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 보셨어요?
강진구가
진보진영 후원하는 재력가에게
8천만원어치 명품을 후원받았는데
강진구와 아내. 아들과 장모에 처제와 처제딸까지
몽클레어 외투에 명품백 버버리 스카프 등등에
아들은4백만원 용돈까지.
강진구 와이프가 교사라
청탁금지법 적용되니까
강진구 중고라고 발뺌하더니
후원자를 엄하게 김성태와 엮어서
뒤통수 쳤다네요
재력가인 후원자가 전직 스님인데
김성태 엄마가 절에 다녔다는이유로
8천만원어치나 후원받고도
고발당하니 김성태와 엮는 배신을 했다고 방송하네요
헐...
오늘 뉴탐사가
김성태 수양어머니네 하고 방송했는데
김성태 수양어머니라는 사람이
실은 스님이고
강진구 기자가 8천만원 명품후원 했던 사람이래요
뒤늦게 중고명품이라고 거짓말하면서
김성태와 엮어서 빠져나가려고 한다네요
와이프가 교사라서 청탁금지법이 적용된다고요?
가족에게 주는건 이제 괜찮은거잖아요
대통령 부인보다 교사남편이 중요할리가요
가족에게 주는건 민간인만 가능한가봄 ㅋㅋㅋ
공무원이면 백퍼 청탁금지법 적용되죠
이러고 있네요 윤석열 김건희 한테 쏠 화살을 지들끼리 저러고 있으니
둘다 한심해서 안봄
강진구 싸패에요
진보진영의 암적인존재
확실하지도 않은 청담동술자리 보도 때문에 엄한 김의겸의원만 날라갔죠
아직도 뉴탐사신도들 많은거 보면 괜히 사이비천국이 아닌듯
신뢰 바닥난 지 오래됐어요
신도들도 이제 정신차리세요 버릴 건 버리세요
강진구와 아내. 아들과 장모에 처제와 처제딸까지?
ㅎㅎ
이건 무슨 청와대 축소판인가요?
열린공감도 뺏으려고 했던 걸 늦게서야 알게 됐어요. 내 안목을 탓해야지... 한참을 속고 그들을 응원했었는데...
아직도 거기서 못벗어난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