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9 5:55 AM
(216.147.xxx.118)
상식적인 행동은 아니잖아요.
나 공부 잘했어 - 대학 못밝힘. 결국 4년제도 못간거
나 수학빼고 다 잘했어 - 잘했어의 기준이 ??
내 외모 타고났어 - 성형수술 했음.
나는 앞으로 잘될거야 - 혼자서 시헙합격, 면접합격등 성취한 역사가 없음.
자신감이 아니라 무지함이 보이던데요.
그런데 꼭 보면 솔로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출연자들 정할때 정상인들 사이에서 비정상적인 사람들 몇몇 출연시켜서 욕하면서 보게 하더라구요.
나솔 제작진들이 아주 비열한 인간들 같아요.
2. 약간
'24.10.9 5:56 AM
(211.234.xxx.76)
일부러 저러나도 싶어요
너무 일반적으로 하면 프로그램이 재미가 없으니깐 게다가 돌싱이라서 더 자극을 바라죠 ㅎㅎ
3. 혹시
'24.10.9 5:58 AM
(68.62.xxx.22)
22기 영숙씨 가족인가요?
영숙씨가 전문대 나오건 또 거기서 편입했다고 해도 아무 문제가 없죠.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귀기울여 주세요.
그래도 객관적인 평가일거라 생각돼요.
4. 제가
'24.10.9 6:00 AM
(211.234.xxx.76)
백프로 편드는건 아니고요
반응이 서울대앞에서 저런다. 이래서요
머꼭 다 겸손해야 하나요
서울대나 의사앞에선 조아려야하고요? 이나이에 학벌주의가 귀여?워서요 ㅎㅎ
5. ...
'24.10.9 6:15 AM
(211.234.xxx.246)
그냥 영숙이는 그동안 어울리는 사람들이 정말 찌질했나봐요
사교육많이 했던게 자랑이고
자기가 사기캐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거 보면
지인폭로 보면 고등학교때 학교를 안나가고
창동근처에서 술 많이 마시고.. 좀 비행청소년이었던것 같은데
친구들 무리가 그렇다면 사교육하고 집에서 케어받던
중딩이나 과거 일이
엄청 특별한걸로 여겨질 수 있죠
보면 ㅇㅅ은 특별히 사회생활도 안한 케이스잖아요
우물안 개구리죠
6. .....
'24.10.9 6:19 AM
(216.147.xxx.118)
서울대 의대는 수능 및 내신으로 보여지는 학업 기준으로 입학이 가능한 곳이며
공부를 잘한다고 할때 흔히 생각하는 객관적 수치가 수능과 내신이잖아요.
그런데 그 앞에서 공.부. 를 잘했다고 말해서 사람들이 어의가 없는거에요.
차라리 공부를 잘했다 라고 말할게 아니라 내가 목표로 한 것을 거의 다 이루었다는 식으로 말했으면, 아니면 중학교때까지 공부 잘했다 라는 식으로 더 정확하게 표현했어야죠.
이렇게 구체적으로 표현도 못하는걸 보면 영숙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 사실은 공부도 못했을 겁니다.
본인 외모찬양도, 진짜 인기있는 여자들은 빨리 상대방 남자들에게 자기 입장 얘기해줘요. 그래서 그 분이 다른 선택 하도록 도와줍니다. 영숙은 애시당초 정말로 남자들에게 인기많아 본적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시술/성형 받았겠죠. 성형받은 후 가지는 가짜 자신감이에요.
7. 원글님이야말로
'24.10.9 6:20 AM
(61.39.xxx.238)
학교 컴플렉스가 있나보네요
그게 그럴수있는거면
말이 나왔겠어요?
출신 학교나 제대로 알려진것도 아니고
4수해서 전문대갔다가 편입했다느니
서울 사이버대학이라느니 별소문 다돌아도
본인이 입장 표명한건 "4년제 인문계대학" 이라고
인스타에 썼던데 인문계 고등학교면 모를까
누가 대학을 인문계 대학이라는 표현을 씁니까?
이래놓고 본인이 사기캐라고 하니
댓글에 사람들이 서울대앞에놓고 할소리냐
리플리 증후군이냐 하는거지
그게 괜찮다면 원글님도 절대 그런 사고 갖지마세요
8. 이건 뭔 논리
'24.10.9 6:23 AM
(219.241.xxx.152)
원글님이야말로
학교 컴플렉스가 있나보네요
그게 그럴수있는거면
말이 나왔겠어요?
