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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분들 사주 믿으세요? (제발 진짜 신앙 있으신분들만 답글 주세요)

ㅎㄷ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24-09-25 23:44:47

전 사주 안믿는대요

무슨 관이 안 좋고 이런거 보면

직장운이랑 연결되었는데

제가 진짜 직장 커리어가 안좋거든요 ㅜㅜ

당연히 안믿고 싶고 안믿는게

하나님 앞에 합당한거죠?

IP : 118.235.xxx.13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5 11:48 PM (106.101.xxx.110)

    단 한순간도 안믿어봤어요

  • 2. 죄송
    '24.9.25 11:55 PM (112.104.xxx.21) - 삭제된댓글

    크리스찬은 아닌데요
    성경은 봤거든요
    사주보는 크리스찬은 나이롱 신자리고 생각합니다

  • 3. 죄송
    '24.9.26 12:01 AM (112.104.xxx.21)

    크리스찬은 아닌데요
    성경은 봤거든요
    사주믿는 크리스찬은 나이롱 신자리고 생각합니다

  • 4. 딱 뭐라하기가
    '24.9.26 12:12 AM (121.165.xxx.20)

    성경에 보면 에서와 야곱이 태에서 싸우고 있다. 동생 야곱이 장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어요. 야곱은 태어날때도 에서의 발뒤꿈치를 붙잡고 (속된 표현으로) 딴지를 걸었구요.
    그런게 운명의 예정설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삭이 요셉의 두 아들중 큰아들 므낫세와 둘째아들 에브라임에게 축복할때에도 큰아들과 둘째아들의 위치가 바뀔 것을 알았기에 양손을 교차해서 축복했잖아요.
    그것도 예정된 운명을 보여준 것이겠구요.
    마리아에게도 대천사 가브리엘이 수태고지를 할때 가슴이 창에 찔리는듯한 고통을 느낄거라고 했구요.
    예수님이 태어나기 6달전에 세례 요한이 모친 엘리자벳의 뱃속에 있을 때에도 세례 요한 앞에 펼쳐질 인생에 관해 예언을 듣잖아요.
    성경을 읽다보면 그런 예는 꽤 되던데 이걸 사주라고 하기는 표현이 불경스럽긴 하지만
    하나님에 의해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진 운명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5. ..
    '24.9.26 12:15 AM (121.169.xxx.94)

    크리스찬이구요.믿는다 안믿는다기 보단 믿는사람은 하나님께 속한자이므로 미래는 하나님께 달렸다고 생각해요.구원받은사람이고 나이롱신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무당이나 신접한사람들은 과거는 잘 맞춘다고 하더군요.그런데 하나님께 속한 성도의 미래를 귀신이 예측할수 없다고봐요

  • 6. ...
    '24.9.26 12:15 AM (14.53.xxx.46)

    크리스천 이구요,
    전 아예 안믿어요
    안믿어지고요
    말 장난이라고 봅니다

  • 7. ㅋㅋㅋㅋ
    '24.9.26 12:18 AM (64.228.xxx.179)

    사주믿는 크리스찬은 나이롱 신자리고 생각합니다 - 22222

    저는 선대이 크리스찬이라서... 그러나 솔직히 말한다면 코쟁이 하나님 웃기는 짜장이죠~~ㅋㅋㅋㅋㅋ

  • 8. 50평생
    '24.9.26 12:23 AM (175.120.xxx.151)

    한번도 점집이나.사주팔지 본적이 없다가... 올해 처음 봤는데. 너무나 잘 맞았어요. 과거가...미래는 모르지요.

  • 9. 절대
    '24.9.26 12:26 AM (125.176.xxx.8)

    안 믿어요.
    사주 믿는 사람은 크리스챤이 이니라 교회마당만 밟는
    무늬만 크리스챤.
    그 속에 하나님이 안계신거죠.

