 정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든 그렇지 않을까요
    가끔 여행 갈 수도 있겠지만요
    서로 부담되지 않게요

  • 25. 어휴
    '25.2.2 12:50 AM (125.178.xxx.170)

    20년 이상 명절마다 시가 가야
    한다는 그 사실이 너무 지겨웠기에
    다 돌아가시면 무조건 여행 가려고요.

    당연히 애 보고 오라고 안 하죠.
    애들도 휴가 때 쉬고 얼마나 좋아요.

    명절이 뭐라고
    평상시에 얼굴 보면 됩니다.

  • 26. . .
    '25.2.2 12:52 AM (222.237.xxx.106)

    일하는 사람들 방학도 없는데 연휴에라도 쉬어야죠. 아무것도 안하고 지에서 빈둥거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겪어보니 그래요. 여행을 가던 뭘 하던 개인을 위한 시간 보내라 하고 요즘은 아무때나 만나면 되죠. 명절 진절머리나게 싫어서 나부터 끊어내려해요.

  • 27. 윗님
    '25.2.2 12:52 AM (118.235.xxx.96)

    명절도 안보는 사인데 평상시 보겠어요? 평상시는 뭐라고 봐요?

  • 28. 72
    '25.2.2 12:55 AM (175.116.xxx.138)

    전 아들이든 딸이든 오지말하고는 못하겠고
    오면 외식이나 하든가
    아니면 여행이나 가버릴까 생각중입니다

  • 29. 그죠
    '25.2.2 12:55 AM (123.212.xxx.231)

    내말이요
    친하지도 않은 자식 명절에 오는것도 싫다 하면
    평소에는 오겠나요
    애 얼굴은 거의 못보고 산다고 봐야 ㅎㅎ

  • 30.
    '25.2.2 12:58 AM (118.235.xxx.111)

    이번에 애들하고 명절내내 같이 있으면서 저도 애들 결혼하고 우리집오면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악 너무 힘들것같아요!! 그냥 딱 한끼 밥 같이 먹는거 외엔 알아서들 놀라고 하고싶어요 저는 애들하고 친하지만 애들이 배우자와 애기들 데려오면 뭘해야할지 패닉일것같아요 ㅋ

  • 31. ...
    '25.2.2 1:03 AM (58.143.xxx.196)

    워낙에 명절이 어려서부터 부담스러워서 결혼하구서두요

    아들딸 다 명절에 오지말구 여행이던 편히쉬는날로
    하려구 진즉에 마음먹구있어요

    애들집에는 애 봐달라거나 특별한일 외엔
    안가려구요

  • 32. 저 60년대
    '25.2.2 1:04 AM (124.53.xxx.169)

    곧 며느리 볼거 같은데
    걱정되네요.
    그동안 내가족만 단촐히 살았었는데
    음식도 옷차림도 집안 꼴도 다 신경쓰일거 같고
    아마도 오고싶지 않아도 올테고
    안와도 되는데 오지말란 말도 못할톄고
    그렇게 되겠죠?
    남편은 여행 끔찍히 싫어하고
    저도 차타고 이동하는거 안좋아하는데 ..
    명절에도 대충만 하고 안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나만 더 힘들어질거 같아요

  • 33. 70년생
    '25.2.2 1:05 AM (39.112.xxx.205)

    명절 지긋지긋
    지들 원하면 와서 밥먹고 가고
    여튼 맘대로 하라 할거예요
    명절 다가오면 기뻐야 한다고.

  • 34. 글쎄요
    '25.2.2 1:09 AM (125.176.xxx.8)

    더 나이들어 더 노인이 었을때 두번 명절때 자식들이 안오면 섭섭할걸요.
    명절에도 안 오는 자식들이 평소라고 부모 챙기겠어요.
    그때가서도 섭섭하지 않겠다고 각오해두시고 지내시면 되겠네요.
    그래도 다식 손자손녀들 명절에는 서로 어울려 지내야죠.
    밖에서 한끼식사하고 커피마시고 담소나누다 헤어지더라도 ᆢ

  • 35. 60년대님
    '25.2.2 1:10 AM (211.206.xxx.191)

    님이 남편과 상의해서 기준을 세우면 됩니다.
    오고 싶지 않아도 올테고는 아니예요.
    꼭 명절에 모여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생일, 어버이날만 만나도 벌써 3번입니다.ㅎ
    저는 아들 내외랑 명절 전 외식 한 끼, 카페 가서 차 한잔 마시고 헤어집니다.
    왜냐 아들도 결혼하면 손님이 되어 내가 힘들어요.
    평소에 집에 오면 아들내외 손님 대접 합니다.
    다 준비 된 시간 맞춰서 오라고 하고
    상 치울 때만 거들고 가고 난 후 남편이 설거지 해요.

  • 36. ㅡㅡ
    '25.2.2 1:46 AM (124.61.xxx.181)

    70년 초반분들 우리가 x세댄데 어쩌고 하면서
    아직 안늙었다고 꼰대 아니라고 착각하심 안돼요

    악!!