출신 학교나 제대로 알려진것도 아니고
4수해서 전문대갔다가 편입했다느니
서울 사이버대학이라느니 별소문 다돌아도
본인이 입장 표명한건 "4년제 인문계대학" 이라고
인스타에 썼던데 인문계 고등학교면 모를까
누가 대학을 인문계 대학이라는 표현을 씁니까?
이래놓고 본인이 사기캐라고 하니
댓글에 사람들이 서울대앞에놓고 할소리냐
리플리 증후군이냐 하는거지
22222222222
9. ᆢ
'24.10.9 6:26 AM
(223.38.xxx.133)
영호가 똑똑한것은 증명 되냐니?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자기 잘 나간다면서 어디서 잘 나가는 돼요?
나이가 몇살인데
육아들이 할 잔난척을
10. ㅁ
'24.10.9 6:46 AM
(59.13.xxx.21)
이유는 저렇게 과시를 하면
결혼후 양가에 트러블이 생길수 있습니다.
술마시고 일반적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내비친거예요. 자신이 우월하다는건 누군가는 열등하다고 느낀다는거.
11. ??
'24.10.9 7:02 AM
(1.177.xxx.111)
-
삭제된댓글
참 세상은 넓고 사람은 가지가지....
얼평 안하고 얼평하는거 싫어 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주제 모르고 잘난척 하는 사람 보면 가소롭고 웃김.
나름 여기 저기 성형한 얼굴인데도 무지 촌스럽고 못냄이더만 ...ㅋ
성형해서 나름 환골탈퇴한 인간들이- 대표적인 인물 거니- 꼭 저렇게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사고 침.
12. 하하
'24.10.9 7:04 AM
(124.5.xxx.71)
이분 미래억 옥장판 사실 분
13. ...
'24.10.9 7:23 AM
(1.177.xxx.111)
세상은 넓고 사람은 가지가지....
얼평 안하고 얼평하는거 싫어 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주제 모르고 잘난척 하는 사람 보면 가소롭고 웃김.
나름 여기 저기 성형한 얼굴인데도 무지 촌스럽고 못냄이더만 ...ㅋ
성형해서 나름 환골탈태한 인간들이- 대표적인 인물 거니- 꼭 저렇게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사고 침.
14. 증빙안되죠
'24.10.9 7:31 AM
(118.235.xxx.11)
영호말이 너무 웃겨요 증빙이 되냐고 ㅋㅋ 뼈때리는말이죠
말과 현실이 다르니 저런말이 나오죠
그렇게 잘났다는데 결론이 부모밑에서 그러고있는지
다들 으잉?? 하는거죠
뭣도 없으니 저리 정신승리하는거죠
쭈굴하게 있는것보단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 나아보여요
주위사람들이 괴롭겠지만
15. 가을
'24.10.9 7:36 AM
(122.36.xxx.75)
암튼 영숙 덕에 영자 광수 결혼하네요
영자는 밥한번 거하게 사야할듯
근데 광수 깐깐하고 도도해 보이던데 의외네요
영자가 치명적 미인도 아닌데 몇개월만에 결혼이라니...
영숙에겐 그리도 예리하더만 영자 성격 워딩 쎈건 눈에 안 보이나봐요
방송 다보고 결정하지 그랬니??
16. ᆢ
'24.10.9 7:42 AM
(219.241.xxx.152)
영자가 본성은 모르지만
거기서는 잘 한듯
어느 장면인지 기억 안 나지만
미방분인지
남녀 있을때 영자 성격좋고 잘 챙겨준다 칭찬 했어요
심성까지 모르지만 눈치는 있잖아요
영숙처럼 어이없는 소리 안 하고
광수 말대로 왜 저런소리 해서는
17. ㅇㅂㅇ
'24.10.9 7:46 AM
(182.215.xxx.32)
문제는 나르가
귀엽게 자기자랑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나르는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해요.
18. 그게
'24.10.9 7:52 AM
(218.39.xxx.240)
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이긴 하죠
19. 영숙
'24.10.9 8:12 AM
(175.123.xxx.226)
머리가 너무 나빠요. 원글도 상황 분별을 못하는군요. 서울대 출신앞에서 조아리라는게 아니라 서울대 출신앞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 못하는 실언을 했다는게 머리 나쁘고 한참 덜 떨어진 사람인거죠.
20. ㅇㅇ
'24.10.9 8:15 AM
(58.236.xxx.238)
나르가 귀엽다고요?
겪어보세요
그리고 전세대출 받으러
식도 안 올리고
만난지 몇주만에 혼인신고?
있는 집 자식이면 대출때매 혼인신고 못하게 할텐데…
무튼 여러가지 상황보면
현명하지 못한건 확실히 증명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