  • 10. 교회뜰같은 소리
    '24.9.26 12:45 AM (121.165.xxx.20)

    성경을 한 번도 통독하지 않은 교인
    기도를 어쩌다 한 번 하는 교인이 교인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제게는 외식하는 자들로 보이네요.
    오만함으로 남을 단죄하는것도 비성경적인 태도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2장에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고 했어요.
    겸손하세요.

  • 11. 글쎄요
    '24.9.26 1:03 AM (58.29.xxx.196)

    명리학은 학문인데요. 태어날때 그 순간의 계절과 날짜를 오행으로 변환해서 기질과 운의 흐름을 읽는건데. 무당한테
    신점 보는거랑은 다르잖아요.
    아.. 내가 이런 사람으로 태어났구나. 타고난 명과 운의 흐름이 운명인데. 그걸 들으면 인생에 대한 욕심을 덜 부리게 되서 오히려 맘이 편하던데요. 이게 무슨 귀신을 믿으라는것도 아니고. 학문을 그런식으로...음...

  • 12. 또넘어진다
    '24.9.26 2:29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사주는 미신이 아니라 통계를 바탕으로 한 학문이죠. 저도 교회 다니지만 늘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들, 또 예식과 형식에 아직도 매달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믿음, 믿음 그러는데 이런 사람들 잘 안믿어요.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다고 성경에 나왔는데 술은 아예 입에도 못대게 하는 아내, 평소에는 봉사와 인자한 모습으로 있었지만 저를 처음 보고 연봉 보고 외모 체크 하셨던 장모님, 자신의 믿음을 엄청 강조하지만 10년 번 것 모두 장모님에게 주고 10원하나 안들고 결혼 해온 아내, 역시 엄청 믿음 있는 척 했던 룸메이트였던 청년 어려울 때 도와 준 내돈 60만원 안갚고 잠적한 것 등 등

    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희생하신 예수를 믿지만 사람들을 믿지 않기에 굳이 성경에도 없는 얘기 하는것 담아들 필요 없습니다.

  • 13. 또넘어진다
    '24.9.26 2:31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사주는 미신이 아니라 통계를 바탕으로 한 학문이죠. 저도 교회 다니지만 늘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들, 또 예식과 형식에 아직도 매달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믿음, 믿음 그러는데 이런 사람들 잘 안믿어요.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다고 성경에 나왔는데 술은 아예 입에도 못대게 하는 아내, 평소에는 봉사와 인자한 모습으로 계신 권사님이신 장모님, 저를 처음 보고 연봉 보고 외모 체크 하셨고 기분 나쁨을 아주 잘 보여주셨구요, 자신의 믿음을 엄청 강조하지만 자신이 10년 번 것 모두 장모님에게 주고 10원하나 안들고 결혼 해온 아내, 역시 엄청 믿음 있는 척 했던 룸메이트였던 청년 어려울 때 도와 준 내돈 60만원 안갚고 잠적한 것 등 등

    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희생하신 예수를 믿지만 사람들을 믿지 않기에 굳이 성경에도 없는 얘기 하는것 담아들 필요 없습니다.

  • 14. 또넘어진다
    '24.9.26 2:36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사주는 미신이 아니라 통계를 바탕으로 한 학문이죠. 저도 교회 다니지만 늘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들, 또 예식과 형식에 아직도 매달리는 사람들, 겉과 속이 틀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믿음, 믿음 그러는데 이런 사람들 잘 안믿어요.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다고 성경에 나왔는데 술은 아예 입에도 못대게 하고 비난하는 아내, 평소에는 봉사와 인자한 모습으로 계신 권사님이신 장모님, 저를 처음 보고 연봉 보고 외모 체크 하셨고 기분 나쁨을 아주 잘 보여주셨으며 우리 어머니께 함부로 하신 장모님, 자신의 믿음을 엄청 강조하지만 자신이 10년 번 것 모두 장모님에게 주고 10원하나 안들고 결혼 해온 아내, 역시 엄청 믿음 있는 척 했던 룸메이트였던 청년 어려울 때 도와 준 내돈 60만원 안갚고 잠적한 것 등 등 등..

