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대행해주는곳

[미국]

6월초에 미국 자유여행 10일 다녀오려고해요

미국은 처음이라 ;;;

비자말고 ESTA로 가도 되는거죠?

ESTA로 가게되면 영어인터뷰는 없죠?

만약 목적지가 LA인데 피츠버그로 가게됙면

별상관없는거죠?? 처음이라 별게 다 걱정이네요 ㅎㅎ

달러환전은 은행이낫죠?

트래플카드발급도 해야할까요?

[…]

네 일반 관광 목적이고, 뭐 과거에 범죄 경력이 있다;;; 그런 경우 아닌 이상 ESTA 신청 하시면 됩니다. 대행처는 인터넷 치면 수두룩 하긴 한데, 영어 전혀 안되시나요? 자유여행 생각하실 정도면 간단한 일이실텐데요. 미국 도착해서 입국 심사하실때는 아주 간단한 영어 질문 하긴 해요. 목적지가 LA인데, 피츠버그 공항으로 입국 하신다는 건가요? 국내선으로 환승 하시는건지? 그 부분 관련해서 물어볼 수 있어요. 환전 금액 2-3백만원 정도로 좀 크면 명동 같은 사설환전이 조금 저렴할 수는 있어요. 요즘 또 워낙 고환율이라. 트래블카드는 보통 라운지 이용,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현지 사용 수수료 이런게 혜택이 있는거라, 환전 많이 안 해가시고 현지에서 카드 위주로 쓰실거면 쓰임이 있을거고, 해외 여행 많이 안하시고 쇼핑 많이 안하실거면 굳이 만드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비자 마스터 카드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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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홈페이지가면 한국어로 번역되서 나와요. 직접 신청하면 30분안에 발급됩니다.

[ᆢ]

저도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영어]

과거 범죄경력 없으면 esta 금방 나옵니다.혹시 혼자 하기 걱정되면 도와드릴수 있어요.대행하는곳 많지만 좀 과하게 비싸게 받는 느낌이라ㅜ 그리고 영어인터뷰는 아주 없을수는 없는데 입국심사할때 여행 일정 등등을 간단히 물어볼 수는 있습니다.환전은 은행이 제일 비싸고 명동 환전소가 그나마 싸요. 호텔 서비스팁 때문에라도 잔돈은 필요합니다.

[플럼스카페]

자유여행 하실 정도면 그냥 ESTA 홈페이지에서 하셔요. 대행은 쓸데없이 비싸요.
오전에 신청해서 당일 오후에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