  • 37. 어머
    '25.2.2 1:51 AM (124.53.xxx.169)

    211.206님
    제댓글과 님 댓글 남편 보여 줬어요.
    저도 그런식으로 방향을 잡아봐야 겠어요
    감사해요.^^

  • 38. 여행가라니까
    '25.2.2 2:00 AM (112.186.xxx.86)

    굳이 오겠대요.
    저는 요리를 몹시 싫어합니다.
    애가 아직 어려??서 생각이 바뀌길 기대합니다

  • 39. ㅇㅇ
    '25.2.2 2:01 AM (1.235.xxx.70)

    전 아들만 셋인데 아들들이 너무 너무 예뻐요.
    독립하고 결혼하면 자주 못볼건데 명절에라도 보면 좋겠어요.
    근데 며느리들은 각자 친정에 가라고 하고 혼자서만 오라고 할거예요.

  • 40. 모든사람들이
    '25.2.2 4:46 AM (1.235.xxx.138)

    다 여행 좋아하지않는데 죄다 명절 하필 젤 비쌀때 다들 여행간다는거 웃겨요 ㅋㅋ
    오면오고 말면 마는거지 뭐 니들끼리 여행을가라 우리도 갈테니 ㅋㅋ
    부모한테 받을거 많은애들은 안봐두 알아서 아들며느리 기어요.명절날 오지말래두 오죠 .

  • 41. 우리집
    '25.2.2 5:06 AM (117.111.xxx.4)

    제가 76년생 남동생 80년생인데
    명절에 부모님 집 가본적 없고 동생네도 마찬가지예요.
    추석에는 날 좋은데 놀러가라고 하고 설에는 연휴길고 추운데 푹쉬라고 하시고 부모님도 바쁘세요.
    저희도 안한걸 자식들이 할리가요.

  • 42. 명절에
    '25.2.2 6:27 AM (211.234.xxx.74)

    얼굴안보면 따로 볼 날이 없을거같아서
    얼굴은 보되 음식하고 자고 이런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손님처럼 왔다가 손님처럼 가면 좋을듯 해요

  • 43. ㅎㅎ
    '25.2.2 6:56 AM (222.237.xxx.25)

    상황에 따라 하면 되죠. 딸 둘인데 얼굴은 보고 살고 싶네요

  • 44. 71년생
    '25.2.2 7:01 AM (119.204.xxx.215)

    아들둘인데 명절에 안와도 된다 여행 가라. 다른날 보자 해놨어요.
    생신상.환갑.칠순.제사.김장등 그런거도 없다 해놨고요(평소 제가 잘 차려먹임돠)
    그래도 가족인데 석달에 1번 밖에서 밥은 한끼 먹자 해놨고 제가 다 낼겁니다.
    이번에 여친 집에 데려왔길래 잘 차려서 먹이고 보냈어요.
    제가 싫었던거 아예 안 시킬거고 바라지도 않을거임. 맹세!!!

  • 45.
    '25.2.2 7:18 AM (211.234.xxx.123)

    외국도 보니 명절 생일 가족들 모여서 음식 해먹고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더군요
    저는 아들 며느리 손주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서
    재밌게 보낼려구요
    저희 어머니와 친정엄마가 하셨던것처럼 음식 도우면서
    도란도란 즐겁게 지내다오는것 처럼요

  • 46. .....
    '25.2.2 8:04 AM (58.123.xxx.102)

    우리애들은 이제 대학생인데 다들 일찍 결혼하셨나봐요

  • 47. 저도 걱정
    '25.2.2 8:29 AM (220.120.xxx.170)

    가까우면 맛집에서 밥먹고 차마시고 헤어진다고들하는데
    아들이 먼곳에 자릴잡았고 결혼후 제가 사는곳으로 오면 묵어가야될텐데 어떤식으로 해줘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근처호텔잡아주고 편히 지내다 집엔 밥한끼 먹으러오라고 초대해야 되는건지ㅜ

  • 48. ..
    '25.2.2 8:35 AM (175.119.xxx.83)

    저도 명절에 쉬고 여행가도 되고 와도 된다 할 생각이예요.
    명절음식 할줄도 모르고...
    우리 애들이 컸을 때 쯤에는 명절도 의미 없어져서 휴일 지정도 없어지려나요?

  • 49. 75년생
    '25.2.2 8:35 AM (211.234.xxx.100)

    아이 이제 대학생 되고 둘째는 초딩인데
    전 거한 음식 못해서 불현듯 걱정되네요
    갈비찜 한번도 안해봤어요

  • 50. ㅜㅜㅜ
    '25.2.2 8:51 AM (220.80.xxx.96)

    지금의 명절문화는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해서
    그렇게 할 생각 전혀 없지만

    평소 자식들과 멀리사는 경우는
    명절같은 날에 얼굴 못보면 일년에 한번도 얼굴보기 쉽지 않겠더라구요
    형제자매는 더하구요

    저도 아이들 얼굴은 자주보고 싶은데
    그것도 욕심이겠죠

    시대가
    어떻게 휙휙 바뀔지 궁금합니다
    대세에 맞게 살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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