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신천지라 자신을 안 밝히고
은밀하게 단계 단계 과정을 거쳐 신천지에 입적을 시키는지...
은밀하게 사람 개인 정보를 교환하고 또 은폐하고
성경에 은밀하게 사람들을 꼬시라고 나온 구절이 있었나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선 은밀하게 아무도 모르게 가족도 모르게
나와 나를 이끈 신천지 지도자 강사들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적힌 구절이 있을까요
여기 82에도 나 신천지 신자인데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음
처음부터 신천지라 자신을 안 밝히고
은밀하게 단계 단계 과정을 거쳐 신천지에 입적을 시키는지...
은밀하게 사람 개인 정보를 교환하고 또 은폐하고
성경에 은밀하게 사람들을 꼬시라고 나온 구절이 있었나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선 은밀하게 아무도 모르게 가족도 모르게
나와 나를 이끈 신천지 지도자 강사들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적힌 구절이 있을까요
여기 82에도 나 신천지 신자인데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음
20년전에 몇년간 구역 예배 같이 드렸던 사람이 신천지였어요. 새벽 예배 드리고 나오면 늘 신천지 포교 전단지가 군데 군데 놓여있었고요. 누가 그러나 궁금했는데, 그 사람이었고 쫓겨나서 다른 교회에 포섭하러 다니더군요.
내놓고 신천지라고 말하면 쪽팔리는지.. 지가 믿는 종교가 부끄러운데
대체 왜 다니는지 이해불가했어요.
집에 오가는 길목에 신천지 교회가 있어요. 버스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 교회로 가는데 여기가 국도변이라 교인들 외에는 건너는 사람이별로 없어요. 마스크 끼고 모자 쓰고 가리고 다니더라고요. 이사람들이 대놓고 나대는 날이 있는데 이만희가 오는 날인가봐요. 흰 상의 검정 하의 맟춰입고 꽃달고?! 수령님 맞이하는 북한주민 컨셉으로 죄 모여있어요. 평소에는 쥐새끼마냥 숨어있다가.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좀 안스럽기도 한편 한심하기도 하고요. 어디 소속될 곳을 찾아 여기까지 흘러들어온 건지… 종교에 빠져 미래를 팽개친 저사람들을 어쩔까요.
전한길 영상 홍보하려던 인간이 전한길 이름 빼고 유툽 영상올린거랑 같은거죠
창피하다는 인간적인 이유가 아니라 모략포교를 위해서 그러는거래요.
"신천지에서 모략이란 다른 사람을 포교하기 위해 어떤 거짓말과 연기로 미혹할지 작전을 짜는 것을 말한다. " 다른데서 퍼왔어요.
바퀴벌레들이네요
사이비 사기꾼 집단들 ᆢ
진짜 바퀴벌레들 같이 징그럽게 생각되네요.
저는 지인언니 였어서 전혀 알지 못했지만
뭐야 이 멍느낌 나는 아줌니들은? ...
말려들지 않으면 되는데 허벙하면 빼박 걔들에게 당하겠더라고요.
은밀하게 골방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리라고만 써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대고 거들먹거리는 바리새인들 처럼 보여주기 위한 기도하지 말라구요.
무슨 예수님을 은밀히 가족도 모르게 만나요.
성경에 그런 대목 없습니다. 신천지 교인들 정신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