    신앙 참 쉽죠.. 남을 충고 하기 싶고, 죄 지은면 회개하면 되고, 봉사하면 믿음 있는 척하면서 인간관계 만들고, 신뢰도 없고 사랑도 없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냥 본성을 드러내고 다시 회개하고...

    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희생하신 예수를 믿지만 사람들을 믿지 않기에 굳이 성경에도 없는 얘기 하는것 담아들 필요 없습니다.

  • 15. 또넘어진다
    '24.9.26 2:40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사주는 미신이 아니라 통계를 바탕으로 한 학문이죠. 믿을 필요없고 참고만하는 거죠. 저도 교회 다니지만 늘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들, 또 예식과 형식에 아직도 매달리는 사람들, 겉과 속이 틀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믿음, 믿음 그러는데 이런 사람들 잘 안믿어요.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다고 성경에 나왔는데 술은 아예 입에도 못대게 하고 비난하는 아내, 평소에는 봉사와 인자한 모습으로 계신 권사님이신 장모님, 저를 처음 보고 연봉 보고 외모 체크 하셨고 기분 나쁨을 아주 잘 보여주셨으며 우리 어머니께 함부로 하신 장모님, 자신의 믿음을 엄청 강조하지만 자신이 10년 번 것 모두 장모님에게 주고 10원하나 안들고 결혼 해온 아내, 역시 엄청 믿음 있는 척 했던 룸메이트였던 청년 어려울 때 도와 준 내돈 60만원 안갚고 잠적한 것 등 등 등..

    신앙 참 쉽죠.. 남을 충고 하기 싶고, 죄 지은면 회개하면 되고, 봉사하면 믿음 있는 척하면서 인간관계 만들고, 신뢰도 없고 사랑도 없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냥 본성을 드러내고 다시 회개하고...

    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희생하신 예수를 믿지만 사람들을 믿지 않기에 굳이 성경에도 없는 얘기 하는것 담아들 필요 없습니다.

  • 16. 또넘어진다
    '24.9.26 2:46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사주는 미신이 아니라 통계를 바탕으로 한 학문이죠. 믿을 필요없고 참고만하는 거죠. 저도 교회 다니지만 늘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들, 또 예식과 형식에 아직도 매달리는 사람들, 겉과 속이 틀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믿음, 믿음 그러는데 이런 사람들 잘 안믿어요.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다고 성경에 나왔는데 술은 아예 입에도 못대게 하고 비난하는 아내, 평소에는 봉사와 인자한 모습으로 계신 권사님이신 장모님, 저를 처음 보고 연봉 보고 외모 체크 하셨고 기분 나쁨을 아주 잘 보여주셨으며 우리 어머니를 하대하며 함부로 하신 장모님, 자신의 믿음을 엄청 강조하지만 자신이 10년 번 것 모두 장모님에게 모두 주고 10원하나 안들고 결혼 해온 아내, 역시 엄청 믿음 있는 척 했던 룸메이트였던 청년 어려울 때 도와 준 내돈 60만원 안갚고 잠적한 것 등 등 등..

    그 와중에도 제가 배운것은 용서이기 때문에 최대한 이해 할려고 해왔고 지금도 교회는 안빠지고 다니고 있어요.

    신앙 참 쉽죠.. 남을 충고 하기 싶고, 죄 지은면 회개하면 되고, 봉사하면 믿음 있는 척하면서 인간관계 만들고 집사님, 권사님 직책 받구요, 신뢰도 없고 사랑도 없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냥 본성을 드러내고 다시 회개하고... 남은 예수가 되기를 바라고.

    물론 좋은 분들, 자신의 인생을 바치시는 분들도 있지만 속물들도 많기 때문에 교회에서 사람 때문에 휘둘리지 마시구요.

    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희생하신 예수를 믿지만 사람들을 믿지 않기에 굳이 성경에도 없는 얘기 하는것 담아들 필요 없습니다.

