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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국회: HID 관련 질문과 김어준 증언이 겹치네요..

어제 조회수 : 2,401
작성일 : 2024-12-13 12:44:37

영상 내용 설명 긁어옵니다.

https://youtu.be/DNzLKQNrhhw?si=6jl3I5dDmx84Lcev

 

더불어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북파공작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HID 투입의 목적은 정치인 체포가 아니라 소요에 활용하려 했다?

 

수방사령관과 방첩사령관은 계엄을 TV로 알았다고 진술했는데...그 심각한 사태에 공유가 되지 않았다? 말이 안된다고 보는 부승찬 의원

 

국방위원회 2024년 12월 10일

IP : 118.235.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어준
    '24.12.13 12:46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오늘 증언과 일치되네요

  • 2. 김어준 증언에도
    '24.12.13 12:46 PM (211.234.xxx.99)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 3. ..
    '24.12.13 12:47 PM (118.235.xxx.157)

    3분 17초 부터 보세요.
    부: 사령관
    HiD 통상 훈련 받을 때 무슨 복장으로 받습니까

    역할이 체포 아니고 다른 역할 ..

  • 4. 00
    '24.12.13 12:49 PM (118.235.xxx.157)

    부승찬 의원: , 공군사관학교 출신에 공군소위 임관, 공군 본부 한미연합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정보 장교 출신

  • 5. 미쳤다
    '24.12.13 12:50 PM (14.52.xxx.37)

    그러니까 인민군 복장으로 투입

  • 6. 00
    '24.12.13 12:51 PM (118.235.xxx.157)

    부:

    3:40 (임무가) 민주당에서 체포 이런 얘기 하는데 그건 아닌 거예요 명확하게
    사령관: 아닙니다

    3:49 뭔지 아시죠 제 질문의 의도

    임무 들어갈 때 뭐 입고 들어가요
    인민군 복장

  • 7. 영화 실미도에
    '24.12.13 1:01 PM (183.97.xxx.120)

    나온 북파공작원이 HID라고 하더군요
    퇴직 개념이 없다는 얘기도 댓글로 봤었고요
    그동안 밤에 잠을 못잔게 당연한거였어요
    국회에 투입됐다던
    사복 체포조 49명들은 누구였을까요

    국회에 투입된 방첩단 사복 체포조 49명...연이은 충격폭로
    엠키타카 MKTK
    https://youtu.be/JSpUEgU6i3g?si=2FcbBKMx-q1bS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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