  • 17. ...
    '24.9.26 2:48 AM (106.101.xxx.76)

    이것저것 다 믿는거 그게 음란하게 믿는거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어요
    유혹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신명기에는 선지자나 꿈꾸는자의 이적과 기사도 믿지말라고 돼있어요 그부분 읽어보세요

  • 18. ㅁㅁ
    '24.9.26 2:52 AM (211.60.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크리스찬 이구요
    히나님을 영접허기 전에 샤머니즘을 가까이 했었어요
    지금은 잡신을 믿는건 아니고,그들이 어느정도의 신통력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기본이 사악하고 변덕스런 존재들이라 추앙할 존재들은 아니고 어히려 멀리 해야할 존쟈들이라 생각하며
    학문으로 명리학은 아주 근거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그 모든걸 다 뛰어 넘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걸 믿어요.
    특히 이렇게 전지전능 하신 가장 높은곳에 계시는 분이 사랑 많으시고 선하신 하나님이신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저는 잡신들은 멀리하고
    학문으로 명리학은 참고 할때가 있지만
    평소 하나님의 성경말씀이나 기도로 어렵거나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갑니다

  • 19. 또넘어진다
    '24.9.26 2:56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사주는 미신이 아니라 통계를 바탕으로 한 학문이죠. 믿을 필요 없고 참고만하는 거죠. 저도 궁합 같은 것은 보지 않았습니다.

    저도 교회 다니지만 늘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들, 또 예식과 형식에 아직도 매달리는 사람들, 겉과 속이 틀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믿음, 믿음 그러는데 이런 사람들 잘 안믿어요.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다고 성경에 나왔는데 술은 아예 입에도 못대게 하고 비난하는 아내, 평소에는 봉사와 인자한 모습으로 계신 권사님이신 장모님, 저를 처음 보고 연봉 보고 외모 체크 하셨고 기분 나쁨을 아주 잘 보여주셨으며 우리 어머니를 하대하며 함부로 하신 장모님, 자신의 믿음을 엄청 강조하지만 자신이 10년 번 것 모두 장모님에게 모두 주고 10원하나 안들고 결혼 해온 아내, 역시 엄청 믿음 있는 척 했던 룸메이트였던 청년 어려울 때 도와 준 내돈 60만원 안갚고 잠적한 것 등 등 등..

    그 와중에도 제가 배운것은 용서이기 때문에 최대한 이해 할려고 해왔고 지금도 교회는 안빠지고 다니고 있어요.

    신앙 참 쉽죠.. 남을 충고 하기 싶고, 죄 지은면 회개하면 되고, 봉사하면 믿음 있는 척하면서 인간관계 만들고 집사님, 권사님 직책 받구요, 신뢰도 없고 사랑도 없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냥 본성을 드러내고 다시 회개하고... 남은 예수가 되기를 바라고.

    물론 좋은 분들, 자신의 인생을 바치시는 분들도 있지만 속물들도 많기 때문에 교회에서 사람 때문에 휘둘리지 마시구요.

    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희생하신 예수를 믿지만 사람들을 믿지 않기에 굳이 성경에도 없는 얘기 하는것 담아들 필요 없습니다.

  • 20. 또넘어진다
    '24.9.26 3:03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위에 신명기에 "선지자나 꿈꾸는자의 이적과 기사도 믿지말라고 하신 분" 은 진화론 안 믿으시죠?
    그러면 학교에 애들 보내고 계신가요? 본인이 믿지는 않아도 아이들이 배우잖아요. 본인의 믿음이 그렇게 강하면 아예 학교도 보내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이런 식을 말하시는 분들도 어느 정도 세상과 절충하면서 살고 있으면서 남에게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윗분이 세상에 맞추어 살고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구요. 강요는 하지 맙시다.

  • 21. 또넘어진다
    '24.9.26 3:05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위에 신명기에 "선지자나 꿈꾸는자의 이적과 기사도 믿지말라고 하신 분" 은 진화론 안 믿으시죠?
    그러면 학교에 애들 보내고 계신가요? 본인이 믿지는 않아도 아이들이 배우잖아요. 본인의 믿음이 그렇게 강하면 아예 학교도 보내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이런 식을 말하시는 분들도 어느 정도 세상과 절충하면서 살고 있으면서 남에게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윗분이 세상에 맞추어 살고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구요.

    신명기에 그런 내용있다고 알려 줄수는 있지만 믿을지 안 믿을지는 받아드리는 사람의 선택이죠..

  • 22. 또넘어진다
    '24.9.26 3:10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위에 신명기에 "선지자나 꿈꾸는자의 이적과 기사도 믿지말라고 하신 분" 은 진화론 안 믿으시죠?
    그러면 학교에 애들 보내고 계신가요? 본인이 믿지는 않아도 아이들이 배우잖아요. 본인의 믿음이 그렇게 강하면 아예 학교도 보내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레위기에 뭐 먹지 말고 어떻게 먹고 해라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그거 다 지키시는지요?

    그런 것 다 지키는 바리새인을 예수는 저주 했죠. 그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윗분이 세상에 맞추어 살고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구요. 성경에 어떤 부분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좋지만 하라 마라 강요는 안하면 좋겠고 비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23. ㅡㅡ
    '24.9.26 3:11 AM (125.176.xxx.131)

    선데이 크리스찬 이겠죠...
    참된 신앙인이 사주를 왜 봐요

  • 24. 또넘어진다
    '24.9.26 3:15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위에 신명기에 "선지자나 꿈꾸는자의 이적과 기사도 믿지말라고 하신 분" 은 진화론 안 믿으시죠?
    그러면 학교에 애들 보내고 계신가요? 본인이 믿지는 않아도 아이들이 배우잖아요. 본인의 믿음이 그렇게 강하면 아예 학교도 보내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레위기에 뭐 먹지 말고 어떻게 먹고 해라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그거 다 지키시는지요?

    그런 것 다 지키는 바리새인을 예수는 저주 했죠. 그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윗분이 세상에 맞추어 살고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구요. 성경에 어떤 부분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좋고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너무 좋겠지만 "하라 마라" 강요는 안하면 좋겠고 비난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25. 또넘어진다
    '24.9.26 3:20 AM (165.225.xxx.16) - 삭제된댓글

    위에 신명기에 "선지자나 꿈꾸는자의 이적과 기사도 믿지말라고 하신 분" 은 진화론 안 믿으시죠?
    그러면 학교에 애들 보내고 계신가요? 본인이 믿지는 않아도 아이들이 배우잖아요. 본인의 믿음이 그렇게 강하면 아예 학교도 보내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레위기에 뭐 먹지 말고 어떻게 먹고 해라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그거 다 지키시는지요?

    그런 것 다 지키는 바리새인을 예수는 저주 했죠. 그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윗분이 세상에 맞추어 살고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구요. 성경에 어떤 부분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좋고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너무 좋겠지만 "하라 마라" 강요는 안하면 좋겠고 비난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믿음"있다면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실천하시면 말하지 않아도 그 삶을 존경하고 따라하게 됩니다.

  • 26.
    '24.9.26 5:56 AM (123.212.xxx.90)

    제가 생각하기에 사주는 규칙 질서 같은거
    근데 교회다니면서 사주의성격대로 사는 사람은 육신적으로 사는 사람이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본 사주의 성격이나 영향을 뛰어넘는사람

  • 27. ..
    '24.9.26 6:12 AM (220.78.xxx.253)

    모든 학문에는 설명할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명리학도 우주의 원리이지만 백프로 맞추지 못하는 것은 이것때문일거에요
    원리는 있지먼 그것으로 설명할수 없는게 명리학은 30프로나 돼요
    그러니 사주를 너무 믿고 미래를 점치는 건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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